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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대법제자 훙위(洪宇)의 이야기

글 / 후베이썽수이저우쓰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20일] 꼬마대법제자 훙위는 올해 7살이다. 일 년 전에 할머니께서 파룬궁을 수련하셨는데, 그는 할머니께 가부좌를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할머니를 따라서 한번 연공을 하였는데, 온몸에서 열이 나는 감을 느꼈다. 그리고 반 년 후에 정식으로 연공을 시작하였다. 연공을 시작한 후, 다리를 틀 때 파룬이 온몸에서 빙빙 돌고 있음을 느꼈고, 연공 후에는 몸 위의 파룬이 돌아간 곳에 붉은 자국이 보기 좋게 있는 것을 보았다. 또한, 세 번째 연공할 때에는 천이통으로 다른 공간에서의 사존님께서 하시는 설법을 들을 수 있었고, 네 번째 연공할 때에는 천목이 열리고 한번에 두 다리를 틀 수 있었으며, 다섯 번째 연공할 때에는 두 다리를 틀고 한시간을 앉아 있을 수 있었는데, 당시에 다리가 너무 아파서 눈물, 콧물, 심지어 침까지도 흘러 나왔다. 할머니는 그더러 내려놓으라고 하였지만 그는 내려놓지 않았는데, 후에 사부님께서 그가 차츰차츰 나아지고 있다고 칭찬을 해주시면서 겨우 그를 찾았다고 말씀하셨다.

훙위는 다른 공간의 많은 광경을 볼 수 있었는데, 그가 처음으로 할머니와 같이 발정념할 때 자신의 몸에서 아주 많은 파룬이 나와 그것이 날아가서 많은 마(魔)들을 청리하는 것을 보았다.

한 번은 몇 분의 대법제자들과 함께 >을 읽었는데, 훙위는 그 옆에서 한편으로는 놀고 한편으로는 듣다가, 갑자기 할머니께 붓과 종이를 달라고 하여서 세 폭의 그림을 그렸다. 한 폭에는 한 척의 대법선 앞면 낮은 부분에서 파룬이 나선장(镙旋漿) 마냥 법선이 전진하도록 이끌고, 선창 제1층에는 새로 입문한 제자들이 있었으며, 그 위층에는 모두 대법제자들이 있었다. 또한, 매개층에서는 모두 사부님께서 설법하고 계셨고, 배는 아주 컸으며, 아주 아주 많은 층이 있었는데(그릴 수가 없어 다만 그림의 대개 뜻) 제일 정상은 파룬 세계이고, 사부님께서는 제일 정상에 위치해 계셨다.

그는 또 자신의 법기(法器)를(둥근모양) 그렸는데, 중간에는 파룬이 있다고 말하고, 그것이 청리하는 것은 삼계 내와 각 성구에 있는 마이며, 태극이 청리하는 것은 부체 기공사였다. 또한, 파룬 외면의 검(劍)이 청리하는 것은 외성 탱크와 마의 얼굴 등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 모든 제자들은 사부님이 내려주신 큰 막 안에 있으며, 매개 대법제자 자신은 모두 하나의 작은 막이 있고, 큰 막과 매 제자의 작은 막 윗면에는 하나의 사부님의 법신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또 산 하나를 그렸다. 좌우 양측에서 모든 대법제자들이 산을 오르고 있었는데, 산의 왼쪽은 국내 제자들이고 비교적 가파랐으며, 마난이 좀 컸다. 그리고 오른쪽은 해외 대법제자들이고 왼쪽보다 산이 좀 평평하였으며, 마난이 조금 작았다. 또한, 산정상에는 사부님이 계시는데, 대법제자들이 산에 오르고 있는 것을 보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아래의 굴 안에는 곧 소멸될 사람들과 마들이 있었다.

훙위는 또 자주 동수분들에게 심성을 지키라고 알려주며, 그렇지 않는다면 층차가 떨어져 제고가 아주 늦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아주 아주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후에 그림을 그려서 보여 주겠다고 말하였다.

당연히 매개 수련인이 모두 볼 수 있는 것인데, 모두 그(그녀)가 자신의 당시 수련상태와 경지의 과정에 따라 볼 수 있는 것이고, 대법에서 법이 허용하여 그(그녀)에게 보게 하는 것으로 아주 제한된 것이다. 다른 한 방면에서 개인이 본 것을 어떤 때에는 일부 요점만 설명한다.
글을 써내게 된 것은 과시하고 서로 비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동수분들이 이 중에서 깨달아 알게 되고, 또 격려를 얻어 더욱 정진할 것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문장완성 : 2004년 2월 19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20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 20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20/6798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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