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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양(貴陽) 대법제자 저우융이 박해받아 치사하다

【명혜망 2004년 5월 13일】저우융(周勇), 남자, 구이양 샤오허 다자이촌(貴陽小河大寨村) 사람, 2000년 베이징에 상방하러 갔다가 체포당하였으며 톈진(天津)으로 보내져 박해받았고, 후에 허베이(河北)로 보내져 박해받았는데 곧바로 목숨이 곧 끊어질 듯 하였다. 구이저우(貴州)에 돌아온 후에, 가족은 그를 샤오허 해방군(주 : 중국 인민 해방군)44 병원에 치료하러 보냈는데 2001년에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고, 그 해 단지 20세였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13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13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13일 2:24:22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13/7455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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