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4월 16일] 시골에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하는 한 아주머니가 있는데 학교에 천진하고 발랄한 (天真活泼) 아이들이 파룬궁에 대하여 선포한 여러 가지 사악한 거짓에 속은 것을 보고 마음이 괴로웠다. 파룬궁은 사람들을 “眞, 善, 忍”(쩐, 싼, 런)에 따라 행하게 하는데, 만약 누가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파룬궁을 반대한다면, 그것은 곧 가(仮), 악(惡), 폭(暴)과 가까워진다는 것이 아닌가? 더욱이 그들은 아직 천진한 아이들이다. 그리하여 아주머니는 평소에 아껴 먹고, 아껴 쓴 돈으로 문구를 가득 사서, 그 위에 “眞, 善, 忍”(쩐, 싼, 런)이라고 쓴 다음, 하교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에게 나눠주면서, 아이들로 하여금 “眞, 善, 忍”(쩐, 싼, 런)을 기억하게 하였다.
어떤 아이는 어리둥절해 하면서, 왜 기억해야 하는가를 그 아주머니에게 묻자, 아주머니는 상냥하게: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거란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지우개를 얻지 못한 아이들이 조급해 하는 것을 안 아주머니는, 또 많은 문구를 사와, 그 위에 “眞, 善, 忍”(쩐, 싼, 런)을 써서, 손을 내밀어 “저도 하나 주세요.”, “저도 하나 주세요.”라고 하는 아이들의 손에 넣어주었다.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을 띤 얼굴을 보면서, 아주머니도 웃었다.
윈산(云山)진 류허쟈춴(劉河甲村)에 한 할머니가 있는데, 하루 저녁 할머니는 한 대법제자가 대법진상표어를 붙이는 것을 보고, 다가가서 대법제자를 도와 함께 붙였더니, 몇 년 동안 아팠던 요통은 치료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낳았다.
문장완성 : 2004년 4월 16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16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17일 9:34:46 PM
문장분류 : 정념정행[正念正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16/7250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