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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호하며 12년의 모진 역경을 걸어오다

[명혜망 2004년 5월 13일] 오늘날, 法輪功(파룬궁)은 모진 역경 속에서 12년을 걸어왔다.

12년 동안, 평화시기의 각종 불이해와 암암리에 억압을 마주하든지 아니면 장쩌민(江澤民)이 발동한 공개적 탄압 이후의 새빨간 거짓말과 혹독한 박해를 마주하든지 파룬궁은 모두 쓰러지지 않았다. 오히려 지속적인 반(反) 박해 속에서 생존하고 발전하여 전 세계로 나아갔다.

이 일체는 모두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감히 일어서서 대법을 수호할 수 있음에서 기원되었다.

진상을 알리고 대법을 수호함은 바로 자신의 수련 권리를 수호함이며 그 속에는 또 수련환경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스님과 도사를 놓고 말할 때, 절과 도관은 바로 그들의 수련환경이다. 만약 그들의 절을 부수고 그들의 도관을 부순다면 그들은 할 수 없이 환속해야 하는 것으로써 스님도 스님이 될 수 없고 도사 역시 도사가 될 수 없다.

파룬궁은 속인 사회 속에서 수련할 수 있는 불가(佛家)공법이다. 전통 종교와 달리 파룬궁은 절이 없고 종교적 의식이 없다. 수련인은 출가할 필요가 없이 사회의 정상생활의 복잡한 환경 속에서 명백하게 단련하고 심성을 제고한다. 더 중요한 것은 파룬궁은 단지 몇 사람에게만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수천만 명의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마주한다.

그러므로 파룬궁 수련생을 놓고 말할 때 사회의 대환경은 바로 그들의 수련장소이다. 반대로 말하면 파룬궁은 사람들의 신체소질을 제고시키고 도덕이 되돌아 올라가도록 촉진시키며 또한 사회에 대하여 역시 필연적으로 백가지 이로움만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

그렇다면 하나의 쾌적한 수련환경은 바로 파룬궁 수련생의 기본 요구이다. 파룬궁 수련생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아침에 공원에 가서 연공하고 저녁에 법공부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으며 파룬궁 서적이 자유롭게 출판되고 여론에서 시비를 뒤바꾸어 미움을 선동하지 않는, 이러한 하나의 간단하면서 쾌적한 환경을 요구한다. 이 요구는 사치가 아니다. 그것은 정부가 인력과 재력을 소모하며 무엇을 “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더러 무엇을 “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파룬궁 수련생들이 요구한 이 수련환경을 하나의 큰 절에 비겨보면 장쩌민 집단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이 절을 부수는 것으로써 수련생으로 하여금 정정당당한 수련장소를 잃게 하는 것이다. 집에 숨어 “환속한 스님”으로 변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본의 아니게 슬그머니 숨어들게 하는 것인 바, “眞善忍(진선인)”에서 이탈되어 전에 쌓아둔 공을 무너지게 한다. 혹은 당신의 사상을 “전향”하고 당신의 영혼을 훼멸하며 당신의 육체를 소멸하여 당신으로 하여금 “眞善忍(진선인)”을 버리게 한다.

“眞善忍(진선인)” 수련준칙을 믿는 파룬궁 수련생은 마땅히 나와서 자신의 수련환경을 수호해야 하는가 수호하지 말아야 하는가 “참음(忍)”은 탄압과 비방에 대한 소극적인 감당이 아니라 진리에 대하여 수호하고 견지하는 것이다. 헌법이 중국 인민에게 부여한 “신념자유”에 대한 기본 인권의 수호이며 감히 개인 이익에 대한 손실을 감당하고 걸어 나와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다른 속셈이 있는 사람이 거짓말로 대법을 모함할 때 “진(眞)”을 지킬 수 있음이며, 미혹 속의 생명이 함부로 행동함을 마주할 때 마음에 “선(善)”을 품을 수 있음이며, “진선(眞善)” 속에서 “대인(大忍)”을 펼쳐 보임이다.

벽 하나가 무너질 때 다른 사람을 상관하지 않고 냅다 도망치는 사람을 “참음(忍)”이라고 말하지 않는 바, 그것은 나약이다. 아울러 몸으로 이 벽을 막고 타인을 구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참음”인 바, 견고하여 무너뜨릴 수 없고 금강부동(金剛不動)한 의지의 표현이다.

이 몇 년 동안 장쩌민 집단이 사용한 폭력과 고압적인 선전, 세뇌박해를 마주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은 “대인(大忍)”의 마음으로 사회의 대중을 향하여 진상을 알리고 장쩌민 집단의 거짓말과 폭행을 폭로하였으며 박해를 멈추라고 호소하였다.

대륙 수련생들은 톈안먼(天安門) 광장에 걸어가서 현수막을 펼쳐 청원하였고 전국 각지에서 진상 전단지와 진상 VCD를 배포하였으며 해외의 수련생들은 일년 365일 거의 매일 모두 영사관 앞에 가서 박해를 멈출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대륙의 수련생은 텔레비전에 톈안먼 분신자살극의 진상과 해외에서 널리 전해지는 성황을 중도에 삽입 방송하였고 해외 수련생은 전화를 걸고 우편물을 부치는 것으로 장쩌민 집단의 사악한 거짓말을 폭로하였으며 해외의 현지법정과 국제법정에 장쩌민과 방문하러 온 장(江)씨의 일당들을 제소하였다……

이 모든 일체는 모두 “眞善忍(진선인)”을 실천함이다.

12년을 걸어온 파룬궁은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반대하는 중에서 단련되어 더욱 성숙되었다.法輪大法(파룬따파)는 반드시 더 많은 국가에 전파될 것이며 더 많은 국민들에게 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더 창궐한 사악도 평화롭고 이성적인 선량 앞에서 모두 창백 무력하게 변하였는바, 장쩌민 집단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대에 보내질 것이다(명혜 기자 어우양페이(歐陽非)의 글)

문장완성 : 2004년 5월 12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13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13일 11:14:15A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13/7453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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