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3월 25일]
구치소에 감금된 기간에 어느 한번은 구치소에서 대법을 비방하는 TV를 상영한다며, 매 감실(监室)마다 모두 봐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그래서 대법제자들은 한마음으로 발정념을 하기 시작하여, 구치소의 대법을 파괴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물질들을 제거하였으며, 대법을 비방하고 모함하는 TV를 상영할 수 없도록 하였다. TV가 막 상영되기 시작하자 갑자기 TV의 영상이 사라지더니, 어떻게 하여도 상영할 수가 없어서 구치소에서는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되었다.
한번 진상 자료를 나누어 주는 과정에서의 신기한 경력
글/ 지린(吉林)시 대법제자
2003년 7월 어느 날 저녁에, 대법제자 부이(付姨)와 왕이(王姨)는 짱베이(江北) 2상점 북쪽 부근의 아파트에서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었는데,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면서 나누어 주었다. 그렇게 자료를 나누어 주고 있는 과정에서 어떤 한 사람이 손전등으로 전봇대에 있는 진상자료를 비추어 보고 있었는데, 우리는 아마도 다른 사람에게 발견되었다고 생각하였고, 아까의 길로 되돌아가게 되었다.
매우 빨리 길에 도착하여, 왕이는 “여기는 무슨 지역입니까?” 라고 부이에게 물었다.
그래서 부이가 “여기가 바로 아까 왔던 2 상점의 옆에 있는 길이 아닌가?” 라고 대답하자,
왕이는 또, “아닌데, 어떻게 여기에 6호선 차가 다니지?” 라고 말하였다.
부이도 어리둥절하여 “그러게 말입니다. 2상점에는 6호선 차가 없는데……. 여기가 왜 국영(國營) 식당과 비슷하지? 그러나 여기가 2 상점과는 두 가닥의 길을 사이에 두고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한 길도 건너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을까?” 라고 말하였다.
이때, 길 위에서 노점을 거두고 있는 삼륜차 기사가 있어서, 부이가 “한가지 물어봅시다. 국영 식당이 어디에 있습니까?” 라고 그에게 묻자, 그 기사는 손으로 맞은 편을 가리키면서 “바로 저기가 아닙니까?”라고 말하였다.
이때 부이 일행은 알게 되었는데, 그들은 이미 무의식중에 신통을 써서 순식간에 그곳까지 이동한 것이었다.
문장완성 : 2004년 3월 23일
문장발표 : 2004년 3월 25일
문장갱신 : 2004년 3월 25일2:21:15 AM
문장분류 : 정념정행[正念正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25/7072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