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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法輪功(파룬궁) 수련생 왕궈웨(王國躍)가 박해 받아 치사

【명혜망 2004년 4월 5일 】라오닝성 안산시 리산구(遼寧省鞍山市立山區)의 파룬궁 수련생 왕궈웨는 2001년에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받았다. 석방된 후 2003년 또다시 노교소로 붙잡혀 가서 혹형과 시달림을 받았는데 내장을 다쳐 음식을 정상적으로 먹을 수 없었다. 경찰들은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왕궈웨는 2003년 5월 18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나이가 44세였다.

왕궈웨, 남, 라오닝성 안산시 리산구 수광가(曙光街) 생산 위원회 48동에 거주. 2000년 12월 15일 대법을 실증하려고 베이징(北京)에 갔다. 베이징에 도착한 후 그는 이곳저곳 골목마다 돌아다니면서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쓴 표어들을 붙였다. 이튿날 그는 천안문 광장에 가서 현수막을 펼쳐 들었다가 안산시 수광파출소 직원에게 붙잡혀 안산시로 돌아왔다. 파출소에서도 그가:“파룬따파는 좋습니다”고 하자 한 경찰이 즉시 몽둥이를 들고 그의 얼굴을 때렸다. 그는 불법적으로 시(市) 제2간수소에 감금당했다. 2001년 2월에 불법으로 강제노동교양 3년을 선고받았다.

한 동안 법 인식이 명확하지 못하여 보증서를 썼는데 후에 법공부를 하는 가운데서 자신이 굽은 길을 걸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해 4월, 강제로 세뇌당한 기간에 있었던 일, 대법에 부합되지 않은 모든 언행을 무효로 한다고 인터넷에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리하여 또 다시 안산시 톄둥구(鐵東區) 성리(勝利)파출소로 잡혀갔다가 재차 교양원으로 보내졌다. 대법에 대한 신념을 바꾸지 않자 교육과장 장융리(張永利)가 노발대발하면서 악경 몇몇과 그를 매달아 놓고 머리에 철모자를 씌운 다음 혹형을 가했는데 한 시간 정도 맞고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악경들은 그가 교양원에서 잘못 될까봐 두려워 시(市) 중심병원으로 데려가서 응급조치를 하였으며 가족으로부터 1000위안의 구급치료비를 받아냈다.

왕궈웨는 노교소에 불법으로 20여 일간 감금되어 박해를 받았는데 심신이 엄중하게 손상되어 정상적으로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악경들은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집에 머물면서 신체를 회복하는 기간에 수광파출소의 악경들이 끊임없이 그를 찾아와 소란을 피워, 정신과 심신의 시달림을 받은 왕궈웨는 2003년 5월 18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해 그는 44세였다.

박해에 참여한 사람과 회사측(单位):

안산지역 전화번호:0412 우편번호:114000

안산시 교양원
鞍山市教養院: 2621513

원장 : 쉬바오위
院長:許寶玉 2623527、5560533

교육과 : 장융리
教育科:張永利 2613615

시 제2간수소
市第二看守所 2611873

수광파출소
曙光派出所 6635324

톄둥구 성리파출소
鐵東區勝利派出所 2226304

내부 대법제자 왕궈웨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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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법제자 류쥔칭이 마싼자 교양원에서 협박당하다

안산시 대법제자 허사오쥔이 안산 제2간수소에서 협박당하다

제2간수소
第二看守所 0412-2611873

문장완성 : 2004년 4월 5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5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5일 1:51:21 A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4/5/7169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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