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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팡(廊坊)꼬마제자의 수련이야기

[명혜망 2004년 3월 1일]

1. 법을 얻고 수련하다

꼬마제자 리웨이(李偉)는 올해 10살이며 5살 때 어머니와 함께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그 당시 집이 연공점이었으며 어린 리웨이는 늘 한켠에서 자신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도 한번도 교란한 적이 없었다.

98년 여름 그가 길을 건널 때 자전거가 날듯이 달려와 단번에 그를 바닥에 쓰러뜨렸다. 자전거 바퀴가 그의 어깨 위에서 멈췄으나 “우둑둑”하는 소리가 들려 어머니도 놀라서 멍해졌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 “괜찮아요. 가보세요!”라고 말하였으며 일어날 때 파룬(法輪)이 그의 어깨에서 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가 작은 어깨를 움직여보았으나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어떤 때에 어머니가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행하지 않으면 그는 늘 어머니가 잘하도록 일깨워주었다. 한번은 그가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께 : “저도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늘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더 잘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였다. 어머니는 듣고서 그를 격려하며 : “너는 아주 잘했어. 아직도 잘 하지 못한 점이 있으면 계속 닦아야지.”라고 말씀하셨다.

2. 법을 수호하다

99년 어머니는 베이징에 가서 청원하다가 붙잡혔으며 아버지는 출근하고 아주 늦게 집에 돌아오셨다. 리웨이가 어머니가 그리워 막 울려고 할 때 귓가에 대법음악인 >의 소리가 들려왔다. 리웨이는 더는 두렵지도 어머니가 그립지도 않았다. 어머니가 두 번째로 붙잡힐 때 간수소로 보내졌다. 어린 리웨이도 파출소에 붙잡혀 들어갔는데 파출소의 경찰이 리웨이에게 : “너는 연마하니?”라고 물었다. 그는 : “저는 연마해요.”라고 대답하였다. 또 리웨이에게 : “너의 사부님은 누구니?” 라고 물었다. 그는 : “나의 사부님은 이홍지 입니다.”라고 말하였다. 말하고 나서 그는 연공을 시작하였다. 악경이 보고는 리웨이를 위협하며 : “네가 또 연마하면 너의 고추를 잘라내겠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눈을 뜨지 않고 계속 가부좌하고 연공하였다. 후에 한 사람이 리웨이에게 큰 사과 두개를 주었다.

1학년일 때 한번은 선생님께서 “좋아하다”로 문장을 만들어보라는 국어시험을 내셨다. 그는 “나는 파룬따파를 좋아한다”라고 적었다. 선생님은 그를 찾아서 : “너는 이 단어로 이런 문장을 만들면 안 된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 “저는 파룬따파를 좋아해요.”라고 하였다. 선생님은 어찌할 도리가 없었으며 나중에는 또 그에게 만점을 주었다.

2001년 학교에서는 서명운동을 조직하였고 리웨이는 단호하게 서명하지 않았다. 교장은 그에게 : “너는 서명하지 않을거면 내일 학교에 오지 말거라.”고 말하였다. 그는 : “그래도 저는 서명하지 않겠어요.”라고 하였다. 곁에 있던 주임이 : “네가 계속 서명하지 않으면 내일 경찰더러 너를 데려가게끔 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리웨이는 : “경찰을 불러와도 저는 서명하지 않을거예요”라고 하였다. 리웨이는 말하면서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다. 선생님이 : “네가 서명하고 싶지 않으면 서명하지 않으면 되지 울긴 왜 울어?”라고 말하였다. 그는 : “제가 보기에 선생님들이 너무 가련해서요.”라고 말하였다.

3. 발정념

사부님께서 명혜망에 전 세계 대법제자들더러 정각이되면 동시에 발정념하라고 요구하신 후부터, 리웨이는 매일마다 발정념을 견지하였다. 처음 발정념할 때 다른 공간의 기괴한 모양의 괴물들을 보았는데 물을 토하는 것, 전기를 내보내는 것, 입에서 화살을 내뿜는 것들이 있었다. 대법제자들이 발정념하자 그 마들은 소멸되었다.

리웨이의 넷째 이모는 세뇌당한 후 수련을 포기하였다. 리웨이는 넷째 이모의 연꽃이 천천히 검은 색으로 변하고 신체도 갈수록 작아지는 것을 보았다.

4. 대법을 실증하다

매번 어머니가 전단지를 배포할 때마다 얼마나 멀든지를 막론하고 그는 매번 어머니와 함께 가는 것을 견지하였다. 언젠가 어머니가 그를 데리고 가지 않자 그는 : “세인을 구도하는데 제가 가지 않을 수 없어요.”라고 말하였다. 또 리웨이는 반에 있는 동창생들에게 늘 진상을 알렸고 그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모함이라고 알려주었다.

어느 한번은 그와 동창생이 함께 숙제를 하고 있었는데 어린 여동생이 내내 그 동창생을 괴롭혔다. 이 동창생이 다급해져 : “나가! 또 다가오면 너를 때리겠다.”라고 크게 외쳤다. 리웨이는 보고나서 그 동창생에게 : “너는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해서는 안돼. 너도 보다시피 장쩌민이 지은 업은 생생세세에 모두 갚지 못한다.”라고 말하였다. 그 동창생은 이후에 번거로운 일에 부딪쳐 막 화가 나려고 할 때면 리웨이의 말을 떠올렸다. 그는 리웨이에게 : “네가 아니었다면 나는 또 폭력을 사용했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3월 1일

문장발표 : 2004년 3월 1일
문장갱신 : 2004년 3월 2일 7:51:16 AM
원문출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3/1/6890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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