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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하니 악경은 감히 건드리지 못하고, 48시간 만에 간수소에서 걸어나오다.

[명혜망 2004년 2월 29일] 금년초, 남방(南方) 모(某)시 대법제자 리다제이(李大姐)는 진상 CD를 배포하다가 악경에게 잡혔다. 그러나, 그녀는 정념정행으로, 48시간도 안되어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갔다.

2004년 2월 8일, 리다제이는 시구에서 진상CD를 배포하다 잡혔는데, 경찰들은 즉시 그녀의 집을 수색했다. 값진 물건을 찾지 못하자 나중에는 아들과 딸의 집까지 찾아가서 수색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파출소에서 악경들은 자료 입수처와 동수들의 상황에 대하여 캐물었지만, 리다제이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 몇 시간을 대치하니 경찰들은 다급해져서 큰소리로, “털어놓지 않고서는 여기서 살아나갈 일을 생각하지 말라”라며 위협했다.
리다제이는 “내 이만한 나이에 죽음을 두려워하겠는가? 당신들이 나에게 말하라고 한다면, 나는 당신들에게 法轮功(파룬궁)은 사람으로 하여금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었다는 것과, 法轮功(파룬궁)이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구원했는지와, 대법제자들을 선하게 대한다면 장래에 복을 얻으리라는 것을 알려주겠다”라고 말했다.

한 악경은 손을 들어 그녀를 때리려고 했다. 그녀는 “당신은 때리지 말라! 내가 당신에게 경고하겠다. 이 두 번의 따귀 때림이 내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다. 내 죽는 것은 별 거 아니나, 식구들이 찾아와서 사람을 내놓으라 할 것이고, 전세계 대법제자 또한 당신을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추궁으로 너는 혼비백산할 것이다”라고 했는데,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 경찰은 손을 내려놓았다. 그후로 , 어느 경찰도 감히 그녀를 때리지 못했다.

리다제이에게서 가치있는 정보를 전혀 듣지 못하자, 경찰은 할 수없이 간수소에 감금시켰다. 그곳에서, 리다제이는 부단히 사부님의 경문을 외웠다.
그녀가, “일개 대법제자로서 무엇 때문에 박해를 감당할 때 사악한 자를 두려워하는가? 관건은 집착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소극적으로 감당하지 말고 언제나 정념으로 악인을 정시하라. (时刻用正念正视恶人) 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처럼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 ( >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를 외웠을 때, 그녀는 순간, ‘이렇게 매맞지 않는 것만 만족할 것이 아니다. 이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니 마땅히 집으로 가야 한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세요, 오늘 저녁에 저는 반드시 집으로 가야 합니다’라고 깨달았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서 얼마되지 않아, 리다제이는 얼굴이 빨개지고, 호흡이 가빠지면서 땅에 쓰려졌다. 경찰들은 급히 의사를 불러와 혈압을 쟀는데, 의사는 수치가 200까지 나온 것을 보고 큰일났다며 사람의 생명이 위급하다고 말했다. 이 말에 경찰들은 놀라 급히 전화를 해서 리다제이의 식구를 찾아, “당신들은 빨리 사람을 데리고 가라”라고 말했다.

이렇게 잡힌 지 48시간도 되지 않아, 리다제이(李大姐)는 정정당당하게 파출소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문장완성: 2004년 2월 29일

문장발표: 2004년 2월 29일
문장갱신: 2004년 2월 29일4:17:23 AM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29/6884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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