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3월 13일] 올해에 13살인 꼬마 대법제자 천쓰(陳思)는 충칭시 사핑바구 솽베이 둥펑 화학공장(重慶市沙坪壩區雙碑東風化工廠)에 거주하는 중학교 학생이며 그의 부모는 모두 대법제자고 어머니는 북경에 가서 청원을 하여 불법노동교양을 받았다.
2001년 여름 방학 기간, 천쓰는 큰 언니 쉬안쉬안(旋旋,가명)과 함께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붙잡혔는데 그녀는 어렸지만 사악들은 여전히 그녀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마구 찼다. 후에 천쓰는 사핑바구 거웨이산(歌樂山) 세뇌반에 보내져 박해를 받았다.
세뇌반에서 사핑바구 공안국 1과(一科)의 악경들은 여러 차례 그녀들을 핍박하여 자료의 출처를 알아내려고 하였으나 비록 그녀들이 나이가 어릴지라도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견정한 마음은 사악들로 하여금 간담이 서늘하게 하였다. 그녀들이 이름과 주소를 말하지 않고 단식 항의하자 악도들은 그녀들을 거웨이산 정신병원으로 납치하여 보름정도 강제로 음식을 투입 시켰다.
악경은 이렇게 하여도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자 천쓰의 사진을 신문에 보도하여 그녀의 신분을 알아냈으며 그녀의 부친도 기만하여 세뇌반에 보내고 부녀지간에 만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학교 개학 직전, “610” 인원은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교에 돌아가 수업을 받지 못하게 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3월 13일
문장발표 : 2004년 3월 13일
문장갱신 : 2004년 3월 13일 2:07:31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13/698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