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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진상을 알리다.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29일] 정법노정이 끊임없이 추진됨에 따라,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이다.

변호사 사무실에 가서 소송을 의뢰하는 것으로써 변호사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중생을 구도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찾아가서 담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지 말고, 단도직입적으로 그 자리에서 자신 혹은 가족과 친인들이 감옥과 노동교양소에서 박해 받은 과정을 이야기 한다. 당신은 소송을 해야 하고, 많은 문제는 그들에게 자문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은 아주 열심히 듣는다.

나와 수련생은 8시 쯤에 변호사 사무실 입구에서 발정념하여 그곳의 흑수와 썩어빠진 귀신들을 깨끗이 제거한 후, 사무실로 들어가 변호사에게 진상을 이야기하였다.

변호사는 물었다 “당신은 무슨 일로 자문하려 합니까?”
나는 “나의 팔은 창춘 차오우양꺼우 노동교양소에서 맞아서 잘렸으며, 치료 하였으나 여전히 들 수 없고, 노동 능력을 상실하여 경제적 능력이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노동교양소에서 박해 받은 과정을 상세하게 이야기하여 그들로 하여금 노동교양소 내의 암흑과 쟝** 일당의 인권유린에 대한 감수를 느끼도록 하였다.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변호사들에게 자신과 친인, 친구, 동수들이 박해 받은 과정을 이야기 하였다. 이로부터 법률을 알고 있는 변호사들이 중국의 사악한 두목 쟝**이 “眞, 善, 忍”을 수련표준으로 삼는 선량한 수련생들을 어떻게 박해하는가 더욱 똑똑히 알게끔 하였다.

우리는 여러 곳의 변호사 사무소에 가서 이야기 하였는데 효과가 특별히 좋음을 느꼈다. 당신이 소송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진상을 이야기할 때, 그들은 특별히 세심하고, 인내심 있게 들으면서,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물어 보았다. 그들은 또 당신에게 인증(人證) , 물증(物證)을 수집해야만이 악인을 고발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이야기 하는 사람은 무엇을 걱정하지 말고, 화제를 찾지 말며, 단도직입적으로 쉽게 말해야 한다.

전국의 동수들은 자신과 친인 그리고 신변의 동수들이 박해 받은 경력을 현지 변호사들에게 진상을 알릴 것을 건의한다. 아울러 더욱 많은 변호사들이 진상을 이해하여 자신의 위치를 바로 잡아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학부모들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데려올 때 발정념하여, 그곳의 흑수와 썩어 빠진 귀신을 제거할 것을 건의한다.)

부적절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십시오.

문장완성: 2004년 5월 29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29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29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29/7591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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