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5월 1일]】장중위(張忠余), 남, 42세, 전문대학 졸업, 지린성당안국 > 잡지사의 부총편집인이다. 1996년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였으며 그는 “眞、善、忍(진선인)”의 수련준칙과 “무사무아, 선타후아(無私無我,先他後我)”를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였다. 다른 사람과 화애롭게 지내고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지 않았으며 곳곳마다 남을 위하고 도와주며 묵묵히 좋은 사람으로 지냈다. 따라서 상사와 동료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그 당시 그의 주도로 회사의 많은 동료들도 대법수련을 시작하였다.
2001년 구정 전에 성(省)당안국 지도자는 성(省)610과 성(省)직속기관 공위(工委 : 노동 운동 위원회) 610의 지시 하에 장중위에게 신앙을 포기하라고 핍박하였다. 장중위는 대법은 사람으로 하여금 착해지라고 가르치는 것으로서 대법을 탄압함은 잘못된 것임을 깊이 알기 때문에 회사지도자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그는 지도자들이 시비를 분간하고 악한 자를 도와 좋은 사람을 박해하지 말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회사지도자는 자신의 관직에 영향 줄까봐 근본 진실에 출발점을 두지 않고 장중위를 현지 경찰에게 넘겨 세뇌반에 보냈다. 장중위는 이런 불법적인 박해를 제지하기 위하여 회사를 떠났고 이때부터 집을 떠나 떠돌아다녔다. 회사지도자는 또 2001년 말에 장중위의 공직을 해임하고 당적을 취소하여 그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켰다.
장중위는 그 후부터 성, 시 610의 중점 박해 대상으로 되었고 악경들은 곳곳에서 그를 체포하였다. 어떤 때는 야밤에 그의 집에 쳐들어가 그의 아내와 딸들을 위협하였고 심지어 그의 친척들에게도 소란을 피워댔다. 그는 여러 차례 공안(경찰)에 의해 불법으로 납치되었고 매번 모두 혹독한 매질을 당하였다. 악경들은 그의 뺨을 때리고 팔을 비틀고 몽둥이로 때리고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하였다. 심지어 전기충격기로 전기충격을 주었고 호랑이의자(주: 고문할 때 사용하는 형구)에 앉히는 등 여러 가지 잔인한 수단으로 그를 괴롭혔으며 매번 그의 전신이 상처투성이가 되도록 때렸다. 가장 엄중한 것은 창춘시 공안국 국보대대 2중대의 장항(張航) 이라고 부르는 악경이 서로 다른 볼트수의 전기충격기 4대를 번갈아 가면서 그를 감전시킨 것이다. 그의 얼굴, 목, 몸 앞뒤, 두 다리와 생식기 등은 전기에 감전되어 성한 곳이 없었다. 피부는 전부 전기에 그을려 어떤 곳은 모두 검은 색을 띄었다. 한달이 지났지만 몸은 여전히 군데군데 검은 딱지가 붙어있었다. 생식기가 감전으로 부어 통증이 심하였으며 배변할 때 극심하게 고통스러웠다. 20여 일 동안 정상적으로 걸어 다니지 못하였다. 악경은 몽둥이로 그의 발 봉숭아 뼈를 때려 봉숭아 뼈 근처의 피부가 군데군데 시커멓고 자주색을 띄었다. 발전체가 모두 맞아서 부어 신발을 신을 수 없었다. 악경이 그를 간수소에 보낼 때 간수소의 악경은 그가 겨울에 신는 솜신을 신은 줄 알았다.
장중위는 진리를 견지하기 위하여, 인간세상의 도의와 양심을 수호하기 위하여 몇 년 동안 잔혹한 박해를 받아왔다. 그의 가족과 친척들도 극심한 상해를 받아왔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좋은 사람임을 알고 그를 아주 걱정하였다. 아들이 몇 차례 구타당할 때 어머니의 마음은 이 잔혹한 쓰라림을 감당하지 못하여 아들을 사랑하고 가슴 아파하는 마음과 세상에 대한 한을 품고 인간세상을 떠났다. 중위의 큰누이도 이러한 엎친 데 덮친 타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지 얼마 안 되어 돌발성 심장병으로 인간세상을 떠났다. 중위의 아내는 딸을 데리고 불안한 나날을 지내고 있다.
본래 행복하고 상서로운 가정은 장쩌민의 잔혹한 폭위 하에 가족들이 죽고 매 맞는데 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아울러 중국에 장중위와 같은 이러한 불행한 가족이 어디 하나뿐인가. 명혜망의 통계에 의하면, 중국 각급 공안 악경에 의해 직접적으로 박해받아 치사한 이들만 900여명이다. 겨우 지린성만 하여도 박해로 치사한 사람이 40여명이다. 중국의 법률은 장쩌민 한 무리에 의해 짓밟혔고 장쩌민 한 무리의 죄행은 전 세계 정의의 인사들의 질책을 받고 있다. 장쩌민과 그의 주요한 공범자들은 이미 여러 나라에서 제소되었다. 그러나 중국정부는 여전히 그것의 진상을 덮어 감추고 국민을 기만하여 보도하지 않고 있다. 어떤 회사와 지방에서는 여전히 잔혹한 원흉인 장쩌민의 사진을 내걸고 있다. 2003년 9월 장중위는 지린성 창성 생물과학 기술주식회사에 갈 때 장쩌민의 사진에 색을 칠하였다. 진상을 모르는 회사의 보안에게 구타당하고 창춘시 공안국에 보내졌으며 톄베이(鐵北)간수소에 수감되었다. 후에 창춘시 싱룽산 세뇌반으로 옮겨져 박해를 받고 있는 바, 현재 장중위는 이미 걸음을 걸을 수 없는데 오로지 기어 다니고 있다.
파룬따파는 수련인으로 하여금 “眞, 善, 忍”을 준수하여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있다. 광대한 연공자들의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파룬따파는 고덕대법으로서 질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며 인류의 도덕수준을 제고시킴에 신기한 힘을 지니고 있는 바, 전 세계 선량한 사람들의 존경과 추대를 받고 있다. “眞, 善, 忍”을 닦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박해는 바로 인류 도덕양지에 대한 짓밟음이다. 우리는 전 세계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국제인권조직과 광대한 선량한 중국동포들, 감히 정의를 주장하는 정의로운 인사 여러분들이 다함께 구원의 손길을 내보내어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잔혹한 학대를 제지할 것을 호소한다. 장중위와 불법으로 감금당한 대법제자를 구원하고 인류 공동의 생존질서와 기본적인 도덕양지를 수호하며 잔혹한 학대가 더 이상 지속되지 못하게 하고 좋은 사람이 더 이상 능욕을 당하지 말게 하며 류청쥔(劉成軍, 대법제자이고 창춘시에서 파룬따파 진상프로그램을 텔레비전에 중도 삽입 방송하였는바, 현재 박해받아 치사하였음.)의 비극이 더 이상 창춘에서 또다시 연출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장중위의 박해에 연이어 참여한 사람들이 아주 많다. 특히 공안의 타수(주: 전문적으로 사람을 때리는 자들)들과 법을 알면서 법을 저지른 자들은 소식을 엄밀히 봉쇄하고 있어 자신의 이름을 감히 폭로하지 않고 있다. 현재 우리는 부분적 명단만 수집하였으며 내막을 아는 사람들이 장중위에 대한 박해에 참여한 자들의 이름, 회사, 죄증, 전화번호, 주소 등을 광범위하게 제공하길 바란다. 직접 명혜망 편집부에 보내 폭로할 수 있는 데 전면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며 악인이 지속적으로 악을 행하지 못하게 제지시킴에 유력하다. 또한 장래에 악인들의 악행에 대해 모두 죄 갚음을 하도록 하는데 유력하다. 일부분 명단과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
루취안전(盧全振)(정법위 부서기 역임, 성 610 주임 역임, 현재 성 인대법제위 위원임)
장밍주(張明久)(성 610사무실 주임)사무실 : 0431-8905959, 13604443111
리광후이(李光輝)(성 610사무실 처장)사무실 : 0431-8904870
왕광례(王光烈)(성 610사무실 부처장) 사무실 : 0431-8905696
류민(劉 敏)(성 직속 당 사무위원회 부서기, 610을 주관함)사무실 : 0431-8902138
정원헝(鄭文衡)(성 직속 당 사무위원회 610사무실 주임)사무실 : 0431-8902165, 13039212131
관징창(關靖強)(성 직속 당 사무위원회 610사무실 주임 역임, 현재 사무위원회 조직부 부장)사무실 : 0431-8904629、13843087518, 자택 : 8852693
류펑러우(劉鳳樓)(성당안국 국장)사무실 : 0431-8902788
청궈루(程國茹)(성당안국 부국장)사무실 : 0431-8902786
리구이중(李貴忠)(성당안국 부국장)사무실 : 0431-8902741
량잔톈(梁佔田)(성당안국 부국장)사무실 : 0431-8902662
리차오후이(李朝輝)(성당안국 당 위원회 서기)사무실 : 0431-8902482
쑹리(宋立)(창춘시 국보대대 대장)0431-8991029
리스창(李士長)(창춘시 국보대대 부대대장)사무실 : 0431-8988415、13904307225
쉬(徐)대장(창춘시 국보대대)사무실 : 0431-8991025
가오펑(高朋)(창춘시 국보대대 2중대 대장)사무실 : 0431-8908190、13351506828
장항(張航)(창춘시 국보대대 2중대 악경)
콴청(寬城)구 공안분국:사무실:0431-2724830
난관(南關)구 공안분국 시우(西五)파출소: 0431-2957255
지린성(吉林省) 창성(長生) 생물 주식 유한회사:사무실 : 0431-5103700
창춘시(長春市)싱룽산(興隆山)세뇌반: 리창춘(李長春, 주임)위창제(於長傑, 부주임), 차오다레이(曹大雷, 부주임), 천원좐(陳聞專), 쑨야쥔(孫亞軍), 천취안훙(沈泉洪), 장원거(張文革), 리옌보(李硯博), 셰웨이리(謝威力), 뤄신추(羅新初), 장샤오웨이(張曉威), 차오옌(曹岩), 장수저(張書哲), 왕젠핑(王建平), 추이창이(崔長義), 치싱엔(齊興豔), 왕옌(王妍), 리잉(李瑩), 량치(梁奇), 양X쥐안(楊x娟), 천원좐(陳文專), 쑨야쥔(孫亞軍), 위안춘만(袁春曼), 차오옌(曹岩), 장샤오웨이(張小威), 자오이멍(趙一蒙)
문장완성 : 2004년 5월 1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1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1일 1:41:42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1/7364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