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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일념”중의 부(负)의 일면의 부패한 물질을 제거하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4월 20일] 사부님께서는 최근 설법 중에서 여러 차례 “사람의 일념에서 선(善)과 악(恶)이 나온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에서 나온다.”를 법에서 더욱 심도 깊게 내포를 이야기 하셨다. 수련 중에서 나는 확실하게 많은 체험이 있는데, 제일 경각심을 일으켜야 할 것은 (나 개인의 수련 중에서의 감각) “염(念)”에서 나오는 “악” 또는 다시 말하면 “바르지 못한” 그 일부분의 염두는 그것이 나오는 즉시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노동교양소에 있던 그 한 단락의 시간에 일사일념(一思一念)도 자신에게 극히 엄격하게 요구했는데 그것은 그런 사악한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느슨하면 곧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날마다 법을 외우고, 수련에 대한 엄숙성에 대하여 매우 심각하게 인식했다.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 평소에 접촉하는 대다수 속인의 환경 중에서, 일부 변이되고 부패된 물질이 “물처럼 끊임없이 오고 가는” 중에서 대법제자들을 교란한다. 예를 들면 대법제자들은 조금이라도 염두가 바르지 못하면 곧 교란을 받게 되고, 시간이 길면 어떤 때에는 자신이 이전처럼 그렇게 즉시 정념으로 제거하지 못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비록 좋고 나쁨을 구분할 수는 있지만, 가끔씩은 어찌할 방법이 없을 때에는 소극적으로 감당을 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예를 하나 들면, 나는 이전에 “자책하고” “후회만 하는” 집착이 매우 심했다. 사존님이 제자들에게 “잘하지 못해도 상관없다. 다음에 잘하면 된다.”(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라고 일깨워주시는 것을 본 후 정진하는 신념을 굳게 하지만, 갑자기 “조금 잘못해도 괜찮다.”라는 사악한 염두가 나온다. 또 어떤 때에는 자신의 수련상태를 불만족스러워하고, 자신이 없다(不自信)는 집착심이 생긴다. 사부님께서 해외제자들에게 해법할 때 그토록 관용하신 것을 보고, 비록 자신이 없다(不自信)는 집착을 버렸지만, 도리어 “다른 사람도 이런데……”라는 생각이 나오는데, 이는 잠재적으로 정념을 느슨하게 하는 사악한 물질이 교란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늘 “일념”중에 부패된 요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나의 체험은 수련 중에서 꼭 엄격하게 “일념”중의 그런 부패되고, 바르지 않고, 변이된 요소들을 식별하여, 그 염두가 나오면 즉시 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여, 그것이 쌓이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만약 충분히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날이 가고 시간이 길어지면 그것들은 많이 쌓이게 되고, 구세력은 곧 이런 부패된 물질의 교란을 빌어 대법제자들을 박해할 수 있다.

우리들은 사존님의 끝없이 넓고 큰 불은(佛恩) 속에서 더욱 엄숙하게 수련을 대하고, 일체 사악과 변이된 물질을 철저하게 해체시켜야 한다. 우리들이 책임진 천체 공간마당이 “천청체투(天清体透)”하게 하고, 진정으로 사존님의 자비고도(慈悲苦度)에 미안함이 없게 해야 한다.

개인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완성: 2004년 4월 16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20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20일 9:39:57 AM

문장분류: 정념정행 [正念正行]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20/7274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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