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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가지의 혹형 그림(1~7)

[명혜망 2004년 5월 21일]

백 가지 혹형 그림 1 : “비행(飛)”

그림 안의 문장

악경 : 네가 다시 연마하게 하겠다! 공산당이 너를 다스리지 못한다고 믿지 않는다.

이것은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노교소, 세뇌반 등 불법으로 가둔 곳에서 받는 혹형 체벌의 한 가지다. 통속적인 말로 “비행” 또는 “분기식(噴氣式)”이라고 한다. 이 혹형은 사람을 핍박해 벽을 향하여 앞으로 힘껏 머리를 숙이게 하는 것으로 심지어 머리를 발등보다 낮게 숙이게 한다. 두 팔은 뒤로 올려 벽에 대고 장시간 심지어 연속 몇 십 시간이나 이런 자세를 취하게 한다. 만약 복종하지 않으면 전기충격기로 지지거나 때리고 모욕을 주는데 사람이 견지하지 못하고 혼미해져 넘어질 때까지다. 깨여나면 계속해서 체벌한다.

이런 체벌은 노교소나 세뇌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일종 형벌 형식이다.

백종의 혹형 그림 2 : “바늘을 관통시키다(穿針)”

그림 안의 문장

악경 : 너희들은 잘 감시해야 한다! 그가 잠들게 해서는 안 된다!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구치소, 노교소 등 불법으로 가둔 곳에서 받는 혹형의 한 가지다. 이런 혹형 체벌을 “바늘을 관통시키다”라고 부른다 : 사람의 두발을 중형 족쇄로 고정한 땅에 잠가 놓아 사람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두 팔로 허벅지를 안고 또다시 족쇄를 채운다 (간격이 극히 작은 손 족쇄다)

이런 형벌은 사람으로 하여금 장시간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를 취하게 하여 생활을 자립할 수 없게 한다. 시간이 길어지면 엄중한 근육 손상을 받아 손발이 부으며 불면증에 걸려 괴로워하고 정신 이상에 걸려 지극히 참기 어려워한다. 이런 형을 받은 사람은 듣기만하도 겁을 먹는다. 이것은 현재 중국 대륙의 공안, 사법계통 중에서 주요하게는 사형에 처할 범인에게 가하는 혹형이다.

그러나 사악한 중국 정부는 이런 혹형을 조금의 폭력 경향도 없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가한다. 장기적으로 괴롭혀 신념을 포기하게 하려는 사악한 목적에 도달하려고 한다. 심지어 단식하는 수련생들에게 늘 장시간 이 형벌을 가하고 한 감방에 있는 범인들이 돌아가면서 적발해 잠을 자지 못하게 한다.

백종의 혹형 그림 3 : “제비가 날다(燕兒飛)”

이것은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을 공안병원, 구치소, 조동처(調遣處 : 지휘, 지시하는 곳) 노교소 등 불법으로 가둔 곳에서 받는 일종의 보편적인 혹형이다.

이런 혹형을 악경들은 “제비가 날다”라고 한다 : 사람의 두 다리를 각각 병원 침대 밑 다리에 족쇄를 채워놓고, 두 팔은 움직임의 여지를 두지 않기 위해 족쇄 채울 때 두 손을 극도로 늘여 한쪽 팔은 오른쪽으로 한쪽 팔은 왼쪽으로 채워놓는다. 이것의 목적은 사람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파룬궁 수련생에게 1주일 내지 몇 주일씩 심지어 4달 동안이나 이 형벌을 주었다.

이러한 형벌은 변형한 고정 자세를 장시간 하므로 조금이라도 자세를 바꾸지 못한다. 더욱이 몸의 활동은 말할 것도 없고 대소변도 자립할 수 없다. 장기간 있으면 근육이 엄중하게 손상되고 정신이 괴로우며 부스럼 등으로 극히 참기 어려워한다. 이런 형벌을 본 사람들은 잔인한 정도에 놀라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런 형벌은 현재 중국 대륙 공안 사법계통의 병원 혹은 간단한 진료소에서 단식으로 항의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괴롭히는 주요한 수단이다. 목적은 강제적인 혹형수 단으로 사람들이 단식 항의하지 못하게 하는 데 있다. 또한 세인을 기편하는 근거다 : 말하기를 이것은 인도주의 정신을 발양하기 위하여 쓰는 수단이라고 한다. 이 형벌과 동시에 잔인한 주입은 사람을 괴롭히는 목적에 도달하며 동시에 세인과 외부에 커다란 미혹성이 있다. 또한 형을 받는 사람이 불복하면 경찰 전기봉으로 지지는 벌을 동행한다.

백 가지 혹형 그림 4 : “참해성 주입”

그림 안의 문장

악경 : 너는 단식할 수 있지 않는가? 우리에게는 너를 다스릴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 주입당하는 걸 좋아하지! 나중에 네가 스스로 먹고 싶다고 하여도 먹지 못하게 할 것이며 계속 너에게 주입할 것이다!

불법으로 장기간 갇힌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 사악 정부에 단식으로 항의할 때 보편적으로 받은 혹형 : 참해성 주입(摧残性灌食)

참해성 주입은 정상적인 인도주의 의료 구원과는 같지 않다. 그것은 사악한 당권자들이 인도주의를 방패로 단식 항의하는 사람들을 육체적으로 참혹히 괴롭혀 이 형벌을 받는 사람이 사악세력의 음위에 복종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형식상에서는 어떻게 참혹하면 어떻게 한다. 각종방면에서 폭로한 사실을 통계한데 의하면, 대륙의 몇 십, 심지어 몇 백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비의료인(범인을 포함해서)이 야만적인 주입을 하여 사망하였다고 한다. 주입을 당한 더욱 많은 수련생들은 각종 후유증을 겪는다.

주입 과정 중에서 많은 수련생들은 고농도의 소금물, 고추물, 농도가 높은 소주, 세척 용품과 똥, 오줌으로 모욕을 당하고 참해를 받았으며 박해받았다. 심지어 악경은 범인을 시켜 파룬궁 수련생에게 주입하게 하는데, 괴롭히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 농도가 높은 소금물을 주입 후 수련생 위에다 공기총으로 바람을 많이 넣는다. 그런 후 발로 수련생의 배를 짓밟아 소금물이 배에서 입으로 뿜어져 나오게 한다. 사람의 눈코, 기관을 자극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 설사하는 수련생을 화장실에도 가지 못하게 하고 사람을 거꾸로 감방의 문에 매달아놓는다. (혹형그림5)이런 것을 낙으로 삼으니 사악이 극에 달한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야만적인 주입을 저지할까봐 거의 모든 단식자의 팔, 다리의 자유를 견제하는 각종 형식의 형구를 사용하는데, 뒤로 족쇄를 채우고 무거운 발목 족쇄를 채우거나 탱크모자(머리가 움직이지 못하게)를 씌우고, 또한 혹형 그림에 있는 “제비가 날다” 형벌을 사용한다.

백 가지 혹형 그림 5 : “거꾸로 매달기(倒挂)”

이것은 파룬궁 수련생이 구치소, 노교소, 세뇌반 등 불법으로 가둔 곳에서 받는 형벌의 한 가지다. “거꾸로 매달기(倒挂)”. 이 형벌은 사람의 피가 거꾸로 흘러 시간이 길어지면 사람은 정신이 혼미해지고 생명이 위험해진다. 어떤 때 악경은 이 형벌로 야만적으로 주입한 후 파룬궁 수련생을 괴롭힌다. 예를 들면 감방안의 두목과 망나니를 시켜 설사하는 수련생을 화장실에도 가지 못하게 하고 사람을 거꾸로 감방안의 철문에 매달아놓고 괴롭히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

백 가지 혹형 그림 6 : “등 뒤로 족쇄를 채워 매달다(吊背銬)

이 형벌은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의 구치소, 노교소 등 불법으로 가둔 곳에서 받는 보편적인 혹형이다. : “등 뒤로 족쇄를 채워 매달다”. 이 혹형 역시 지극히 잔인한 것이다. 장시간 매달면 두 팔은 불구가 된다. 이런 형벌을 받는 동시에 수련생들은 또 막대기, 방망이, 가죽채찍으로 매를 맞는다.

백 가지 혹형 그림 7 : “침대 널판자를 누르다(壓床板)”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세뇌반, 노교소에서 받는 혹형의 일종 : “침대 널판자를 누르다”. 이 혹형도 지극히 잔인한 것이다. 사악한 무리들은 수련생들의 발과 다리를 꽉 조여 묶어놓고 또 두 팔을 등 뒤로 묶는다. 그 다음 목과 다리를 꽉 묶어 놓는다. 사람이 질식할 정도이다. 그런 다음 침대 밑에 밀어 넣고 침대 위에는 사람이 앉아서 힘껏 아래로 사람의 등을 압박한다. 사람은 뼈가 끊어지고 금이 가는 느낌을 받는다. 장시간 이 형벌을 받은 사람은 심각한 불구가 된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20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21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21일 1:29:01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21/752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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