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시(天津市) 젠신(建新) 노교소에서 대법제자를 괴롭힌 내막
글 / 대륙제자
【명혜망 2004년 4월 16일】중국 대륙 톈진시(天津市) 젠신(建新) 노교소는 강압적인 수단을 이용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비인도적이고 참혹하게 박해하다.
6대대장 류위샤(劉玉霞), 성이 판(潘), 지(季) 등인 악경은 파룬궁 수련생을 강요하여 “3서”(보증서, 회개서, 적발 비판서)를 작성하게 하였다. 만약 작성하지 않으면 그들은 “전향하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죽으면 정상적인 사망으로 취급 한다”고 말하였다. 악경들은 믿음을 견지하는 대법제자를 참혹하게 괴롭혔다. 마음대로 벌을 주거나 때리고 욕하고 꼬집으며 묶어놓고 몇 달 동안이나 잠을 자지 못하게 한다. 심지어 일할 때 쓰는 큰 바늘로 바늘 끝만 보일 정도로 몸 깊숙이 찔렀다;전기 곤봉으로 지지거나 입안에 밀어 넣고 찌른다. 옷을 벗기고 전기를 통하게 한다. 악경들은 미혼인 젊은 여자 파룬궁 수련생의 옷을 전부 벗기며, 남자 악경들이 전기 곤봉으로 마구 쑤시는데 아무 곳이나 전기를 통하게 하는 야만적인 수단으로 여자 대법제자를 괴롭힌다.
더욱 심한 것은 악도들은 난폭하며 두려워하지 않는바, 진리와 정의를 견지하는 대법제자 몇 명을 차례로 비좁은 나무상자에 가두어 압력을 받아 호흡을 곤란하게 하였고 한번 서 있게 하면 십여 일, 심지어 몇 십일, 더욱 긴 시일을 서 있도록 괴롭혔다. 잠자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자주 밥을 주지 않는데 화장실도 가지 못하게 하였다. 이것도 부족하여 악경은 계속하여 전기 곤봉으로 대법제자를 지졌다. 어떤 사람은 동시에 7, 8개 전기 곤봉으로 시달림을 당하는 형벌을 몇 차례나 받았다.
2003년 3월 4대대에 갇힌 대법제자 쉬웨이원(徐偉文, 여자)은 악경의 박해에 의해 죽었는데 죽었을 때 나무막대기같이 말랐었다.
眞善忍(진선인)을 수련하는 많은 대법제자들은 4년 동안이나 전례 없이 비인간적으로 정신과 육체적인 모독, 모욕을 받았고 많은 대법제자들이 학대받아 죽었다. 이것이 우리가 직접 격고 목격한 “전향”이라는 피비린내 나는 진상이다.
眞善忍을 믿고 眞誠(진솔), 善良(선량), 寬容(관용)으로 사람과 일을 대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잘못이 없다! 전 세계 선량하고 양심 있는 사람들은 무엇이 바르고 틀린지 무엇이 좋고 나쁜지 선과 악을 분별하기 바란다. 하늘은 눈이 있는바 보응은 멀지 않다.
문장완성 : 2004년 4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16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16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16/724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