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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영국에서 홍법한 재미있는 토막 기사 (그림)

글 / 영국대법수련생

[명혜망 2004년 3월 11일] 2월 28일, 많은 法輪功(파룬궁)수련생들은 영국의 서남에 있는 해변의 도시 스와시(思旺西)에 갔는데, 번화한 상업거리에서 공법 시범을 보였다. 이날 날씨는 매우 좋았고, 특히 거리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그들은 우리를 보고 주동적으로 와서 전단지를 요구했다. 우리와 어깨를 스치고 지나간 많은 사람들이 다시 돌아와 진상자료를 받아갔다. 어떤 사람은 그 곳에 서서 오랫동안 눈길을 돌리지 않고 연공하는 수련생들을 보았고, 어떤 사람은 멈춰서서 수련생들의 연공동작을 따라하며 공법을 배웠다. 그리고 직접 다가와서 연공동작을 배우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고, 한 무리의 사람들을 보내면 또 한 무리가 왔고, 인파가 계속 이어졌다. 한 중년남자는 쪼그리고 앉아 꼬박 20분 동안이나 진상 전시판을 보고 있었는데, 보고난 후 그는 기타 행인들이 와서 관람하는 것을 보고는, 또 그들에게 전시판의 내용들을 열심히 해석해 주고는 대법을 소개하였다.

3월 6일, 또 하나의 주말이다. 수련생들은 유명한 여행도시 바스(巴斯)로 홍법하러 갔는데, 세계 각지에서 여행하러 온 많은 여행객들은, 우리들이 연공하고 있는 곳을 지날 때 모두 연이어 멈춘 채 관람하였다. 어떤 사람은 사진까지 찍어 기념으로 남기려고 했는데, 줄곧 가이드가 그들에게 떠나자고 재촉하고나서야 그들은 떠났다.

많은 사람들은 주동적으로 전시대에 와서 사인하면서, 중국에서 발생한, 法輪功(파룬궁) 박해에 대한 즉각적인 중지를 지지하였다. 그들은 본 지역의 주민을 포함하여, 세계여행단체, 종교인사, 국제특사조직(国际特赦组织)지역성원, 난민사무를 책임진 관원 등등이다.

한번은 어느 대법수련생이 막 손에 있는 자료들을 다 배포한 뒤, 마침 두 영국아이가 그녀의 앞에 서서 자기의 부모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동적으로 아이들에게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해”라고 영어로 말하자, 아이들은 기뻐하면서 머리를 끄덕였다.

대법 수련생들이 공법을 시범보이는 마당으로 한가닥의 햇빛이 비춰지는 가운데 수련생들은 한 줄로 서서 5장 공법을 선보였고, 따뜻하고도 상서로운 분위기가, 많은 행인들을 이끌었다. 행인들은 거의 동시에 그 곳에 서서 눈길을 연공장으로 옮겼고, 대법의 음악을 들으면서 수련생들이 연공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하루 동안홍법한 효과는 매우 좋았고, 어떤 행인들은 주동적으로 전시대에 와서, 진상자료와 대법 서적을 들고 펼쳐보았으며, 또한 어디에서 대법책을 살 수 있는지 물었다. 많은 중국인들이 그 곳을 지나갈 때 모두 우리들의 플래카드와 연공장면을 보았고, 동시에 진상자료도 가져갔다. 행사가 끝날 무렵에는, 박스에 담긴 진상자료들이 거의 남지 않았다.

수련생들은 이 두 번의 주말 홍법을 통하여, 세인들이 그토록 대법을 알고자 갈망한다는 것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수련생들은 능히 앞으로 더욱 많은 기회를 이용하여 거리에 나가 공법을 전시하고, 대법을 홍양하면서, 사람들에게 대법이 세간에 홍전하고 있음을 보게 하고, 또한 사람들이 대법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기회를 마련하여, 그들이 대법에 걸어 들어오고, 진상을 알게 되기를 희망했다.

문장완성: 2004년 3월 11일

문장발표: 2004년 3월 11일
문장갱신: 2004년 3월 11일4:02:41 AM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11/6971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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