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3월 28일] 나는 정치법률창구(政法口)에서 일하는 대법제자이다. 올해 3월 4일, 지부 책임자는 다음 주에 민주생활회(民主生活会)를 한다고 통지했다. 사실상 “양회” (“兩會”)가 열린 기간에, 法輪功(파룬궁) 문제에 대한 나의 입장을 보기 위한 상부의 안배였고, 특히 나 같은 “중점인물”의 태도를 보기 위한 것이었다.
몇 년 동안 대법수련 및 정법 중에서 겪은 시련은, 나로 하여금 대법의 법리에 대한 인식을 점점 깊게 했으며, 그 가운데 정념도 점점 강해졌고, 머리도 점점 이지적이고 맑아졌다. 지부 책임자의 통지를 들은 후, 사악들이 대법에 대한 박해, 중생에 대한 독해를 못하게 해야 하며, 꼭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즉시 의식했다.
이어서 나는 매일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잘했으며, 정각 단체 발정념에도 참가하고, 지혜로 진상을 하는 동시에,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정법계통(政法系统) 내부에서 대법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을 철저히 제거하고, “양회”기간 대법을 박해하는 일체 계획과 배치는 모두 철저히 파산하라. 그리고 지부 책임자 및 매 한 성원의 정념을 가지하여, 그들이 법 중에서 제일 좋은 선택을 하게 하라.”그 결과 예정했던 회의는 그날 점심, 우리 이 지부 내에서는 이 사람이 일이 있지 않으면 저 사람이 정책 학습하러 가고 하여, 지부서기는 이런 형세를 보더니 다음에 말하자고 하고는 나중에는 흐지부지하게 끝났다. 사실 정법이 부단히 추진됨에 따라 사악이 제일 엄밀하게 봉쇄한 정법 계통(政法系统)에서도 점점 많은 사람들이 대법진상을 알게 되었다.
이번 사악을 타파하는 경력은 나로 하여금 더욱 깊이 “어떠한 환경에서든지 모두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 에 대한 정법의 의의를 체험했다.
문장완성: 2004년 3월 26일
문장발표: 2004년 3월 28일
문장갱신: 2004년 3월 28일2:09:12 PM
문장분류: [정념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28/7104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