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15일 글 / 청두대법제자
[명혜망2004년 3월15일] 청두시 제7중 육재중학교 2학년생 황징이 파룬따파와 “진, 선, 인”을 신앙한 것과 학교에서 급우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준 것에 대하여 진상을 모르는 한 급우가 학교지도자에게 고발하였다. 1학기말에 학교 곳곳에서 황징에게 파룬궁수련을 포기하라고 요구하였다. 그러나 황징은 선(善)을 향하는 파룬따파를 견정하게 믿었으며 타협하지 않았다. 이번 학기 개학한 후 황징은 또 급우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학교측에서는 황징에게 퇴학하라고 하였다. 지금 황징은 핍박에 의해 그를 받아줄수있는 학교를 수소문하고 있는 중이다. ( 청두시 제7중 육재중학교는 청두 뚱광쑈취(东光小区)에 있다. (028-84435903)
이것은 이번달까지 네번째로 중학생이 개인 혹은 가장이 파룬따파를 신앙한 이유로 강제로 퇴학당했거나 혹은 강제로 세뇌반에 보내진 실례이다.
허베이성 츠청현에 장충후이(张聪慧)는 장쟈커우시 샌화취 제1중에 다니고 있었다. 장충후이는 학교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었으며 한 급우에게 “파룬따파는 좋다”라고 쓴 표어를 주었는데 그 학생이 학교 지도자에게 보고하였고 2004년 2월 학교에서는 권퇴(劝退)(주: 권고하여 퇴학시킨다는 뜻임) 라는 이름하에 장충후이를 학교에서 퇴학시켰으며 그가 교육을 받을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였다.
중칭시 대법제자 천스는 금년에 겨우 13살인데 그의 집은 중칭시 사핑바구 쌍피뚱펑 화공공장에 있고, 그는 중학생이며 부모들은 모두 대법제자이다. 어머니는 베이징에 청원한 것 때문에 불법노동교양을 받았다. 2001년 여름방학기간에 천스는 파룬궁 진상자료들을 배포하다가 잡혔다. 그의 나이는 어리나 악인들은 여전히 그를 발길로 차고 주먹으로 때렸다. 후에 천스는 사핑구 가락산 세뇌반에 보내져 박해를 받았다.
허베이성 헝수이시 제2중학교 선생 유훙란의 딸이며 제2중 중학생인 캉쟈치는 아버지(파룬따파 수련생)가 세뇌반에 갇혀있고 어머니가 밖에서 유리실소하는 상황이지만 학교측에서는 9년 의무교육법을 공공연히 위반하였고 그로 하여금 퇴학하게 하여 교육 받을 권리를 박탈하였다.
장 X X 집단이 파룬궁 박해정책을 실시하면서 아이들까지도 가만 놔두지않고 있으며국가법률도 공공연히 무시하고 있고 청소년 학생들이 교육을 받는것과 신앙자유의 권리를 강제로 박탈하고 있다.
문장완성 : 2004년 3월 14일
문장발표 : 2004년 3월 15일
문장갱신 : 2004년 3월 14일 11:30:10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3/15/7000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