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4월 25일] 나는 95년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로서 정법의 길에서 험난한 길을 걸었지만, 견정하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것은 나의 일생의 선택이었다.
나는 2000년 12월 26일 북경에 가서 정법하다가 천안문 사복경찰에게 불법 체포되어 우리 현(縣)공안국에서 “사회치안 소란”이란 사유로 15일 불법 구류 후에 석방되었다. 검은 구름이 성시를 뒤덮고 사악이 창궐한 나날 동안, 장쩌민 사악 집단의 독해를 받은 현위서기(縣委書記)는 내가 소속되어 있는 회사 상사들에게 내 이름을 직접 지적하며 나를 공직에서 해고하라고 지시하였다. 회사 상사들은 단체회의를 열어 나를 해고시킬 것인지 여부를 토론하였다. 그들은 속인이지만 그들도 선한 일면이 있기에 업무 중에서 대법제자의 표현을 직접 목격하였다. 이리하여 그들은 현위서기를 찾아가서 정황을 말하고 업무를 잘하는 것을 보증으로 잠시 해고하지 않기로 하였다.
숨돌릴 새도 없이 사건은 계속해서 일어났다. “천안문 분신사건”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독해하였는가. 이때 회사 상사는 윤번으로 나를 찾아 담화하고 나더러 수련을 포기하라고 하였다. 매 번 담화할 때마다 나는 모두 선한 마음으로 진상을 알리고 그들에게 천안문에서 분신한 사람들은 대법제자가 아닐 뿐더러 사부님은 우리에게 살생하는 것은 죄이므로 살생을 해서는 안 되며, 우리들을 좋은 사람으로 되게 하시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게끔 요구하셨다고 알려주었다. 역사상에서 발생한 사건으로부터 오늘날 발생한 이번 박해를 판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는 그들에게 연공하여 몸이 건강해졌으며 도덕이 승화하였다고 알려주었다. 그 상사는 마지막에 ‘다만 사람은 각자가 뜻이 있다.’라고 말하였다.
2001년 6월 27일, 현(縣)610사무실의 사람은 나를 세뇌하여 “전화” 시키려고 나를 찾아와 담화하였다. 나는 그들을 만난 후 마음 심태를 바로잡고 즉시 발정념을 하였다. 나는 먼저 우리는 예의로써 대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나는 진심으로 그들에게 수련 체험담과 파룬궁의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를 이야기하였다. 속인은 신을 믿는 저선(底線)이 아주 낮기에 그들에게 내가 연공하여 몸이 건강해지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회사 업무에 영향이 없고 어떠한 사람에게도 영향이 없으며 우리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누구의 권력도 요구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
대법제자의 정념의 작용하에 근 두 시간의 일문일답의 담화는 아주 평정하였으며 그들로 하여금 내심으로부터 알게 하였다.
이런 사악이 극도로 창궐한 나날에, 사람의 변이된 사상은 명리심의 작용 하에, 사악한 무리는 각급 정부에 압력을 가하여 일부 선량한 사람들은 화가 나도 감히 말을 하지 못하였고, 일부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박해에 참여하였다. 회사 상사는 내가 견정하게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보고 모든 “전화(轉化)”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는 경제상에서 박해하는 방법을 채용하여 벌금 8000위안(내가 모르는 정황에서 가족들이 바쳤음.), 22개월의 상금, 복리, 부분적 월급, 합계 2만 여 위안을 벌금으로 내도록 하였다.
법학습을 통하여 자신과 대조하고 본직 업무를 잘하며, 일하는 환경 중에서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려 속인들로 하여금 점차적으로 우리를 이해하게 하였다. 내 자신의 주변환경을 개변하자 어떤 회사 동료들은 주동적으로 나에게 진상자료를 달라고 하였으며, 가정에서는 남편과 딸아이가 묵묵히 지지해주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들의 바람이다. 정념정행해나가고, 견정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은 대법제자가 마땅히 잘해야 하는 일이다.
작은 체험이니 동수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십시오.
문장완성 : 2004년 4월 24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25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25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4/25/7308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