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쯔밍
[명혜망 2004년 5월 18일] 2004년 3월 말에서 4월 말 까지, 장씨 정치 건달 집단은 法轮大法(파룬따파)와 대법제자에 대하여 또 한 차례의 대규모적인 비방을 시작하였다. 특히 교육 계통인 초등학교, 중등학교 그리고 대학교에서 대법에 대한 비방 활동을 강박적으로 하게 함으로써 교사와 학생들을 독해하였다.
동북 모 고교 선전반은 학교 게시판에 백 여 개의 대법을 비방하는 글과 그림으로 이루어진 선전물을 부착했다. 게시판은 유리로 덮여졌고, 양쪽을 열쇠로 잠가놓았다. 이 사악한 게시판을 한 대법제자가 발견하여 즉시 그 지역의 다른 대법제자에게 알렸고, 매시간 마다 동시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에 있는 일체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하였다. 학교 직원 중의 대법제자는, 낮에는 게시판 주위에 감시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날 저녁 11시쯤 그 대법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가지(加持)와 보호 하에 열쇠를 쇠몽둥이로 순조롭게 한 쪽으로 비틀어 놓을 수가 있었고, 안에 있는 다섯 개의 벽보를 꺼내어 모든 그림들을 처리하여 다른 곳에서 소각하였다. 그런 다음 다시 벽보를 제자리에 갖다 놓고, 손으로 열쇠를 원래의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과정을 모두 마치기까지는 20여 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튿날에, 학교 직원과 학생들은 게시판에 있는 대법을 비방하는 선전문과 그림들이 모두 없어진 것을 발견하였는데 벽보는 어떠한 손상도 없는 것을 보고 모두 놀라 아연실색하였다! 학교 선전부, 보위처(保卫处)와 학교 선생님들은 모두 감히 이 사실을 퍼뜨리지 못하였으며, 더욱이 조사조차 못하였다. 그리고 벽보의 내용은 그저 대충 다른 것으로 바꾸고 말았다. 대법제자의 이번 전체적인 움직임은 대법을 증실(证实)하였고, 학교의 사악한 자들에 대하여 심각한 타격을 주었으며, 사악을 질식시키고 중생을 구도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17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18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18일 3:26:01 AM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18/7488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