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2월 22일]
우리 그것을 찢어내자
어느 날, 현정부 소재지 어느 거리의 벽광고란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비방하고 모함한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붙인지 얼마 안 되어 수련하지 않는 두 사람이 앞으로 다가가서 보더니 한 사람이 말했다 : ‘파룬궁은 모두 좋은 사람들인데 저것들은 하루 종일 사람들에게 요언을 날조하고 나쁜 말을 한다.’ 다른 사람이 말했다 : ‘우리 그것을 찢어내자.’ 두 사람은 곧바로 그것을 깨끗이 찢어버렸다.
나는 보고도 못 본 척 했어
610 주임인 XXX는 어느날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 ‘사실 파룬궁(法輪功)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야. 우리는 바보같이 아무 짓이나 마구 하면 안돼. 어느날 밤 나는 거리에서 어떤 사람이 어떤 곳에 표어를 붙이는 것을 보았는데 나는 보고도 못 본 척 했어.’
당신들은 계속 붙이세요
어느날 밤 두 명의 대법제자가 ‘법륜대법은 좋다’란 표어를 붙이고 있었다. 한 전봇대 앞에 다가가 붙이려고 할 때 뒤에서 발자국소리가 들려 즉시 멈췄다. 그 사람이 앞으로 다가오더니 : ‘당신들은 계속 붙이세요.’라고 말하고는 가버렸다.
제가 50부를 인쇄하여 모두 나눠주었어요.
대법제자가 한 가게에 들어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말하고 나서 즉시 그녀에게 진상자료 한부를 주었으며 그녀더러 반드시 그녀의 친한 친구들에게 전해서 보여주라고 하였다. 만약 그들이 보고나서 모두 진상을 알았다면 역시 당신이 그들을 구도한 것이라고 하였다. 시일이 좀 지나서 그녀가 또 다른 한 진상자료를 그녀에게 주었을 때 그녀는 기쁘게 받으며 말하였다 : ‘진상을 잘 말했어요. 마땅히 더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해야죠. 당신이 그날 나에게 준 그 자료를 제가 50부를 인쇄하여 모두 나눠주었어요.’
이 일은 조만간에 바로 잡힐 것이요
대법제자가 목욕을 하러 갔다. 목욕탕에서 한 국장을 만났고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 국장이 말했다 : ‘파룬궁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고 당신들의 모든 행동을 나는 전부 이해하오. 기관 간부들은 사적으로 모두 자신만의 견해가 있으니 당신들이 어떻게 연마하고 싶으면 어떻게 연마하되 책략을 연구하세요. 이 일은 조만간에 바로 잡힐 것이요’
보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대법제자가 어느날 쌀가게에 가서 쌀을 사면서 가게주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가게주인이 말했다 : ‘당신들을 탄압하던 그 날부터 나는 잘못되었음을 알았어요. 이렇게 많은 좋은 사람들을 모두 가두었으니 천리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요. 당신들이 준 진상자료를 나는 모두 책상 위에 올려놓고 누가 오면 누가 보고 누가 가져가고 싶어 하면 가져가게 해요. 어쨌든 보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그가 두렵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대법제자는 옥중에서 감금된 재소자에게 진상을 알렸다. 한 재소자가 그에게 물었다 : ‘당신은 장쩌민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두려워하는지 압니까?’ 그가 물었다 : ‘무엇 때문입니까?’ 재소자가 말했다 : ‘당신들 파룬궁이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더 잘할수록 그들의 탐관오리와 같은 좋지 못한 것이 더 돌출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생각해보세요. 그들의 마음이 평형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그가 두렵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나는 마음속으로 탄복합니다
잘 알고 지내는 한 사람이 대법제자에게 말했다 : ‘우리 거리에 천(陈)××라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름이 날 정도로 보통내기가 아닌지라, 늘 남편과 아이들을 때렸으며 이웃들도 감히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파룬궁을 배운 뒤부터 더 이상 그녀가 사람을 때리고 욕하는 소리를 듣지 못했으며 누구와 말해도 모두 공손한 것이 마치 사람이 변한 것 같았습니다. 어느날 거리에서 그녀가 트랙터에 부딪쳐 넘어져 손과 어깨에 모두 상처가 났지만 그녀는 일어나 단 한마디만 말했습니다. ‘당신은 가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파룬궁이 그렇게 독판치던(혼자서 휩쓸다)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변화시킨 것을 보고 나는 마음속으로 탄복했습니다.’
문장완성 : 2004년 2월22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22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22일 4:40:20A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22/6823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