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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瀋陽) 대법제자 왕슈위안(王秀媛)이 룽산(龍山) 노교소에서 박해받아 치사(사진)

【명혜망 2004년 5월 12일】왕슈왠, 여, 52세, 선양시 선허구(沈河區) 대법제자, 룽산 노교소에 감금되어 있던 기간에 시달림을 받아 생명이 경각에 이르렀다. 석방되어 일주일 후인 2004년 4월 27일 사망하였다.

2002년 왕슈위안은 본 지구 공안분국과 정양가두(正陽街道) 판사처(辦事處 : 일을 처리하는 곳) 정법과에 편지를 보내 법륜대법이 좋다는 것과 많은 사람들이 연공을 하여 심신건강에 이익을 얻은 진실한 상황을 서술하였는데 후에 집에서 악경들에게 납치당하여 불법 노동 교양 2년을 판결 받았으며 선양시 룽산 노교소에 감금되었다.

룽산 노역소에 감금되어 있던 기간에 왕슈위안은 신념에 대해 견정하였기에 정신적, 육체적인 박해를 받았는데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으며 정신상에서 학대하고 때리고 벌을 세우며 고강도 노동을 시키는 등 잔혹한 박해를 받았는바, 그의 신체는 극도로 쇠약해졌으며 생활도 자립할 수 없었다. 후에 왕슈위안의 생명이 위급해지자 랴오닝성(遼寧省) 감옥병원으로 옮겼다. 2004년 4월 19일에야 석방되었는데 신체상에서 엄중한 상해를 받아 퇴원한 일주일만인 2004년 4월 27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12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12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12일 1:55:38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12/744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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