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2월 21일] 2003년 9월 중순, 헤이룽장성 여자 감옥 경찰과 범인이 때리고 굶기며 목마르게 하고 괴롭히며 지치게 하고 더럽히는(打, 餓, 渴, 困, 累, 臟)등 악렬한 수단으로 11일 동안 계속 대법제자를 괴롭혔다. 낮에는 체벌하고 밤에는 잠을 못 자게 한다. 이쑤시개로 눈꺼풀을 세우고 테이프로 입을 봉하였으며 심지어 눈 안에 소금물을 주입한다.
003년 9월 중순, 헤이룽장성 여자 감옥 입감구(入監區, 주:감옥으로 들어가는 구역)에 가둔 대법제자들이 입장하여 발정념 했다 하여 악경 장춘화가 비행기식으로 매달았으며(일층 시멘트 바닥에 앉히고 다리에 두 줄의 노끈으로 묶어놓고 두 손을 뒤로 지극히 높이 매달아 쳐들다), 한 시간 후에는 낮게 드리워, 한 시간을 매달아 놓았으며 이렇게 하루 종일 반복하였다.
후에 일부 대법제자들을 강제로 계속 1층의 매우 차갑고 습기 찬 시멘트 바닥에 앉히고 온몸을 다 묶어놓아 밤낮으로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세수와 양치질도 못하게 하였으며 솜바지도 입지 못하게 하였고 방석도 깔고 앉지 못하게 하였으며 심지어 종이 상자에도 앉지 못하게 하였고 매 끼니 밥은 겨우 기타 범인에게 주는 음식의 절반도 안 되었는데 이것을 연속적으로 두 달이나 지속하였다.
다른 일부분 대법제자들은 강제로 끌려 나가 달리기를 하였는데 명칭을 “야영훈련(拉練)”이라한다. 40여명의 악경과 범인이 한바퀴 에워싼 채 악경은 손에 경찰봉을 들고 범인은 노끈과 기타 사람을 때리는 도구를 들고는 대법제자들더러 둘레 안에서 뛰게 하는데 뛰는 것이 느리면 때리고 뛰지 않아도 때린다. 끝까지 뛰지 않는 수련생도 때리며 뛰지 못하면 매달아놓고 때린다. 이렇게 쉬지 않고 뛰게 하며 물도 마시지 못하게 한다. 밤이 되어도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심지어 눈도 감지 못하게 한다. 눈을 조금 감기만 하면 지키는 범인이 곧바로 잔인하게 대나무 가지로 때린다.
대법제자 장옌팡(張艶芳)은 악한 범인인 자오옌(趙艶)에게 발로 차여 이빨 4개가 흔들거렸고 ; 장수친(張淑芹)도 자오옌에 의해 이빨 두 개가 부러졌으며 입에서 피를 흘렸다. 악인은 큰 침으로 안링(安玲)의 발을 찔렀으며 대법제자 쉬유친(徐友芹)도 시달림에 의해 의식을 잃었다. 58세의 대법제자 저우춘즈(周春芝)는 주위훙(朱玉虹)에게 맞아 허리를 움직이지 못하는데도 주위훙이 강제로 일어나라고 하면서 말하기를 : “네가 일어나지 못하면 나는 매달려 있는 왕아이화(王愛華)를 때리겠다.”고 하였다. 왕아이화의 얼굴이 맞아서 붓자 저우춘즈는 혼신의 힘을 쏟아 일어섰다. 그래도 자오옌은 왕아이화를 때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으며 저우춘즈 까지도 창문에 매달았다.
사악한 악경은 범인을 시켜 대나무로 대법제자의 발을 때리고 : 이쑤시개로 눈을 고정시켰으며 ; 테이프로 대법제자의 입을 봉하여 “파룬따파호우(法輪大法好)”를 외치지 못하게 하였고 ; 눈에다 소금물을 부었다. 악경들은 악랄한 수단으로 대법제자들을 고통스럽게 하였는데 줄곧 11일 동안이나 계속 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2월 20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21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 20일
문장분류 : 박해 진상[迫害眞相]
원문출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21/681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