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악경의 불법적인 체포를 정념으로 타파하다.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4월 13일]어느 한번 교류하는 중에, 대법제자 쓰동수님은 사부님의 경문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하다》를 읽고 나서 흐르는 눈물을 견디지 못하였고, 저도 모르게 악경과 ‘610’이 세 차례 그를 붙잡으려 하였으나 이루지 못한 경력들이 생각났다.

첫 번째는 2001년 초에, 그가 북경에 상방하러 갔다가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악경과 ‘610’일행은 집으로 찾아와서 그를 붙잡아 “세뇌반”에 보내어 강제로 세뇌하여 그가 믿음을 포기하도록 협박하려고 하였다. 그 결과, 악인은 1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마침 그는 2호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왔는데 그와 어깨를 스치고 지나가면서도 악경은 허탕을 쳤다.

두 번째는, 2003년 원단(元旦)이 지나서 그는 거리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는데, 그 뒤에 사람의 제보로 악경이 경찰차를 운전하여 그의 집 앞까지 쫓아왔다. 그는 안전문을 잠그고 악인이 어떻게 문을 두드리고 발로 차든지 상관하지 않고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발정념을 하였다. 더욱 더 문 밖에서 미친 듯이 차고 마구 소리지르며 탄식소리가 들리더니 마지막에는 기가 꺾이어 돌아갔다.

하루가 지난 후 610과 악경은 또 왔다. 이번에도 쓰동수님은 전과 같이 협조하지 않고 발정념하여 사악을 제거하였다. 그 결과, 악인과 악경은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르더니 대답하는 사람이 없자 가버렸다.

일이 지난 2개월 후, 쓰동수님의 원래 일하던 공장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는데 공장 건립 20주년 경축행사가 있으니 참석해 달라고 말하였다. 그는 악인과 악경이 나를 붙잡으려고 설치해놓은 함정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였다. 생각을 바꿔 이 일념은 법에 있지 않다고 느꼈다. 정념정행하면 두려울 것이 무엇인가? 동시에 자신은 퇴직한지 몇 년 되었고, 마침 이 기회를 이용하여 동료들을 만나보고 진상도 알릴 수 있을 것 같았다. 마음을 정하고 그는 제 때에 행사장에 갔다. 공장에 도착하니 여러 사람들은 그에게 아주 열정적이고 공손하게 대하고 또 그의 자리를 “뛰어난 공헌이 있는” 일등 공신 자리에 배치하였다.

은사의 자비와 보호에 감사를 드리며 쓰동수님은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있다.”의 더욱 깊은 한 층의 내포를 체험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4월 12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13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13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4/13/72223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