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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처럼 견고하게 두 번이나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4월 6일] 2003년 연말, 나는 진상자료를 붙였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2개월이나 감금되었지만, 정정당당하게 풀려나왔다. 그러나 사악들은 소홀하게 대하지 않고, 계속해서 전화 및 나의 일체 행동을 감시하면서, “뿌리를 뽑으려고” 시도하였다. 2004년 2월 27일 또 두 명의 경찰은 내 집에 쳐들어와서 위에서 정책이 내려왔는데, 견정하게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을 3년 이내에 100%로 전화(轉化)시키라는 명령이 내려왔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나를 세뇌반에 보내어 세뇌하여야 하고, 잠정적으로 한 달 정도 있어야 하며, 또한 만 위안을 내야 하고, 회사에서 두 사람을 파견하여 동행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나는 사부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한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의 행동을 제지할 수가 있다.”를 마음속에 꼭 기억하며, 나는 그들에게 “내가 연공을 시작한 지 7년이 되었으며, 그것은 나에게 몸과 마음에 건강을 가져다 주었고, ‘쩐, 싼, 런(眞 善 忍)’으로 가늠하여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잘못된 점이 없다. 그래, 가짜(假), 악(惡), 쟁투(斗)로 전화하려고 그러는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말해도, 나는 이 7, 8년 동안 친히 수련을 하여 겪은 파룬따파는 좋고, ‘쩐, 싼, 런’도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총살한다 하더라도 나는 절대로 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대답을 할 수가 없어, 그저 “위에서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어찌할 방법이 없다.”라는 한마디 말만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어쩔수 없이 “그럼 좋다. 우리들은 돌아가서 보고하겠다.”라고 말하고는 돌아갔다.

두 번째는 2004년 3월 16일, 공안국 파출소에서 또 여섯 명의 사복경찰들이 610 두목의 인솔하에 내 집에 쳐들어와서, 불법으로 수색을 하고 나서 나를 소환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고 질문하자, 610 두목은 그저 당신이 그 이유를 더 잘 알고 있다고만 말하였다. 나는 시종 상서롭고 자비로운 심태를 가지고 그들을 맴돌면서 진상을 말하고, 놀라지도 않았으며, 두려워하지도 않았다. 동시에 소환하는 용지에 사인을 거절하였다. 후에 그들은 또 나를 파출소에 납치하고는 7시간이나 구타를 하였다. 그러나 나는 점심에 단식으로 항의하였으며, 이번에는 견고한 반석처럼, 결심을 굳히고 “만일 나를 풀어주지 않는다면, 나는 단식으로 끝까지 할 것이다.”라고 결심하였다. 그 후부터 나는 시종 침묵을 지키고, 시간을 다투어서 휴식하였으며, 발정념을 하였다. 마침내 사악은 어떠한 것도 찾아내지 못하였기에 어쩔 수 없이 나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후에 나는 식구들에게 들어서 알았지만, 그들은 이번에 나를 세뇌중심에 3개월간 보내면서, 3만 위안을 세뇌비용으로 내게하고, 또 나의 아들도 세뇌반에 같이 가게 함으로서, 나의 아들로 하여금 일자리를 잃게 만들려는 음모를 꾸몄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얼마나 음흉하고 독한 수단인가!

이 두 번의 체포를 이겨나가면서, 내가 제일 깊이 감수받았던 것은,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의 행동을 제지할 수 있다.”라는 것이었다.(>) 사악하고 썩어빠진 마귀와 귀신들이 어떻게 날뛰어도 진정으로 생사를 내려놓고, 성급해 하지 않으며, 또한 상서롭고 냉정하게 법에서 요구하는 대로 한다면 사악한 배치를 부정할 수가 있다.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당신들 자신이 바르게 하였을 때에 사부는 어떠한 일이든 당신들을 위하여 다 할 수 있다. 만약 당신들이 정말로 정념이 아주 강하고,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으며, 금강부동할 수 있다면, 그런 사악은 당신들을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동수들이여, 정말로 생사를 내려놓는다면 하나하나의 난관을 돌파할 수가 있다. 우리들은 사부님을 바싹 따라, 마지막 신의 길에서 정진합시다!

문장완성 : 2004년 4월 5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6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5일 10:58:18 PM

문장분류 : 정념정행[正念正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6/7176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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