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4월 20일】지린성 위수시 페이잉(吉林省榆樹市培英)가에 있는 대법제자 리수화(李淑花, 32세)가 2003년 10월 6일 당지에서 박해로 치사하였다. 가족이 사망원인을 물었는데 그 당시 경찰들의 말에 의하면 굶어죽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최근에 공안국 내부에서 이 사건의 내막을 알고 있는 한 책임자는 진상 CD를 보고나서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이 조작되었고 法輪功(파룬궁)을 모함한 것임을 알고 나서 리수화가 박해받아 치사된 실제 원인을 폭로하였다.
리수화가 잡혀간 후 감옥에 감금되어 있었으며 경찰들이 그를 심문 하였지만 그녀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경찰은 그녀에게 형벌을 가하였다. 비닐주머니로 머리를 감싸 매고 숨을 쉬지 못하게 하였으며 큰 침으로 손톱을 찔렀는데 그녀는 어깨, 뒤 잔등, 앞 가슴부위가 너무도 아파서 비명을 질렀다. (감옥안의 범인들과 관리자들도 모두 그 소리를 들었다.) 이러한 박해가 한번에 그치지 않았다. 악도들은 이 방법이 효력이 없자 흉악스럽게 말하였다.: “내가 꼭 너의 입을 열어 누구와 연계하여 자료를 제공하는지 알아내겠다.” 그래도 그녀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갑자기 미친 듯이 달려들어 주먹으로 그녀의 눈을 쳤는데 눈알이 맞아 터져 나왔다. 리수화는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비명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곧바로 기절하여 쓰러졌다. 악인들은 두려워 이 일을 가족이나 사회가 알면 모면하기 어려워 상부에 보고하였다. 그들은 대책을 연구하여 결정한 결과 사람을 죽이기로 하였다. 그 공안 책임자가 말하기를, 만약 그녀의 눈이 실명하지 않았다면 때려죽이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처음부터 악경들은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바로 화장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시체를 병원으로 보내 약물에 며칠간 담그고 또한 미용을 하였으며 다시 냉동시켰는데, 몸에 침구멍들이 희미하게 잘 보이지 않았으며 겨우 눈언저리만 약간 패여 들어간 흔적이 남아 있었다. 얼굴 한쪽은 조금 퍼렇게 멍이 든 흔적이 있었지만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아내기 힘들 정도였다. 가족들은 공안국 법의(法医)에게 리수화의 신체 곳곳에 찌른 침구멍들은 어찌된 일인지 물었다. 법의는 당황하여 구급할 때 혈관이 찔려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 외에도 얼굴에 살가죽이 벗겨진 곳이 있었고 손톱은 시퍼랬으며 배속에는 혈액이 가득 고여 차있었다. 부검을 한 후 배안에 수건을 넣어서 닦아도 다 닦아내지 못할 정도였는데 소변이 나오는 곳으로 피가 흘러나왔다. 한 사람이 보니까 그녀의 하반신에 두텁게 펴놓은 화장지가 모두 적셔져 있었다고 한다. 법의에게 배속에 있는 혈액이 어찌된 일인지 물었으나 법의는 월경이라서 나오는 것이라 거짓말을 하였다. 죽은 사람이 어떻게 월경을 하며 또한 어떻게 배속에 혈액이 차있는가? 정말로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다!
이에 대하여 유엔인권조직에 강력히 호소한다 : 하루빨리 장쩌민(江澤民)을 비롯한 사악한 무리들을 국제법정에 세워 중국 대륙에서 발생한 이 피비린내 나는 탄압을 하루빨리 제지시키고 세간의 정의를 찾아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청렴결백함을 찾자! 또한 위수시에서 진상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구원의 손길을 바라며 흉수를 찾아서 법적심판에 올리자!
이하는 지린성 위수시 공안국(吉林省榆樹市公安局) 악인명단 : 국안대(國安隊 : 국가 안보 대대) 전화:0431—3630348
성명 자택전화 (지역번호:0431) 휴대폰
張德青(장더칭, 국보대대장, 가장 사악함) 3650116 13630547970
周憲國(저우셴궈, 국보대대 부대장) 3633042 13630530976
劉桂蘭(류구이란) 3660089 13630547782
石海林(시하이린, 사악함) 3628540 혹은 3638540 13844150532
孫鐵軍(쑨톄쥔) 3636238 13180876268
齊力(치리) 13844956168
陳力會(천리후이) 3643559
柴文閣(차이원거) 3638154 13089427353
韓月延(한웨옌) 3615012 13504491096
郝麗娟(하오리쥐안) 3621165 13943153899
劉延正(류옌정) 3644889 13944953838
李春和(리춘허) 3642293 13944849448
左亮(쭤량) 3631089 13504791490
郭樹清(궈수칭, 이미 퇴직함) 3637526
문장완성: 2004년 4월 19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20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20일 3:30:58AM
문장분류: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4/20/7278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