[명혜망 2004년 6월 5일] 더욱 많은 선량한 세인들을 구도하기 위하여, 동북 모시의 法輪大法(파룬따파) 제자들은 각종 형식의 지혜있고, 영활(靈活)한 방식으로 본 지역의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본 지역의 사악을 폭로하였다. 2004년 음력 4월 8일, 대법제자는 또 한 번 성시의 크고 작은 거리에 대형 플래카드를 걸고 진상자료를 뿌림으로써, 사악을 질식하게 하는 작용을 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4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5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4일 8 : 52 : 52 P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6/5/7636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