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상전화가 광주 세뇌반에 밀려오니 악인들은 지은 죄가 두려워 마음이 찔리다.

[ 명혜망 2004년 3월 26일] 해외대법제자들의 공동노력으로, 대량의 진상전화가 광저우(廣州)시 법제학교(파시스트 세뇌반)에 걸려왔다. 세뇌반 악경들은 각종추태를 보였다. 어떤 남자 악경은 여자처럼 가장했고, 어떤 경찰은 박해에 대한 사실들을 극력 부인하였다. 어떤 이는 번호가 틀렸다고 했으며, 어떤 이는 억지를 부리면서 욕설을 퍼부었고, 어떤 이는 서로 책임을 떠밀었다.

최근, 악경들은 진상전화가 두려워, 세뇌반의 일부 전화(81730646,81730651, 81730817)를 해지했다. ‘교도(管教)부장’ 라이찌앤펑(賴鑑峰)과 악경 양융청(楊永成)은 핸드폰(13802542330, 13509294929)을 일시정지시켰다. 기타 세뇌반의 전화에 모두 발신자 표시기와 녹음 장비를 설치했는데, 이는 사악한 자들이 폭로된 후의 공황(恐慌)과 발악을 여실하게 드러냈다.

현재, 아직도 견정한 대법제자들이 불법적으로 광쩌우 세뇌반에 감금되어 있다. 예를 들면, 다이용메이(戴永梅) 쩌우위윈(鄒玉韻) 리치웅(李瓊), 씨에얀덩(謝焱等 )등이다. 악경들은 매일 잔혹하게 우리 동수들을 박해하고 있다.
내막을 아는 대법제자와 정의로운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광쩌우 세뇌반 악경들의 전화와 핸드폰, 팩스, 자택전화 등 정보를 제공하여, 대법제자들이 진상 명확히 말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악을 백일지하(光天化日之下)에 폭로하여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다함께 제지합시다.

문장완성: 2004년 3월 26일

문장발표: 2004년 3월 26일
문장갱신: 2004년 3월 26일 3:19:38 AM

문장분류: [정념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26/70959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