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산둥성(山东省) 정보 공정학교 교사 : 웨이팡(潍坊) 610은 나의 모친을 납치하고 나의 아내에게 이혼하도록 핍박하다.

글/산둥 웨이팡 대법제자 양펑

【명혜망 2004 2월 9일】나는 양펑(杨峰)이라고 한다. 올해 34세 되는 남자이며, 원 산둥성(山东省) 정보 공정학교(지금 산둥성 정보 공정 직업기술학원. 현재 학교 주소는 웨이팡(潍坊)시 둥펑둥가(东风东街) 206호)교사다. 1989년 국가인사부에서 실시한 계산기 프로그래머(计算机程序员)(공정사 보조에 해당함)시험에 산둥성에서 3명이 합격하였다. 졸업 후 학교에 남아서 교편을 잡게 되었다. 나는 두 편의 계산기 전문교재를 편찬하였는데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재로 사용하였다. 그 가운데 다른 한 사람과 같이 편찬한 >라는 책은 출판되어 발행까지 하였다. 학교에서 매년 실시하는 논문 심사에서 여러 번 상장을 받았다. 내가 가르치는 학과는 학교 책임자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여러 차례나 “우수 교사”라는 칭호를 받았다. 업무 학습과 연구생 시험을 보기 위하여 매일 열심히 책을 읽었다. 사업과 학습에 과도하게 정력을 소비한 것 때문에 건강은 갈수록 나빠졌으며 전신이 차갑고 힘이 없었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도 왜 병이 발생했는지 나타나지 않았다. 1996년에는 반년이나 한약을 달여 먹었지만 효과가 없었다. 나는 갈수록 정신상태가 나빠졌는데 무거운 압력을 받는 것처럼 가슴이 답답하기만 하였다.

1997년 우연히 >을 보았다. 가슴속은 마치 태양의 빛이 들어온 것처럼 환해졌으며 심정은 비할바없이 후련하였고 전신을 불편하게 했던 증상이 갑자기 사라졌다.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 것처럼 주위의 모든 것들이 그저 아름답기만 했는데 화초, 수목마저도 마치 생동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자신이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1999년 7.20으로부터 장(江)씨 집단은 파룬궁(法輪功)을 발광적으로 탄압하기 시작하였다. 4년 이래 나는 한 명의 파룬궁 수련생으로서 심한 박해를 받았다.

1999년 7월 24일 학교책임자 사오펑쉬(肖鹏旭)는 장씨 집단의 압력을 받들어 나를 학교에 일주일간 가두어 놓았다. 2000년 4월에 북경에 갔다 왔다고 하여 또 학교에 일주일간 가두어 놓고 집으로 가지 못하게 하였고 2000년 7.20전에 학교에서는 다른 교사를 배치하여 나를 미행하게 하였으며 나에 대해 전면 감시를 실시하였다. 후에 학교 측에서는 내가 학교의 규율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것을 구실로 다시는 일을 맡기지 않았으며 임금을 주는 것을 전부 중단하였다. 그 후 오래지 않아 학교에서는 나를 제명하였다. 그러나 나한테 알려주지 않았다.

2001년 초부터 나는 외지에서 노동일을 하였는데 그래도 나는 사악의 박해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2003년 8월 5일 짐을 들고 지난(济南)시 산다로(山大路)에서 차를 타려고 기다리던 중 갑자기 지난시 610의 사복 특무 두 명이 달려들어 나를 납치하여 지난 젠신 파출소로 끌고 갔다. 그들은 나의 손목을 의자 다리에 함께 수갑를 채웠다. 두 사람을 시켜서 나를 감시하였는데 밤에도 휴식하지 못하게 하였고 번갈아 가면서 나를 불법적으로 심문을 하였으며 내가 가지고 있던 12000위안에 달하는 물건과 가치로서는 계산할 수 없는 물건을 빼앗아 갔다. 근 이틀이 지나서야 웨이팡시 공안국의 왕과장이 몇 명의 악경을 데리고 와서 나를 웨이팡으로 압송하였다. 새벽 1시를 전후로 나를 웨이팡시 신화로(新华路) 북쪽에 위치해 있는 610 세뇌반에 보냈다.

세뇌반에서 나는 견정하게 사악을 제지하였기에 악인들의 잔혹한 시달림을 받았다. 그들은 기만과 고압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나를 굴복시키려고 시도하였다.

웨이팡시 공안국, 안전국의 악인들은 쉴 새 없이 나를 찾아와서 전화시키려고 하였는데 그 수단은 가지각색이었다. 위선적인 것, 위협하는 것…… 안전국의 악경들은 특무들이 흔히 사용하는 상투적인 수법으로 : “네가 ×××의 마이크로 컴퓨터(微机)를 원조하여 승진하였는데 우리는 너의 일체 정황을 장악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미 나의 일체를 장악하고 있다”, “말하지 않고서는 안 된다”는 등의 이러한 착각을 나한테 조성함으로써 그들의 음흉한 목적에 도달하려 하였다.

웨이팡시 당 위원회 부비서장이며 시(市) 610주임인 쉬위쥔이 나를 3번이나 찾아왔는데 조작한 거짓말만 하고 매우 “관심”이 있는 것처럼 하며, 또한 내가 1개월 이내에 “전화(转化)”하지 않으면 강제 노동교양소에 보내겠다고 위협하고 공갈하였다.

610사무실의 부주임으로 “겉은 웃는 것 같지만 속은 음흉한 사람(笑面虎)”인 커우진후이(寇金辉)는 더욱 음흉하고 지독한데 나를 “전화(转化)” 시키려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속셈까지 나한테 털어놓았다. 나를 전화시키고 또 나로 하여금 다른 수련생을 잡아넣게 하고 다음에 그들을 도와 소위 “작업” 하게하려고 시도하였다.……

610은 또 내가 있던 학교 ㅡㅡ 성 정보 공정학교에 찾아가서 나를 전화하는데 협조하여 줄 것을 요구하였다. 학교의 책임자는 갔다. 사악한 610세뇌반의 두목 푸진빈(付进宾)은 능청스레 “인정을 베푸는 것처럼” 나한테 “당신이 전화하면 우리는 학교에 말하여 다시 일할 수 있도록 배치하여 줄 수 있소”……라고 하였다.

그들의 이 일체 위선적인 것, 위협과 정신상 통제, 박해 수단이 전부 실패로 끝나자 나의 육체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시작하려고 하였다. 2003년 8월 28일 아침 나는 강한 정념으로 기회를 움켜잡고 세뇌반의 마굴에서 벗어났다.

더욱 비열한 것은 사악한 자들이 나를 박해하는 동시에 친인들에 대해서도 연좌(株连)식의 박해를 실시한 것이다.

내가 납치되어 세뇌반에 들어간 지 3일 만에 어머니께서(수련하지 않음) 생활용품을 사가지고 나를 보러왔다. 악인 푸진빈은 나의 어머니에 대해 풍자하고 비꼬는가 하면 또 협박하면서 몇 천 위안의 “생활비”를 받아 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어머니한테 거절당하였다. 그러자 그는 어머니한테 쌍스런 욕을 퍼부었다. 어머니는 상심하여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가 모욕을 당하고 정신상에서 시달림을 받는 것을 보고 있는 나의 가슴속에서는 피가 흘렀다. 나는 악인한테 다가서며 제지시켰다. 푸진빈은 파렴치하게도 “양펑, 너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어머니를 화나게 하고 울어서 이 모양이 되었는데도 너의 마음은 아무렇지도 않은 모양이구나“고 하였다.

조금 지나서 푸진빈은 구실을 대고 밖으로 나갔다. 어머니가 내가 갇힌 방으로 오셔서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머니가 돌아가려고 하자 610사무실에 있는 러우진훙(娄金洪)이라고 하는 악인이 어머니더러 “아드님과 함께 식사 하시고 가시지요” 라고 하였다. 식사가 끝나자 어머니가 돌아가려 하였는데 그들은 어머니를 가지 못하게 하였다. 황당하게도 어머니도 여기에 남겨두고 같이 “전화”시키려고 하였는데, 어머니는 듣자마자 당장 거절하였다. 집에 3살 되는 손녀를 돌봐야 하는 정황을 말하였다. 그러나 인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그자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어머니를 못 가게 하였으며 심지어 어머니가 집에 가서 정리를 해놓고 오면 안 되느냐고 하는 요구마저도 잔인하게 거절하였다. 갑자기 납치를 당하게 된 어머니는 급하고 초조해 했으며 고통스러워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어머니는 110긴급전화를 하였다. “인민경찰”이 와서 이렇게 마음대로 인신의 자유를 제한하는 위법 범죄행위를 제지시켜주기를 바랬다. 하지만 110경찰은 와서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시비를 분간하지 않고 610사악들을 도와서 말하는 것이었다. 일이 끝난 뒤에 푸진빈은 어머니를 향해 흉악스럽게 “110은 무엇을 하는지 알아? 110은 우리를 도와 파룬궁을 다스리는 것이다 ”고 말하였다. 이렇게 사악들은 비열한 수단으로 수련을 하지 않는 노인을 불법적으로 세뇌반에 잡아넣었다.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 어머니는 되레 나를 위로하였다. “설사 집으로 간다 해도 나는 먹지도 자지도 못한다. 눈을 뜨거나 감아도 네가 여기서 박해를 받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떠오를 텐데 여기 있으면 그래도 죽으나 사나 너를 볼 수 있지 않느냐 ?” 이것은 어머니가 나를 위로하는 말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나의 두 눈에서는 눈물방울이 두 볼을 타고 아래로 떨어졌다. ㅡㅡ 나는 그저 진선인에 따라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나만 이런 박해를 받은 것이 아니라 자식을 위해 평생을 고생하신 어머님마저도 이렇게 연좌(株连)식의 박해를 받았다.……

610의 악인 푸진빈은 나와 어머니를 감시기가 달려 있는 감방에 함께 가두어 놓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하였으나 나와 어머니가 결사반대 하였기에 그의 음모가 달성되지 못하였다.

사악한 악인들은 어머니한테 압력을 가하는 한편 쉴 새 없이 거짓말로 어머니를 독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강제로 나와 어머니에게 대법을 모욕하는 녹화테이프를 보게 하였다. 한번은 어머니가 열 받아서 혈압이 올라갔는데 머리는 금방 터질 것처럼 아팠다. 어머니가 혈압을 재보려고 하자 유다(犹大-배신자) 궈징(郭静)은 혈압을 재본 후 대수롭지 않게 “고혈압220, 저혈압 190인데 별 문제없다”고 하면서 혈압을 낮추는 알약 몇 개를 주었다. 어머니가 집으로 가겠다고 하자 그들은 가지 못하게 하였다.

그들이 어머니를 세뇌반에 불법감금한지 10일 전후 되었을 때 세뇌반의 부주임인 러우진훙의 여자친구가 어린애를 데리고 와서 놀았는데 어머니는 그 애를 보자 손녀가 생각나 마음이 너무나도 괴로워 눈물을 흘리셨다. 당시 우리 애는 일주일 있으면 유아원에 가야 했고 첫째 주에는 어른이 가서 함께 있어야 했는데, 나와 어머니는 세뇌반에 있고 아내는 출근을 해야하다보니 애를 책임질 사람이 없어 어찌해야했겠는가 ? 어머니가 근심하지 않으실 수 있는가? 어머니는 또 한번 집으로 가겠다고 하였으나 그들은 풀어주지 않았다.

악인들이 어머니를 불법으로 세뇌반에 가두어 놓고 어머니를 시달리게 하였고 나로 하여금 “쩐싼런(眞善忍)”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게끔 하는 외에 더욱 음흉한 목적이 있었는데 나의 아내, 장모(모두 대법제자)를 속여 나한테 물건을 가져오게 함으로써 함께 붙잡아서 “전화”시키려는 것이었다. 이 점에 대해 푸진빈이 무의식적으로 여러 번 나한테 내 비친 적이 있다. 어느 한 차례 회의에서 그는 “여기에 지금 두 명의 모자(母子)가 있는데(나와 어머니를 포함하지 않음) 한 쌍의 부부가 여기서 전화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한집 식구가 모두 여기에 모이게 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 그는 여러 차례 어머니를 협박하여 나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아내더러 세뇌반에 와서 우리 모자를 보라고 하였는데 이런 방식으로 아내를 속여서 세뇌반에 넣어 박해를 하려고 하였다. 그들이 이런 건달식(流氓)의 방법으로 대법수련생을 박해한 것은 처음이 아닌 것으로, 예전에 웨이팡 목교(潍坊牧校)의 원 보위과장 아내(부부가 모두 대법제자)가 세뇌반에 남편을 보러 왔을 때 악인들이 강제로 그의 아내를 함께 가두어 놓고 “전화”시켰다.

내가 세뇌를 이겨내자 화가 치밀어 오른 악인들은 어머니에 대해 더욱 심하게 박해를 가했다. 그들은 줄곧 어머니에 대해 “의지를 공격(攻心)” 하였다. 9월 11일에야 사악들은 어머니를 집으로 보냈는데 가기 전에 악인 푸진빈은 어머니더러 소위 “보증서”를 쓰게 하였으며 그들을 도와서 나를 붙잡겠다는 것을 보증하라고 하였다. 어머니는 마음속으로는 절대 인정을 하지 않았지만 고압적인 협박 하에 본의 아니게 서명을 하였다.

원래 건강하고 쾌활하셨던 어머니는 1개월 동안 세뇌반에서 시달림을 받고나서 얼굴색이 누렇게 되었고 수척해졌으며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고 몸과 마음은 엄중한 상처를 받았다. 세뇌반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되어 몸져누우셨다. 혈압이 갑작스레 올라갔는데 급히 병원으로 모셔 가서 검사하니 혈전(血栓)증상이 매우 심각하였다. 다행이 제때에 치료하였기에 큰일은 없었다. 하지만 1000위안을 의약품비로 써버려, 그렇지 않아도 가정형편이 어려운데 생활은 더욱 설상가상(雪上加霜)이었다.

나의 어머니에 대해 무차별적인 박해를 가하고 있으면서 악인들은 마귀의 손을 나의 아내 천빙난(陈冰囡)에게 까지 뻗쳤다.

나와 어머니가 불법적으로 갇혀 있던 기간에, 악인들은 나의 아내를 속여서 세뇌반으로 데려오려고 하던 음모가 실패로 끝나자 몇 번이나 어머니를 핍박하여 아내에게 전화를 걸게 하였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게 거부하였다. 내가 세뇌반을 벗어난 후 악인들은 더욱 화가 치밀어 어머니한테 연속 압력을 가하여 나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게 하였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어머니는 부득불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머니가 전화를 걸기 바쁘게 푸진빈은 전화기를 가로채어 명령적인 어투로 나의 아내에게 당장 세뇌반에 와서 세뇌 받으라고 하였다. 아내가 완강히 거부하자 그자들의 음모는 달성되지 못하였다.

그 후에 시(市) 610두목 쉬위쥔, 커우진후이 및 푸진빈이 직접 나의 아내 단위 (웨이팡건설은행 쿠위원지점 潍坊建行奎文区行)의 책임자를 찾아 나의 아내를 세뇌반에 보낼 것을 요구하였다. 악인들은 염치없이 말하기를, 세뇌반에 가지 않아도 될 수 있는데 반드시 아래 4가지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 하였다.

1. 자신이 파룬궁과 관계를 끊겠다는 입장을 밝혀야 하며
2. 나의 아내는 어머니 위구위팡(于桂芳)을 적발해야 하며
3. 남편 양펑을 적발해야 하며
4. 이혼 서류를 써야한다.

그들은 또 아내를 위협하면서 “네가 양펑과 이혼을 하지 않으면 관계가 없다고 할 수 없다” 고 하였다. 610악인들은 아내를 핍박하여 나와 이혼을 하게함으로써 우리들의 가정을 파괴하려고 시도하였다. 아내는 그들의 요구에 따르지 않았다. 회사에서 아내의 평판이 매우 좋았고 사업에 대한 책임감이 매우 컸기에 회사의 지도자들은 610의 요구대로 하지 않았다. 610의 악인들은 회사에서 사람을 세뇌반에 보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회사를 찾아와서 사무를 보고 먹고 자고 하면서 전문적으로 아내에 대해 세뇌 박해를 하였다. 610사악의 압력 하에 회사 지도자는 그자들과 타협을 하였는데 아내의 업무를 중지시켰다.……

그때 어머니는 아직도 병원에서 링거 주사 맞고 있었는데 610과 회사 관계자는 더욱더 아내를 핍박하여 아내에게 거대한 정신적 압력을 가했으며 그녀의 일상생활을 엄중하게 교란하였다. 어린 딸자식은 보살핌을 받지 못하여 갑자기 기관지염에 걸려 병원에 입원을 하였으며 또 800위안의 의약비를 썼다.

한편으로는 아내에 대해 박해를 계속함과 동시에 나의 장모(웨이팡시 정부 법제과 부국장)인 위구위팡에 대한 박해도 늦추지 않았다. 나의 장모도 부득불 아내와 함께 집을 떠났으며 3개월이나 객지에서 떠돌아다녔다. 이 기간 동안 3살 난 딸은 여전히 신체가 회복되지 못한 어머니가 돌보고 있었다.

우리는 원래 단란한 가정이 있었는데 사악의 박해로 인하여 생이별을 하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집이 있어도 돌아갈 수 없고 객지에서 떠돌면서 생활하고 있다.…… 당연히 이런 시간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조성한 사악의 괴수 장XX는 이미 미국, 벨기에, 스페인, 독일, 대만,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고소당했으며 그가 범한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을 청산할 날이 머지않았다!

문장완성 : 2004년 2월 5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9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 9일 3:41:36 PM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9/67020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