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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얻어 마음이 기쁘다.

[명혜망 2004년 4월 15일] 나는 비교적 엄중한 한 신경쇠약 환자이고, 밤새 잠을 자지 못하며, 머리는 어지럽고, 식욕이 없으며, 날마다 아무것도 먹고 싶은 생각이 없고, 얼굴색은 누런데다가 몸은 허약하며, 날마다 흐리멍덩하고,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아주 오래 전, 한 마음씨 착한 아주머니가 일찍 나에게 法輪功(파룬궁)을 배우라고 권유한 적이 있었지만, 인연이 닿지 못한 탓으로 늘 이유를 찾아 회피하였다.

2003년 4월, 나는 갑자기 그 아주머니의 말을 들어 수련을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생각이 나오자마자, 나는 즉시 그 아주머니를 찾아가 “나는 파룬궁을 배우려고 합니다. 저에게 연공을 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기뻐하면서 “당신은 마침내 잘 생각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주머니는 나를 자기의 친여동생처럼 생각하고 진심으로 나에게 매 하나의 동작을 가르쳤고, 또 나에게 보서(寶書) >을 주면서 보라고 하였다. 아주머니의 지도 하에, 나는 아주 빨리 5장 공법을 배웠다. 동시에 나는 > 이 귀중한 책을 보자마자, 마음속은 즉시 환해졌으며, 곧 더는 기다리지 못하듯, 한 페이지 또 한 페이지씩을 보면서, 삼 일이란 시간을 이용하여 >을 한 번 다 보았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나는 꼭 잘 배울 것이며, 밥을 먹지 않고 잠을 자지 않더라도 >은 안 보면 안 된다.’라고 생각했다. 동시에 나는 또 사부님의 많은 새로운 경문과 많은 진상자료를 읽었으며, 학습하는 과정에서 나는 점점 많은 진상을 알게 되었고, 집착심도 점점 적어졌으며, 신체도 날이 갈수록 좋아졌다. 법공부와 연공을 하기 전에는 해마다 두 번은 감기에 걸렸으며, 매번 10일이나 보름 정도는 아파야 했는데, 한약과 양약을 같이 썼으며, 돈도 썼고 또한 괴롭기도 했다. 그런데 파룬궁을 배우고 나서 다시는 감기에 걸리지 않았으며, 약 한 알도 먹을 필요가 없게 되었다.

그 밖에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한 이래, 여러 번 위기를 모면하는 일이 발생했다. 우선 2003년 5월경, 주방에서 불을 켜고 반찬을 하고 있는데, 일이 있어 대문을 나섰다. 바람이 센 탓으로 문은 바람에 밀려 닫혔는데, 열쇠를 갖고 나오지 않아 ‘어떻게 할 것인가?’ 하고 생각하는 중에, 솥에 있는 반찬에 불이 붙어, 불꽃은 환풍기에 붙으면서, 창문까지 불이 나오고 연기도 나왔다. 더욱 무서운 것은 지붕에는 전깃줄이 있었는데, 만약 불이 전깃줄에 붙는다면, 그 결과는 상상하기조차 두려웠다. 나는 문을 부수고 들어가 불을 끈 후, 이상한 것을 발견하였는데, 전깃줄은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것이다. 그 외 또 한 번은 내가 작은 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머리 위 장롱 안에 놓인 차구(茶具)가 한 세트 있었는데, 그것은 약 열 몇 근의 무게가 되었고, 농문은 닫혀 있었으며, 누구도 그것을 건드리지 않았는데,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었다. 이때 마침 내가 이미 일어나 앞으로 두 발자국 나간 뒤였고, 바로 내가 앉았던 자리에 떨어졌는데, 떨어진 차구는 전혀 손상이 없었고, 하나도 깨지지 않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명백하게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의 나에 대한 아낌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나는 마땅히 법공부에 더욱 노력하고, 사부님을 따라 정법을 하여, 굳게 사부님을 따라갈 것입니다.’

문장완성 : 2004년 4월 14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15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15일 2:06:56 AM

문장분류 : 정념정행[正念正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15/7237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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