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상하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4월 17일] 이 2년 동안 사악의 우두머리 장(江)XX이 상하이(上海)로 도망가 상하이시 웨이캉핑(上海市委康平) 거리에 있는 옛 둥지로 피신하여 상하이 화둥병원의 고급병실에서 얼마 남지 않은 숨을 겨우 부지하고 있을 때였다. 국민의 돈으로 먹고 쓰면서, 오히려 인정사정 보지 않고 인간성이 전혀 없이 선량한 파룬궁(法輪功) 수련자들을 박해하던 그 사악의 무리들은 또 자신이 대법제자에 대해 사적인 분노를 발산하면 관직이 승급되고 횡재할 수 있다고 여기고 있었다. 사실 어떠한 직위에 있든지를 막론하고 그들은 마음속으로 명백하였다. 그러나 좀처럼 또한 자신이 마주해야 할 무서운 결말을 감히 똑바로 보려고 하지 않았다.
상하이시 칭푸현 칭둥노교소(上海市靑浦縣靑東勞敎所) 후로3소(滬勞3所)는 사악의 우두머리 장(江)XX의 통치하에 있어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곳 중의 한 곳이다. 또한 완전히 거짓말과 폭력에 의지하는 곳이다. 그 곳의 생존표준이 사악하고 황당함은 지옥보다 아마도 더 심하면 심하였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외적으로는 오히려 악의 우두머리가 행한 일체의 악한 일들과 같으나 사람의 귀와 눈을 가리는 명칭인 “칭둥농장(靑東農場)”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큰 묘포(苗圃)와 인조호수, 작은 다리와 흐르는 물이다. 묘포 속에는 정성 들여 가꾼 화초수목이 있다. 뒤에는 분홍색을 띤 주민아파트 형식의 아파트가 줄줄이 들어서 있다. 이 아파트 속에서는 반대로 양심을 모조리 저버리고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는 인간지옥과도 같은 죄악 행위들이 발생하고 있다. 즉 악의 우두머리 장XX과 그의 지휘 하에 있는 상하이의 사악의 무리들이 法輪大法(파룬따파)수련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가 발생하고 있다.
상하이 칭푸노교소의 파룬궁전담중대(法輪功專管中隊), 악경 훙(洪)XX(전담중대 지도원)과 샹(項)XX(전담중대 중대장)을 우두머리로 한 사악의 무리들과 그의 지휘 하에 있는 악도(惡徒)들은 장XX의 한 무리들의 통제 하에, 대법제자와 현지의 주민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영원히 용서할 수 없고 영원히 갚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르고 있다. 각종 박해 속에서 그들은 극력으로 거짓말을 날조하고, 죄를 뒤집어 씌워 모함하며, 기만하고, 제 발이 저려 위장하는 것 이외에 또 히스테리적인 폭력으로 학대하고 있다. 그들은 참된 말을 하고 진실한 말을 하는 수련자에 대하여 학대하고, 진솔하고 선량한 수련자에 대하여 학대하며, 그들은 관용하고 참고 양보하는 수련자에 대하여 학대하고 있다. 이 일체는 무엇 때문인가? 바로 그들이 “眞、善、忍(쩐싼런)”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사악의 무리들이 대법제자에 대하여 늘 사용하는 수단은 예를 들면, 강제로 세뇌하고, 식사하지 못하게 하고, 물을 마시지 못하게 하며, 잠을 자지 못하게 하며, 초강도의 군사훈련을 시키는 등 이외도 악인은 또 대법제자에 대하여 “인간 신체의 한계를 돌파하는” 수단으로 박해한다. 예를 들어, 여러 대의 전기충격기로 동시에 전기고문을 하고, 작은 호랑이 의자(주: 형구)에 앉히고, 겨울에 강제로 밖에 나가서 찬물로 샤워하게 하는 등이다. 파쇼마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비열한 수단으로 박해함으로서 대법제자의 의지와 육체를 무너뜨리려고 망상하고 있다.
노교소의 작은 호랑이 의자는 사실 공장에서 사용하는 에나멜선의 심지이다. 높이는 18센티미터 양 변의 직경은 15센티미터의 원형이며 윗면은 평평하지 않고 우둘투둘하다. 대법제자는 폭력에 의해 강제로 원형의 윗면에 앉는다. 두 다리는 바닥에 닿지만 거의 힘을 쓰지 못하고 무게 중심은 거의 둔부에 집중시키게 한다. 악경은 마약중독자 등 여러 차례 노동개조하는 상습범을시켜 대법제자의 손을 반대로 하여 등 뒤로 묶는다. 그리고 상자 어구를 밀봉하는데 사용하는 강력한 테이프로 손에서 어깨, 팔뚝, 손목까지 석고처럼 단단히 감싼 후 단단히 붙이고 묶어 전혀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그 다음 끊임없이 에나멜선의 심지를 발로 차 에나멜선의 심지와 대법제자의 둔부가 끊임없이 마찰하게 한다. 아울러 사람으로 하여금 제대로 앉지 못하게 하는데 한 시간도 안되어 둔부는 파열되며 더 오래 앉으면 썩어 들어간다. 온 종일 끊임없이 이렇게 괴롭힌다. 더 잔혹한 것은 대법제자더러 강제로 에나멜선의 심지 위에 앉게 하고 두 다리는 모으게 하지만 무릎은 벌리게 한다. 즉 허벅지와 작은 다리는 모두 밖을 향하여 “V”자형을 이루게 한다(이렇게 하면 두 다리와 두 발은 힘을 쓰지 못함). 그 다음 두 다리 위에 호랑이 같은 두 남자가 각각 서는 동시에 악경은 악도들에게 대법제자를 구타하도록 명령한다. 입과 코에서 피가 흐를 때까지 계속 때리며 지속되는 시간은 심지어 40여 시간이 걸린다. “휴식”한 후 또 40여 시간을 반복하는데 반복하고 또 반복하여 시행한다.
이렇게 악하고 독한 마음은 사람이라면 도저히 생각해 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상하이의 칭푸노교소에서는 오히려 계속 이렇게 하고 있다. 단호한 대법제자에 대하여 악경은 악도에게 명령하여 칫솔 자루 부분으로 대법제자의 가슴 앞 갈비뼈 사이를 필사적으로 마구 긁고, 파고, 문지르게 하다. 근육조직은 긁혀서 끊어진다. 그다움 또 칫솔을 앞가슴과 직각을 이루게 하고 끊임없이 힘껏 찌른다. 가슴표면에는 한 개 한 개 움푹 파였고, 표피상으로는 단지 한 개 한 개의 움푹하게 파인 곳이 보일뿐 상처는 보이지 않는다. 만약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 직접 몸으로 겪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절대로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대법제자 여러 명이 악경들에 의하여 전기충격기 여러 대로 동시에 전기충격을 당하였다. 그리하여 전기에 감전된 부위의 피부와 살은 시커멓게 타고 손상되었다. 두 다리는 바닥에 닿지 않게 매달아 놓았는데 한번 매달아 놓으면 수 십시간 심지어 며칠동안 주야로 매달아 놓아 화장실조차도 전혀 갈수가 없었다. 악도(惡徒)는 참대나무 껍질로 대법제자를 후려쳐서 전신은 시커멓고 자주색을 띄는데 이는 아주 흔한 일이 되었다. 장수다펑(江蘇大豐) 후로1소(滬勞一所) 엄관대의 대법제자들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고 있다. 그러나 사회의 신문에서는 도리어 이렇게 쓰고 있었다. “… 아름다운 황해의 해변가, 상하이 제1노교소의 환경은 우아하고 아름답다. 法輪功(파룬궁)에 사로잡힌 자들은 정부의 보살핌을 받아 매일 바둑을 두고 포커를 하고,… , 영양이 양호하고,… , 위생이 청결하고,… ”
法輪大法(파룬따파) 제자들은 상하이노교소에서 어떠한 인신자유가 없고 어떠한 인권도 논할 수 없다. 개별적인 배신자들만이 악경의 지시 하에 사악과 협조하여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에 힘을 바치고 있을 뿐이다. 슈신(胥欣)이라고 부르는 배신자 한 명이 있는데 단호한 대법제자더러 강제로 손을 의자 위에 올려놓게 하고 다른 한 개의 의자를 들어 그의 손을 힘껏 내리쳤다.… 그 후 이 배신자는 언행이 바보스럽게 변하였으며 악경들마저 “이 사람은 구할 길이 없다.”, “사람 같지 않다.”, “사람 같은 곳이 한 곳도 없다.”고 말하였다. 아울러 악경의 지시를 받는 그 사회의 망나니들, 예를 들면 싸움질하고 도둑질하고 사기 치고, 오입질하고 마약을 하는 상습범들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공로가 있다고 여긴다. 악경의 허락을 받고 생산노동에 참가하지 않아도 되며 악경으로부터 담배를 얻어 피운다. 대법제자를 감시하는 몇몇 악도들은 제멋대로 서로 교대로 돌아가면서 잠을 자는데 악경의 “파룬궁(수련생)을 엄격하게 끼고 있어라”라는 명령을 더 잘 관철하려고 하였다. 손바닥만한 오락기를 즐길 수 있고 대법제자에 대하여 더 잔폭할 수록 더 많은 점수를 받아 사전에 석방할 수 있다. 또한 탁구를 칠 수 있고 대법제자의 개인물품을 마구 점유하고 가질 수 있으며 대법제자의 밥과 반찬을 빼앗아 먹을 수 있는 등등이다.
제멋대로 헌법을 짓밟고 선량한 사람을 탄압하고 진실을 타격하여 흑백을 뒤집고 실사구시(實事求是)를 희롱함은 그 뿌리로부터 사회를 반대하고 인류를 반대하고 인간성을 반대함이다. 사악은 안과 겉으로 모두 추악하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분칠을 하는데, 사람을 잡아먹는 승냥이와 이리에게 붉은 모자를 씌우고 하얀 수염을 붙여 산타할아버지로 분장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중국인권이 가장 좋은 시기”인 상하이노교소의 진실한 모습이다.
비록 악경이 갈수록 흉악하더라도 엄혹한 환경 속에서 여전히 상당수의 경찰, 사교(社敎)인원들이 대법제자의 몸에서 오랫동안 매몰되었던 자신의 선심(善心)과 인간성을 되찾았다. 선심(善心)이 있는 경찰과, 혹은 다른 대대로 옮겨지거나 혹은 고의로 주동적으로 박해에 참여를 회피한 일부 보통 사교인원들은 대법제자와의 만남을 두려워하고 미워하던 데로부터 대법제자를 이해하고 암암리에 보호하고 지지하였다. 아울러 주동적으로 파룬궁의 진상을 이해하였으며 심지어 사부님의 경문을 외웠다. 그들은 대법제자를 학대하려고 하지 않았고 대법제자에게 마음 속의 진실한 말들을 하였다. 또 이렇게 말했다: “대법제자는 좋다!” “이렇게 많은 좋은 사람들이 견지하면서 파룬궁을 포기하려고 하지 않으니 파룬궁은 반드시 좋은 것이다!” “당신과의 연락방식을 알려 달라. 나간 후 나도 파룬궁을 배우겠다!”
적지 않은 대법제자들이 예전부터 교도관 간부, 경찰, 관련인원으로부터 정면적인 긍정을 받았다.
성이 친(秦)씨인 간부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확실히 좋은 사람이다!”
어떤 간부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서슴치 말고 말하라, 내가 도울 수 있는 것은 반드시 돕겠다.”
성이 왕(王)씨인 대장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과 나 사이에 모순이 없고 모든 중대한 문제에서 모순이 없다…”
어떤 대장은 단도직입적으로 나에게 말했다 “나는 종래로 XX당의 선전을 믿은 적이 없다.…”, “당신들의 경지는 확실히 아주 높으며 일반 사람들과는 비할 바가 못 된다…”
“당신들이 이 곳에 갇혀 있지만 나는 아주 어찌할 방법이 없다…”, “나 역시 박해를 받고 있다…”
“대법제자의 소질은 확실히 아주 높은데 당신들을 이 곳에 가두다니 정말로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성이 장(張)씨인 대장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온 몸에 정기(正氣) 이며 정말로 특별이 바르다!”
어느 대장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좋은 사람들이다. 나는 명백히 알고 있다. 단지 이 위치에서 지금 나는 더 많이 말할 수 없다…”
성이 훙(洪)씨인 교관은 문을 닫고 말했다: “XX당은 가장 도리를 말하지 않는 당이다. …”
사실 아주 많은 대장과 교도관들은 대법에 대한 박해를 명확히 혐오하고 있고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혐오하고 있다. 양심이 있고 이지가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하는 것은 죄가 있고 나중에 오로지 속죄양이 될 수밖에 없음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도 독해당하고 박해당하고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들을 박해하는 자들은 마침 그들의 상급자이다.
우리 상하이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길에서 갈수록 더 좋아지고 있으며 또한 갈수록 이지적이고 분명하며 단호해졌으며 또 갈수록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것들을 알고 있다. 우리 모두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창조하신 반본귀진의 길을 잘 걸어 나가기 바란다!
수련생의 시 한수를 올린다.
법정건곤하여 사부님을 바싹 따르세
사존을 향하여 고개 숙여 합장하고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용감히 정진하세
흑수와 썩은 귀신들을 해체하고
정념으로 바르게 행하여 사부님 따라 돌아가세
法正乾坤緊隨師
俯首合十向師尊
以法為師勇精進
解體黑手與爛鬼
正念正行隨師還
문장완성: 2004년 4월 17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17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17일 10:49:32AM
문장분류: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4/17/7254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