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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반차오(天津板橋) 여자 노교대(勞教隊)의 짐승 같은 짓거리 : 철집게로 신체를 꼬집고 홍화(紅花)기름을 음부에 쏟아 붓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4월 6일] 2003년 봄, 톈진시 다강구(天津市大港區) 반차오 여자 노교대 2대대 2중대, 악경 리원징(李文靜), 관나(冠娜)는 마약중독자 우쥐안(萵娟), 왕궈환(王國焕)등 4명을 시켜 대법제자 양펀샤(楊粉霞)를 감금실에 감금하였다. 리원징은 딱딱한 가죽구두로 양펀샤의 발가락과 다리를 여러 차례 짓밟았고 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때렸다. 마약에 중독된 악인은 그녀의 옷을 모두 벗기고 철집게로 신체 여러 부위를 꼬집었다. 전신이 모두 꼬집혀 시퍼렇게 멍들어 붓고 썩자 한 사람이 홍화기름으로 닦아 내자는 제안을 하였고, 그녀들은 홍화기름을 양펀샤의 음부에 쏟아 부었다. 또 그녀의 머리카락도 잡아 뽑았는바 양펀샤는 괴롭힘을 당하여 단지 7일 만에 뼈만 앙상히 남아 사람 모습이 아니었다. 20여일 후 양펀샤는 감옥에서 나왔고 머리에는 머리카락에 얼마 없었다. 마약중독자는 이렇게 갇혀서 구타를 이겨낸 사람은 처음 본다고 말하였다.

우칭현(武清縣)의 위다루광싱(獄大陸廣興)에서 사람을 가장 혹독하게 때린다. 악경의 지지 하에 그녀는 계속해서 대법제자 왕춘링(王春玲), 우위링(吳玉玲), 장샤(張霞), 펑위루(馮玉茹)등을 때렸다. 그녀는 흉악하게도 왕춘링(王春玲)을 입으로 물어뜯었고 플라스틱 신발창과 나무 몽둥이로 우위링(吳玉茹)의 얼굴을 때렸다. 우위링의 얼굴은 구타를 당하여 양 볼이 아주 심하게 부어올랐고 눈은 부어서 한쪽이 일그러졌다. 그 당시 물체를 볼 수 없었다. 그녀들을 구타하는 데에 참여한 자들 중에는 자오둥훙(趙東紅), 린쉰(藺勛) 및 일부 마약중독자들이 있었다.

2대대 1중대는 악경 대장 가오화차오(高華超)를 우두머리로 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독한 방법은 벌을 세우는 것이다. 허리화(何立華), 리진옌(李金燕), 치롄주(齊連竹), 둥위잉(董玉英), 쑨슈친(孫秀琴) 등에게 여러 차례 벌을 서게 하였다. 이미 이전에 5일간 밤낮으로 그녀들로 하여금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대소변을 보지 못하게 하였다.

특히 쑨슈친은 63세의 노인으로서 신체에는 여러 가지 병이 있었고 거의 실명 상태였다. 연공 후에 일체가 모두 좋아져서 노인은 대법을 깊게 믿었다. 이 때문에 정부는 노인의 집을 허물고 집안의 양식을 가져갔다. 그 후 노인은 노교대에 보내졌는데 인간성이 없는 그 악경들이 선량한 농촌 노인으로 하여금 여러 차례 벌을 서게 하였고 또한 기한을 연장시켰다.

대법제자 리후이잉(李慧英)은 전에 톈진시 탕구구(塘沽區) 발해석유 노동조합의 간부였다. 전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다루광싱은 리후이잉을 제비가 나는 자세로 서있게 하였고 또한 그녀의 얼굴을 때려 붓게 하였다.

노교대의 악경들은 법을 알고도 법을 어기고 있다. 누가 그녀들에게 이러한 권력을 주어 연공하여 몸을 건강히 하고 “眞善忍(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는 선량한 사람에게 손을 대어 심하게 때리게 하는가? 우리는 전 사회 민중들이 모두 이 일을 주목하여 선량하고 좋은 사람들이 하루빨리 풀려나도록 호소하기 바란다. 악을 행한 자는 반드시 그것에 대한 보응을 받을 것이다.

문장완성 : 2004년 4월 5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6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6일 1:42:50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4/6/7172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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