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수화(守花)
【명혜망 2004년 5월 30일】(주: 이 글은 책을 읽은 지 불과 5년 밖에 안 된 허베이 농촌 대법제자가 사존께서 탄생하신 날에 쓴 것으로 제목은 다른 수련생이 덧붙인 것이다.)
나는 본래 시골의 농사꾼으로
가족들은 채식하며 선을 행했네
인자하신 아버님은 50년간 도를 닦으시어
선한 인연을 맺고 선의 뿌리를 남기셨다네
我本鄉間一農民,
家族吃齋把善行;
慈父修道五十載,
結下善緣留善根。
1998년 3월 어느 봄날
불법(佛法)이 우리 마을에 들어왔네
온 가족이 입도하여 대법을 수련하여
수련의 정법문으로 걸어 들어왔다네
一九九八三月春,
佛法傳入我們村;
全家入道修大法,
步入修煉正法門。
사부님께선 내게 진선인을 가르치시고
마음 닦아 선을 향하고 좋은 사람 되라셨네
공명과 이록을 담담히 내려놓고
금전과 지위도 가볍게 보라셨네
師父教我真善忍,
修心向善做好人;
功名利祿放得淡,
金錢地位看得輕。
근면히 법을 배우고 고생스럽게 연공하며
자비와 선념으로 중생을 대했네
명리 앞에서도 다투지 않으며
모순이 닥쳐와도 너그러이 포용했네
勤學法,苦煉功,
慈悲善念待眾生;
名利面前不爭鬥,
矛盾來了能寬容。
대법을 배우고 심성을 닦아
무사무아로 다른 사람을 위했다네
남 돕기를 즐겨하니 품덕이 높아지고
사상 경지와 도덕이 올라갔네
學大法,修心性,
無私無我為他人;
助人為樂品德高,
思想境界道德升。
파룬따파는 중생을 구원하니
불광이 널리 비춰 인연있는 사람을 구도하네
질병을 제거하는 신기한 효과가 나타나고
심령을 정화시키고 몸도 정화시켰다네
法輪大法救眾生,
佛光普度有緣人;
袪除疾病見奇效,
淨化心靈淨化身。
연공 전에는 온 몸이 병덩어리
나의 전반생은 마난만이 함께 했었네
법을 얻은 후에 운명이 바뀌니
구원하신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렸네
煉功之前一身病,
磨難伴我前半生;
得法之後轉命運,
感謝師父救命恩。
1999년 7.20
공포의 대왕이 중생을 해치니
검은 구름 짓누르고 개구리는 부르짖는데
음산한 기운이 사람을 핍박하며 요마가 생겨났네
一九九九七二O,
恐怖大王害眾生;
黑雲壓頂蛤蟆叫,
陰氣逼人妖魔生。
사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은
흑백을 뒤집어 중생을 해치는 구나
저능하고 본래 나라를 다스릴 능력도 없이
오로지 권력을 쥐고 선한 사람을 해치는 구나
邪惡首,江澤民,
顛倒黑白害眾生;
低能本無治國力,
專權迫害行善人。
거짓말을 날조하고 사람들을 속이는데
“분신 자살”이란 거짓 연극 날조했네
여론을 몰아 불법을 비방하고
더러운 죄를 날조하여 파룬궁을 모함하는구나
造謊言,把人蒙,
編造假象搞“自焚”;
輿論宣傳謗佛法,
栽贓陷害法輪功。
좋은 사람들은 도리어 감옥에 가고
때리고 욕하면서 형벌을 가하는데
고문으로 돌아가신 분 천명을 넘어서니
천고에 기이한 원한은 풀 곳이 없구나
好人卻被關牢籠。
又打罵,又上刑,
酷刑整死上千人;
千古奇冤無處伸。
대법제자는 베이징에 올라가
톈안먼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니
“파룬따파 하오!“ 드높은 외침소리
세인들을 일깨워 정념이 생기게 했네
大法徒,進京城,
天安門前喊冤情;
高喊“法輪大法好”,
喚醒世人正念生。
대법제자는 진상을 알려
구구절절 진실한 말을 토해 내네
붓을 움직여 난법하는 귀신들을 폭로하니
난을 멸하고 사악을 제거하며 건곤을 바로잡는 구나
大法弟子講真象,
字字句句吐真言;
揮筆揭穿亂法鬼,
滅亂袪邪正乾坤。
사람들은 미혹에 빠져 정황을 모른 채
사악의 요사한 말에 귀를 기울이네
대법을 더럽힘은 하늘도 용납지 않는데
선악에 보응이 있음은 하늘의 이치라네
人在迷中難知情,
聽信邪惡禍燒身;
污衊大法天不容,
善惡有報是天定。
대법제자는 바르게 걸어
법으로 금강의 몸을 만들었다네
정념이 나오니 사악은 해체되고
호연한 기상은 귀신을 두렵게 했네
大法弟子走得正,
金剛之體法鑄成;
正念一出邪解體,
浩氣凜然鬼神驚。
입장하여 요귀를 참하고 악을 깡그리 소멸시키니
새 우주의 신천지에 봄이 다시 돌아오네
대법제자는 미래의 신이 되고
휘황한 역사는 만고에 남으리라.
立掌斬妖滅惡盡;
換來新宇天地春;
大法弟子未來神,
輝煌歷史萬古存。
문장완성:2004년 5월 29일
문장발표:2004년 5월 30일
문장갱신:2004년 5월 31일 오전 10시 37분 25초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30/759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