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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으로 퇀허(團河)에 감금된 대법제자가 정념으로 박해를 제지한 짧은 이야기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3월 9일]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 >를 읽은 후, 나는 온몸에 정기가 하늘을 찌르는 것을 느꼈고, 또한 더욱 똑똑하게 정념의 위엄과 자비를 인식하게 되었다.

나는 악명이 높기로 소문난 퇀허노동교양소에 불법으로 감금된 기간 동안, 매개 소대에는 모두 역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튼튼한 기둥 같은 대법제자들이 몇 명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악경과 유다들의 강제적인 세뇌박해 과정 중에서도 계속 담담한 심태를 유지했으며, 발정념을 끊이지 않고 하였다. 그러자 악경은 한 대법제자를 위협하기를, ”만약 네가 전화(轉化)하지 않고, 나의 일에 대한 성과와 보너스에 손실을 보게 한다면, 너에게 에너지를 맛보게 하겠다. (여기에서 에너지는 전기 감전을 말한다.)” 이에 대법제자는 놀라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은데다가, 정념도 끊이지 않았다. 결국, 이튿날 악경은 병원에 입원하여 휴가를 맞게 되었다.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한 ‘유다’, 그들이 대법제자들에게 세뇌와 폭행을 가하는 과정 중에서 맞이한 결말 역시 매우 슬픈 것이었다. 예를 들면 모 씨(남, 약 40세)는 거짓말을 능숙하게 해대면서 자신을 속이고, 대단한 호기로 사납게 제멋대로 날뛰었다. 대법제자는 계속 그와 도리를 따지면서,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였다. 며칠 뒤, 그 사람의 입은 이상하게 많이 부었고, 심하게 썩었으며, 밥을 먹기도 매우 곤란하였다. 더욱 무서운 것은 그의 무좀이 갑자기 심해지면서 길조차도 걷지 못하게 되었다. 이 일은 많은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한 ‘유다’를 매우 놀라게 하였고, 악경에게도 극도의 두려움을 일으키게 하였다.

그리고 대법제자를 미친 듯이 박해한 악경 이 모 씨는 노동교양소의 “고참”인데, 소장마저도 그에 대해 탄복을 금치 못한다. 그는 고액의 ‘전화보너스(轉化奬金)’를 벌기 위하여 있는 힘껏 최선을 다했는데, 이미 정년퇴직 할 연령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떼를 쓰면서 가려고 하지 않았으며, 또한 매번 대법제자들을 감전 고문할 때에 그가 꼭 직접 나서곤 하였다. 바로 이런 ‘선진인민경찰’이, 정념으로 가득 찬 대법제자 왕 모 씨를 만났다. 그리고 사람을 놀라게 한 것은 며칠 뒤, 이 모 씨가 노동교양소의 명령을 받아 퇴직하고 집으로 돌아간 것이었다. 나중에 동수 왕 모 씨는 나에게, ”그 며칠 동안 이 모 씨가 ‘전화보너스(轉化奬金)’를 받지 못하자, 늘 나에게 폭력을 가했어요. 그리하여 나는 긴 시간 끊임없이 그에 대하여 발정념을 하면서 엄숙하게 그만두도록 권유했어요. 그랬더니 그 당시 그는 바로 목이 쉬고, 며칠 지나지 않아 퇴직하고 집으로 돌아갔어요.”라고 말했다.

대법제자의 시 한 수를 덧붙이면서.

정념

心慈一念展,마음 속 자비로운 일념이 나타나니,
妖鬼獸完爛,요귀와 짐승이 다 썩누나,
大法弟子正,대법제자가 바르니,
瞬間化劫難。겁난이 순간에 없어지누나.

문장완성 : 2004년 3월 8일

문장발표 : 2004년 3월 9일
문장갱신 : 2004년 3월 9일 6 : 2 8: 48 A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9/6950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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