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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北京) 퇴직교사 장수전(張淑珍)이 독이 든 주사를 맞고 박해로 치사당하다.

[명혜망 2004년 2월 17일] 베이징 소식, 51세의 하이뎬구 위안다(海淀区远大)중학교 퇴직교사 장수전(張淑珍)은 파룬궁 수련의 믿음을 포기하지 않음으로서 칭허노교소(淸河努敎所)에 의해 독이 든 주사를 맞았다. 그 결과 그녀는 격렬한 복통을 일으켰고 배는 임산부의 배보다 더 크게 부풀어 올랐다. 장수전은 2002년 10월 9일 박해로 치사되었다.

파룬따파(法轮大法) 뉴스중심 2월 13일 보도에 의하면 장수전은 51세이고 집은 베이징시 하이뎬구 석불사 39호에 있으며 베이징시 하이뎬구 위안다중학교(北京市海淀区远大中学)의 퇴직교사이다. 그녀는 1992년 파룬궁수련을 시작하였고 2001년 파룬궁진상자료를 배포함으로서 경찰에 붙잡혀 칭허노교소에 보내졌다. 노교소에서 경찰은 연속해서 며칠동안 장수전을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고 전기충격기로 그녀를 감전시켰으며 그녀의 두발을 당겨 벽에 부딪쳤다. 아울러 인간성이 없는 비참하게 그녀의 항문에 정체불명의 약물을 주사하여 장수전은 격렬한 복통을 일으키게 하였다. 배는 임산부의 배보다 더 크게 부풀어 올랐다.

소식에 의하면 경찰이 각 종 혹형으로 장수전을 핍박하여 기타 파룬궁수련생의 명단과 주소를 말하게 하였지만 그녀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내막을 아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경찰은 후에 장수전을 1년 6개월의 노동교화형을 판결하였다고 한다. 장수전이 퇀허노교소(团河努教所)로 가는 도중에 격렬한 복통을 일으켰고 후에 퇀허노교소는 책임을 지는 것이 두려워 가족에게 데려가게 하였다. 2002년 10월 9일 저녁 7시 장수전은 하이뎬병원으로 보내졌고 저녁 9시에 인간세상을 떠났다.

베이징 하이뎬위안다중학교(北京市海淀区远大中学)의 한 직원이 장수전의 사망시간을 확인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2월16일

문장발표: 2004년 2월17일
문장갱신: 2004년 2월16일 8:51:21 PM

문장분류: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출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17/6764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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