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노교소에서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하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25일] 사존님께서는 금년 2월 15일에 >는 새로운 경문을 발표하셨다. 이것은 천지개벽이래 모두 없었던 사존님의 자비와 불은호탕(佛恩浩蕩)이며, 우리 대법제자들의 더욱 큰 능력을 이 표면 공간에 나타나게 하여 박해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지할 수 있고, 기타 나쁜 사람에 대하여 경고하며 세인들로 하여금 신에 대하여 죄를 짓지 않게 해서, 더욱 많은 중생들을 구도하시려는 것임을 깨달았다. 사실 사존님께서 여러 편의 경문 중에서 이 방면의 법리를 이미 이야기하셨다. 오직 대법제자들이 진정으로 사존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한다면 표면공간에서도 대법제자의 정념은 신의 위력(神威)으로 나타난다. 여기에서 나는 내가 노교소에서 정념으로 악인과 악경들의 악행을 제지한 경험을 써내려고 한다.

나는 노교소에 붙잡혀 들어가기 전에 여러 차례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한 경험이 있다.

비교적 전형적인 것은 2000년 10월 1일, 나는 천안문광장에서 붙잡혀 북경 창핑현 모 파출소로 갔을 때, 한 악경이 나에게 오랫동안 서있게 하는 벌을 주어 박해한 후 또 박해를 더 가하려 하였다. 당시 나는 정념이 악행을 제지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지만, 내가 사존님의 경문> “대법이 몸을 떠나지 않으니 진선인이 마음속에 있네, 세상의 대나한을 귀신도 굉장히 두려워하네.”를 외우자 악경의 악행은 제지되었다. 처음에 나는 속으로 외웠는데 그는 내 정면에 서서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내 옆에 와서 낮은 소리로 물었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소? 나는 경문을 외운다고 말하였다. 다음에 나는 소리내어 외웠는데 그는 듣자마자 놀라서 한 마디도 못하고 머리를 떨구며 심문실로 뛰어갔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돌아오더니 나에게 앉아서 자기와 이야기하자고 하였다. 이후에 나에 대한 그의 태도는 호전되어 있었다. 이것은 내가 제일 처음으로 체험한 대법이 표면공간에서 사악을 제지한 신의 기적이다. 때문에 노교소에 들어가기 전에 사존님의 새 경문>을 보았을 때 사존님의 자비를 느꼈고 아주 빨리 이 경문을 외웠다. 간수소, 노교소에서 700여 일 있는 동안에 나는 거의 날마다 모두 이 경문 및 기타 내가 기억하고 있는 사존님의 설법을 외웠다. 바로 사존님의 자비하신 보호와 대법의 신의 위력이 있었기에 나는 노교소에서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하고 정정당당하게 그 인간 지옥의 문을 나올 수 있었다.

1. 발정념으로 악경, 악인들이 사존님을 비방하지 못하게 하다.

노교소에서 악인, 악경과 말하게 될 때, 만약 그들이 사존님을 비방하는 악한 말을 하면, 나는 선한 말로 권고하여 당신이 이렇게 하면 아주 좋지 않으며 상해(傷害)를 받는 것은 당신이라고 알려준다. 만일 이 사람이 권고를 듣고 개변하면 나는 계속하여 그와 말을 하지만 그가 듣지 않는다면 곧 발정념하여 제지하는데 일반적으로 모두 그들의 이런 악행을 제지할 수 있었다. 권고를 듣는 경찰과 얘기할 때에는 그들에게 직접 사존님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고, 사존님을 부르게 될 때에는 “당신의 사존님”이라고 말하게 하였으며 이렇게 하면 당신들이 이익을 본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그들을 위하여 이렇게 이야기하였고, 이런 이야기를 할 때에는 아주 강대한 선념을 내보냈다. 이렇게 그들 중의 대다수는 모두 권고를 듣는데, 듣지 않는 자에게는 곧 발정념하여 제지하고 그들이 내 앞에서 사존님에 대하여 불경스런 말을 하지 못하게 하였다.

2. 사악의 세뇌를 정념으로 제지하다.

노교소에서는 중앙 TV사에서 만든, 파룬궁을 모함하는 방송을 대법제자와 기타 수련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보게 하였다. 단체로 볼 때 나는 아주 자세히 보고, 다 본 후에 만일 토론하게 되면 항상 제일 처음으로 발언하였는데, 그 내용이 왜 가짜이고 어떻게 사람을 속이며 어떻게 사악한지를 폭로하였다. 일반적으로 내 발언이 다 끝나면 토론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중앙 TV사가 파룬궁에 대하여 날조하고 모함하고 있다는 수치스러움을 알게 하였다. 후에는 아예 나더러 중앙 TV사의, 파룬궁을 모함하는 방송을 보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노교소에서 단독으로 나에게만 파룬궁을 모함하고 비방하는 방송을 보여주려고 할 때면, 나는 이를 완강히 거부하였다.

한번은 노교소의 불법 세뇌반에서 내가 있는 방에 TV 1대와 CD, 비디오테이프를 틀 수 있는 장비를 설치하고, 나에게 파룬궁을 모함하는 방송을 혼자서 보게 하였다. 나는 완강히 이 방송을 보지 않겠다고 거부하였다. 그들은 하는 수 없이 그만두었다. 연이어 며칠 동안 있었던 세뇌 공작에도 나는 조금도 동요하는 마음이 없었을 뿐더러, 도리어 대법을 견정하게 수련하려는 신념을 더욱 굳게 하였다.

후에 그들은 또 나를 단독으로 소위 “심리치료실”이라고 하는 곳에 수감하고 박해하려고 하였다. 그곳에서 또 그런 파룬궁에 대해 요언을 날조하고 비방하는 CD와 비디오를 보여주려고 하였지만 나는 또 완강히 거부하였다. 그들 중 한 명이 나에게 물었다 “왜 단체로 보면 보고 단독으로 보라면 보지 않는가?”

나는 “이것은 아주 간단하오. 나는 진상을 아주 명백하게 알고 있는데 당신들이 우리에게 보라고 하는 파룬궁에 관한 내용은 모두 요언을 날조하고 비방, 모함하는 것들이오. 나는 알고 있고 명백하게 알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모르고 있으며, 명백하게 알지 못하고 있소. 내가 단체로 보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기 위하여 보는 것이오. 그렇지만 지금 당신이 나더러 혼자 보라면 나는 이미 벌써 가짜이고 사람을 기만하고 해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무슨 볼 것이 있소? 나더러 보라면 나의 시간을 낭비하고 또 당신의 시간을 낭비하고 또한 국가의 전기를 낭비하는데 무슨 좋은 점이 있소……”라고 말하였다.

이렇게 날카로운 말로 사악을 제지하여 노교소에서 나 혼자 사악의 영상물을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또 한번은 노교소에서 여러 차례 나에게 파룬궁을 모함하고 비방하는 서적들을 보라고 하였지만 나는 모두 완강히 거부하였다. 그들은 내가 보지 않자 나를 향하여 읽었는데, 나는 책을 향하여, 그리고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을 향하여 발정념을 하여 나를 향해 독을 내보내는 것을 멈추게 하자 읽고 있던 사람은 더는 읽을 수가 없었다.

노교소에서는 대법제자들과 기타 수련하지 않는 사람들을 세뇌시키려는 여러 가지 사악한 방법이 있는데, 나는 그때마다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 정념정행으로 대처하여 그들의 음모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였다. 도리어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사악의 독해로부터 깨어나게 하였고 깨어나 있는 사람들은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라고 말하며, 우리 사존님이 좋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3. 발정념으로 악인의 악행을 제지하다.

노교소에서 악경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가장 악독한 수단은 형사 범죄자들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들에게 악행을 저지르게 하는 것이다. 이런 일을 만나면 나는 곧 발정념하여 제지한다.

(1). 막 노교소에 왔을 때 감방 두목은 십 여일 동안 우리들을 제때에 잠을 못 자게 하였다. 매일 저녁 12시가 되어서야 잠을 자게 하고 아침 4, 5시에 일어나게 하였다. 이런 정황은 십 여일 계속 되었다. 나는 이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잠자기 전에 반 시간 넘게 발정념한 다음, 감방 두목이 못자게 하든지 상관하지 않고 옷을 벗고 잠을 잤는데, 감방 두목도 방법이 없어 나를 괴롭히려던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2). 노교소에 온 첫날 저녁, 한 감방 두목은 우리 네 명의 대법제자를 어두컴컴한 방에 불러놓고 훈계하는 말을 하였다. 그는 의자에 앉고 우리에게 그의 앞에 꿇어앉게 하였다. 당시 나의 첫 느낌은: 이것은 저승(陰間)에 온 것이 아닌가. 금방 또 생각하였는데 그는 뭘 하는 것인가, 무엇을 근거로 우리에게 훈계할 수 있는가, 마땅히 발정념하여 제거해야 한다. 즉시 정법 구결을 외우자, 어떤 사람이 일이 있다고 하면서 그 악인을 불러가 사악의 훈계는 제지 당하였다.

(3). 어느 날 한 악인이 아주 악독한 말로 대법과 대법제자를 욕하자 나는 곧 눈을 뜨고 그를 향하여 발정념하였는데, 당시 거의 저녁밥을 먹을 시간이었다. 그는 내 옆에 있는 침대에 앉았고 나는 정면으로 그를 향하여 또다시 발정념하였다. 그는 대번에 침대 위에 쓰러지며 “아유, 머리 아파 죽겠네, 머리가 깨질 것 같아.”라고 소리치며 뛰쳐나갔다. 저녁을 먹은 후에 이 악인이 밥을 먹을 때 피를 세 모금 토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튿날 오후 이 악인은 기뻐하며 다른 사람에게 그가 어제 피를 토했는데 폐결핵 같다고 하며 그러면 보외(保外)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 사람은 이 악인을 보고 “꿈을 깨오, 당신이 피를 토한 것은 모모(나를 가리킴)가 당신을 향하여 공을 발사한 것 때문이오.”라고 말하였다. (그 사람은 내가 공이 있다고 생각하며 발정념을 가리켜 공을 발사한다고 함) 악인은 이 말을 듣고 나를 찾아와서 공을 발사하였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렇소, 우리는 발정념이라고 하오.” 그는 “나는 당신을 욕하지 않았소.” 나는 “나도 파룬궁 수련생이잖소? 당신이 이렇게 악독하게 욕하는데 마땅히 보응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오?” 그는 아무 말도 없다가 나보고 치료비를 배상하라고 요구하였다. 나는 배상할 수 있지만 의사와 경찰이 내가 공을 발사하여 당신이 세 모금의 피를 토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찰을 찾아가서 정황을 말한 것 같다. 경찰이 와서 나와 얘기할 때 나는 이 일에 대하여 표명하였는데, 당신들과 의사가 모두 그가 피를 토하게 된 것은 내가 발정념하여 그렇게 된 것이라고 오직 인정하면 그의 치료비를 내가 내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태도를 밝히지 않고 후에 이 악인을 데리고 신체검사를 하였는데 병이 없었다. 돌아와서 경찰과 악인은 모두 치료비용 배상 문제로 나를 찾지 않았다. 내가 배상을 하더라도 그들은 감히 받지 못할 것이며, 파룬궁 수련생이 발정념하여 악인이 세 모금 피를 토하였다는 말이 밖으로 전해지면, 많은 악경과 악인들이야말로 이상하다며 놀랄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이후 악인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이전처럼 더는 나쁘게 대하지 않았다.

(4). 나는 저녁에 이름을 부를 때 늘 발정념을 하는데 어떤 때에는 눈을 뜨고 어떤 때에는 눈을 감는다. 어느 한번은 발정념할 때 악인 한 명이 내 앞에 와서 내가 눈을 감고 발정념하고 있는 것을 가로막으려고 하였는데, 당시 나는 어렴풋한 검은 그림자가 나를 향하여 습격해오는 것을 느끼고 무의식적으로 오른손을 위로 들어올려 그 사람의 신체와 접촉하지 않으려 하였다. 퉁 하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이 사람은 나와 1, 2미터 밖의 거리에 넘어져 놀란 두 눈을 부릅뜨고 불안한 눈초리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당신은 가서 고발하시오”라고 말하였다. 그는 소리없이 기어 일어나 자신의 원래의 위치에 돌아가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튿날, 그는 가만히 나에게 어제 저녁에 자신한테 발정념을 하였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대답하였다. 그는, “왜 나에게 발정념하였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처음에는 당신을 향하여 발정념한 것이 아니었소. 당신이 내가 발정념하여 사악을 제거하는 것을 교란하였기에 징벌을 받은 것이오.”라고 말하였다. 그는 다시는 당신이 발정념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며, 또 나에게 다른 파룬궁 수련생들을 도와서 정보와 물품을 전해주겠다고 하여 나는 감사의 표시를 하였다.

(5). 어느 한번은 몇 명의 악인들이 한 명의 대법제자를 둘러싸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는데 그 대법제자는 그렇게 감당하고만 있기에 나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였고, 큰 소리로 “사람을 때리지 마시오.”라고 한 마디 말하자, 악인들이 그 수련생을 때리며 높이 쳐들었던 손은 공중에서 정지되어 움직이지 않았는데, 잔혹한 구타는 즉각 멈추어졌다.

(6). 나는 경찰들과 얘기할 때 만약 상대방이 아주 악하면 그를 향하여 눈을 뜨고 발정념한다. 어느 한 번은 한 경찰이 나를 보더니 뭘 하고 있는가라고 물어, 나는 발정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발정념하여 무엇을 하느냐라고 물었다. 나는 “발정념하여 당신 배후의 사악한 요소, 바로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여, 당신으로 하여금 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는 아무 말 없었지만 후에는 태도가 현저하게 좋아졌다.

……

노교소에서 내가 늘 정념으로 악경과 악인의 악행을 제지할 수 있었던 것은 위대하신 사존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불은호탕(佛恩浩蕩)한 능력을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일만자(一萬字)의 경문을 외웠다. 일을 하든지 휴식하든지를 막론하고 오직 내가 그날에 외울 수 있는 법을 외우지 못하면 시간을 짜내어 외웠다. 법을 외울 때는 삼복혹서에도 더위를 느끼지 못하였고, 엄동설한에도 추위를 느끼지 못하였다. 나는 악경과 악인이 마음대로 나를 박해하지 못하도록 하였는데, 때려도 안되고 욕해도 안되었다. 나는 낡은 세력의 어떠한 배치라도 모두 거부하였으며, 오직 사존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행하였고 사존님께서는 나를 책임지시고 나를 도와주시고 나를 보호해주셨다. 나는 자주 다른 사람들에게 “대법을 수련하였기에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많은 대법제자들도 나와 같이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다. 사존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으므로 진상을 알릴 때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고, 발정념은 신의 위력이 있어서 사존님을 도와 세간행하는 중에서 초상적인 능력을 체현할 수 있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도리어 우리의 사전(史前)의 홍대한 큰 소원을 이룰 수 있다.

문장완성: 2004-2-24

문장발표: 2004-2-25
문장갱신: 2004-2-25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25/68474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