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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대법제자 주샤(祝霞)가 박해받은 전후의 사진(사진)

【명혜망 2004년 5월 18일】연속된 1년 반 남짓한 불법 노교를 받은 것과 꼬박 10개월의 세뇌의 반복적인 시달림 하에서, 쓰촨 청두(成都) 대법제자 주샤(祝霞, 32세)는 심신이 엄중하게 손상을 입었고, 장기간 수면을 박탈당한 정황 하에서, 박해를 받아 정신이 이상해졌다.

멕쑹똑暠튬
박해 전

멕쑹똑暠튬
박해 후

2001년 4월, 주샤는 불법으로 체포되었고 또 쯔중난무쓰(資中楠木寺) 여자 노교소에 감금당했다. 2002년 5월부터, 노교소는 주샤를 핍박하여 신념을 포기하라고 하였고 혹형을 채용하여 그녀를 고통스럽게 하였는데, 수단은 대단히 처참하였다. 불법 노교 만기 후, 청두시 610은 사람을 풀어주지 않고 잇따라 주샤를 잡아 펑저우시(彭州市) 세뇌반, 피현(郫縣) 세뇌반, 신진현(新津縣) 세뇌반을 전전하며 감금하였다. 조사를 거쳤는데, 세뇌반에서 장기간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등 고통 하에서, 주샤는 감당하는 것이 극에 달했고 후에 핍박당하여 정신이 이상해졌다.

박해받은 세부사항을 보기 바람:
스촨성 대법제자 주샤(祝霞)가 박해받아 정신이 이상해지다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6/74019.html
문장완성 : 2004년 5월 17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18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18일2:33:43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18/7494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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