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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대법제자의 세 가지 진상 이야기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3월 17일] 나는 한 평범한 농가 대법제자이고, 대법을 수련했기 때문에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다. 나는 원래 글을 몰랐는데, 대법이 나의 지혜를 열어주었으며, 지금은 > 및 사부님의 모든 저서를 읽을 수 있다. 지식수준이 낮기 때문에 글을 잘 쓰지 못할까봐 두려웠지만, 동수들의 많은 격려로 내가 걸어온 정법의 길에서의 일부 체험을 써서 발표하게 되었으니 틀린 점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를 바랍니다.

1, 정념으로 노동교양소를 뛰쳐나오다.

2001년 3월 나는 610의 사악한 자들에게 세뇌반으로 납치되었는데, 나는 그곳에서 단식으로, 사악한 자들이 나를 불법적으로 납치한 것에 대해 항의하였고, 40여 일 후 불법노동교양 3년을 판결받았으며, 사악한 자들은 나를 산둥성(山東省) 왕춴(王村) 노동교양소에 보냈다.

왕춴 노동교양소는 정말로 인간지옥이다. 그곳의 사악한 자들은 견정한 제자들에 대하여 잔인 무도한 육체적인 학대(맹렬하게 때리고, 밤을 지새우게 하며, 강제적인 세뇌)를 하였다. 그 사악하게 깨달은 유다(전향자)들은 두목들의 환심을 사려고, 대법제자들을 심하게 때려 피범벅으로 만들었다. 당시 나는 그들이 전에는 대법제자였다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만약 “전화“(轉化)라는 것이 이런 폭력이고 잔인한 것이라면, 그 소위 “전화“는 반드시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절대 사악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을 것이라고 일념을 굳게 다졌다.

악경은 나를 엄격하게 관리했고, 유다를 시켜서 나를 동요하게 하였다. 나는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하지 않으려고 주의식을 강화하였다. 그들은 내가 동요되지 않는 것을 보자, 곧 나를 때렸는데, 잔인하게 뺨을 때렸고, 또 나를 강박하여 밤을 지새우게 했다. ( 강제적으로 잠을 못 자게 한다.) 이십 여일 동안 밤을 새웠는데, 나는 기진맥진하였고 서기만 하면 넘어지고 저도 모르게 눈이 감겼다. 이때 그들은 맹렬하게 내 뺨을 때려 깨웠고, 나는 깜짝 놀라 다시 일어났다. 이렇게 공포와 놀람 속에서 나의 정신력은 점점 약해졌고, 줄곧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 들어갈 때까지 박해는 계속됐다. 설령 이런 혼미한 상태가 되었다 할지라도 그들은 나를 한바탕 맹렬하게 때렸고, 나는 심하게 맞아 온몸이 피로 물들었다. 그들은 불법적인 학대와 구타의 증거를 남길까 두려워, 내가 혼미한 상태에 빠져있을 때 나의 피 묻은 옷을 벗겨 깨끗이 씻었다. 이러한 심한 탄압을 받은 후, 나의 몸 상태는 줄곧 좋지 않았고 일 년 일 개월을 감금당한 후, 사악한 자들은 조건 없이 나를 석방했다.

2, 파출소에서 진상을 하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하는 홍류 속으로 들어갔다. 낮에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했으며, 저녁에는 집에서 법공부를 했는데, 많은 진상자료는 모두 세인들에게 직접 전해주었다.

올해 1월 11일,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농업무역시장에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러 갔다. 한 상가에서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게 됐는데, 어떤 한 사람이 자료를 받아보고는 곧 경찰에게 신고했고, 나는 악경의 눈에 띄게 되었다. 내가 막 전화를 걸려고 할 때, 사복경찰 쒄수파(孫樹發:소리나는 대로 적음)는 단번에 나를 잡았는데, 나는 경찰이라는 것을 알고는 재빨리 벗어나 오토바이를 잠그고 오토바이 열쇠를 시장에 있는 아는 사람에게 던졌다.(이 사람은 또 열쇠를 대법제자에게 전해 주었고, 오토바이에 실은 자료는 안전하게 다른 동수에게 전해졌다.) 이때 또 몇몇 경찰이 왔는데, 나를 경찰차에 태우고 내 오토바이를 끌고 갔다. 쒄수파는 화를 내며 소리쳤다. “오토바이에 있던 가방(진상자료를 담았던 가방을 말함.) 어디 갔어? 누가 가져갔어?” 시장 사람들은 모두 ”누가 알겠어요? 지금 도둑들이 이렇게 많은데.“라고 대답했다. 이 일은 이렇게 흐지부지 끝났다.

그들은 나를 성(省)에 있는 파출소로 보냈는데, 파출소에서는 法輪功(파룬궁)이라는 말을 듣고는 넘겨받지 않았다. 그들은 또 나를 다른 파출소로 보냈는데, 한 악경은 내가 파룬궁 수련자임을 알고는 “수갑을 채워.”라고 말했다. 나는 마침 진상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하면서, 어디에서도 나를 넘겨받지 않을 것이며, 나의 사명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일념을 내보냈다. 그리하여 또다시 성(省) 파출소에서 진(鎭)에 있는 파출소로 이송되었다. 문으로 막 들어서는데, 한 경찰이 눈을 크게 뜨고 “아주머니, 또 당신이네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설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당신은 또 일을 저질렀군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파출소에 있는 경찰과 오고 가면서 익숙해졌다. 그들은 나에게 수갑을 풀어주었고, 소장 쾅화처웅(匡華忠)은 두 젊은 경찰에게 나를 지키라고 명령했다.
나는 어디로 가든 항상 진상을 해야 하고, 또한 끊임없이 해야 하며, 사람들에게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말할 것이다.

3, 조카딸과 전단지를 배포한 경험

올해 2월 나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조카딸을 데리러 갔다. 나의 조카딸은 핑핑(萍萍)이라고 하고,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나는 줄곧 조카딸에게 진상을 했고, 대법의 좋은 점을 이야기해줬는데, 핑핑은 모두 마음속에 기억해 두었고, 또한 자기 엄마에게도 대법을 배우라고 권유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반 친구들에게도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것을 알려주었으며 대법에 대해 정념이 매우 강했다. 나는 오토바이로 핑핑을 태우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핑핑에게 말했다 “핑핑아, 가방에 있는 전단지를 배포하자.” 그러자 핑핑은 “저는 배포하지 않을래요. 두렵단 말이에요. 그래도 둘째 이모는 전단지를 배포하세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내가 오토바이를 몰고 있으니, 손을 뗄 수가 없잖아. 두려워 말고, 내가 천천히 몰 테니, 너는 매 집 앞에 던져.”라고 말했다. 그러자 핑핑은 “둘째 이모, 던지는 것이 아니고, 뿌리는 거예요.”라고 말하면서, 전단지를 한 장 한 장씩 뿌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단지를 모두 배포했다. 핑핑은 두려워하지도 않았으며 매우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우리들이 막 커브를 돌 때, 뒤에서 급히 차 한 대가 달려왔는데, 돌연 우리와 부딪쳐 우리를 바닥에 넘어뜨렸다. 내가 막 머리를 드는 순간, 차는 이미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는데, 이것으로 차의 속도가 얼마나 빨랐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내가 부딪힌 것은 괜찮으나, 아이가 다치지 않아야 할 텐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핑핑을 쳐다봤는데, 핑핑은 혼자 일어서서 두 손에 묻은 흙을 털고 있었고,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표정이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내 무릎을 봤는데, 속에 입은 바지마저 구멍이 뚫렸고, 무릎에는 멍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오토바이에서는 시끄러운 소리가 나고 있었고 나는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고 있었다. 그러자 핑핑은 나에게 “둘째 이모, 오토바이를 잠그고 열쇠를 뽑으면 소리가 안 나잖아요.”라고 가르쳐주었다. 그러나 내가 아무 반응이 없는 것을 보고는, 직접 다가가서 열쇠를 뽑아버렸다. 이때 우리를 둘러싸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행인들에게 진상을 말했다. “우리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늘 아무런 일이 없는 것입니다. 만약 일반인이라면 벌써 목숨을 잃었습니다. 여러분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러자 사람들은 모두 신기하다고 하였다. 나는 핑핑에게 “두렵니?” 라고 묻자, 핑핑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저는 대법의 구결을 외웠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가 나를 학교에 데려다 줄 때도 외워요.”라고 대답하자,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들의 목숨을 구해 주신 거야.”라고 말했고, 핑핑은 “알아요.”라고 대답했다.

문장완성: 2004년 3월 16일

문장발표: 2004년 3월 17일
문장갱신: 2004년 3월 17일11:12:23 AM

문장분류: 정념정행 [正念正行]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17/7018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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