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4년2월10일】우리는 동북의 대법제자이다. 동북 어느 감옥의 박해를 겪은 후 예정대로 석방되었다. 지금 옥 중에서 대법제자들의 정념정행(正念正行)으로 사악의 박해를 제지한 경력과 체험을 써내려고 하다.
감옥에서 악경은 대법제자를 적으로 여기고, 그들은 그들이 “믿을 만한” 형사범(무기, 사형집행 유예, 혹은 기타 형사범)을 이용하여 우리에 대하여 엄하게 관리하였다. 이 곳에서 대법제자들은 모든 재소자들이 아무 이유 없이 수시로 때리고 욕할 수 있는 대상이다. 원고를 발표한 날까지도 어떤 대법제자들은 박해를 제지하기 위하여 하루 24시간동안 묶이어 있었으며 어떤 이는 밧줄로 입을 졸라매어 말하지 못하였다. 그 사악한 정도를 이 곳의 재소자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짐승 같다.”라고 했다. 아울러 죄악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악경들은 대법제자의 장부를 아예 봉하고 경제상에서 엄격히 통제하였다.
그 외, 그들은 노동시간을 항상 한밤중까지 연장하였는데 그들의 개인 돈주머니를 불리기 위해서였다. 우리 파룬궁수련생들은 24시간 감시당하는 긴장한 상태에서 매일 또 거의 20시간의 노역을 해야 했다. 그들은 “정치범”에 대한 정신적 고통과 “형사범”에 대한 육체적 고통을 합쳐서 하나로 만들고 의지에서 대법제자를 무너지게 하였다. 예전에 한 대법제자가 침대 옆에 묶여 15일간 밤낮으로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밧줄을 풀자마자 그는 바닥에 쓰러졌다. 비록 이렇다 할지라도 대부분 대법제자들은 모두 정정당당하게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였다. 이로써 환경은 정체적으로 일정한 제고가 있었고 사악을 놀라게 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비록 우리가 악인에 의해 형을 선고받고 이 곳에 갇혀있지만 그러나 “당신의 공간마당의 일체는 모두 당신의 대뇌의식의 지배를 듣는다” 우리는 바로 이 곳에서 법을 실증하고, 발정념하고, 악을 제거하였다. 대법제자의 말에 의하면 “마(魔)의 심장 속에서 마(魔)를 제거하는 동시에 우리는 또 마(魔)의 심장 속에서 중생을 구도하는바 대법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형사범죄인을 구도한다.”라고 하였다. 우리는 극도로 고통스러운 형세 하에서 자비를 다른 사람에게 남겨주었으며 우리 주위의 한포기 풀, 한그루 나무, 한 송이 꽃, 한 개의 돌 모두 우리의 올바른 힘을 느끼게 하였다. 우리에게 말을 하도록 허락할 때 우리는 자신의 실제 행동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재소자들에게 펼쳐보였다. 아래에 나는 감옥에서의 정법 에피소드를 소개하겠다.
1, “당신은 또 죽음을 되돌아가는 것으로 여기는군!”
한 대법제자가 감옥으로 들어간 그날, “범인” 글자가 있는 보고의 글을 읽지 않았다. 그리하여 악경은 그녀를 감방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대장, 타수(打手 전문 사람을 때리는 자)의 위협적인 핍박을 마주하고 그녀는 고개를 들고 가슴을 내밀고 있었으며 반석 같은 단호함으로 사악을 놀라게 하였다. 그리하여 대장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또 죽음을 되돌가는 것으로 여기는군! [보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2, 제소(申訴)
한 수련생이 감옥에 들어간 후 악경은 강제로 “전향공작”을 하였다. 사악한 사람이 하도 날뛰면서 근본 그녀가 알려주는 진상을 듣지 않아, 이 수련생은 이지와 지혜로 “제소(申訴)”하겠다는 요구를 제기하였다. 이로써 사악한 전향계획은 손을 쓸 수 없게 되었다. 한단락 시간이 지난 후 또 “전향”하러 왔다. 이 수련생이 말했다: “나는 무고하게 감옥에 들어왔지만 나는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여 대선(大善) 대인(大忍)을 행하였다. 당신들이 나를 ‘전향’하려고 하다면 나는 정말로 자신을 위하여 제소할 것이다. 즉시 필과 종이를 가져오라. 나는 제소자료를 쓰겠다!” 악인은 달리 방법이 없자 할 수없이 그만두었다.
3、“전향”이 무효되다
대법제자는 감옥 내에서 24시간 “3인행동조”를 엄격히 집행해야 한다고 규정하였다. 그 속의 두 명은 악경이 “믿을 만한” 재소자이고 이 사람들은 감형을 받기 위하여, 공을 올리려는 마음이 절실하여 악경에게 잘 보이려고 최대한으로 파룬궁제자들을 “전향”시킴으로써 기한내에 그녀들의 목적에 도달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표현이었으며 고상한 도덕적 풍모와 대자비심으로, 선별되어 우리를 감시하러 온 많은 형사범 재소자들을 깊이깊이 감동시켰다. 그녀들은 대법제자들은 감옥에서 유일하게 신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일제히 여겼다. 그리하여 그녀들은 겉으로만 악경을 상대하고 내심으로는 대법제자들을 존경하였다. 어떤 이는 심지어 나간 후 파룬궁을 배워 구도 받는 사람이 되겠다고 표시하였다. 그녀들도 스스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미 당신들에게 ‘전향’되었다.”
4、“저를 데리고 함께 가주세요”
한 대법제자는 “만기되어” 석방되었다. 그녀의 대법에 대한 단호한 신념과 곳곳에서 일마다 모두 체현된 좋은 사람을 초월하는 행위는 곁에 있는 모든 재소자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녀가 석방되기 며칠 전, 아주 많은 재소자들이 그녀를 껴안고 울면서 부탁하였다: “저를 데리고 함께 가주세요.” 심지어 한 경찰은 그녀와 작별할 때 아주 아쉬워하며 말했다: “당신은 제 위치로 돌아가야 하지만 정말로 당신이 가는 것이 아쉽습니다. 당신이 가게 된다면 저를 함께 데리고 가세요. 저는 당신을 따라 가겠습니다!” 이 대법제자는 허허 웃으면서 대답하였다: “사실은 제가 이미 당신을 데려갔습니다.” 소식에 의하면 이 경찰은 전에 이 대법제자의 머리를 땅에 밟은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자신이 잘못하였음을 잘 알고 있다고 한다. 정말로 이 경찰이 진심으로 잘못을 고치고 자신의 미래를 자신이 선택하기 바란다.
5, 정체가 제고하여 형세가 크게 변하다
감옥 안의 악렬한 환경 때문에 한 수련생이 표면상으로 “전향”하였다. 비록 그녀는 “설령 진심(眞心)으로 한 것이 아닐지라도 역시 사악에게 타협한 것이라, 이는 인간 속에서도 역시 좋지 못한 행위”(>)임을 알지만 그녀에게 두려운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시종 돌파하지 못하였으며 사악을 질식하는 힘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였다. 어느 날에 이르러 이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그녀를 도와주고 있음을 알고서 성명서를 썼으며 또한 정법의 길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하여 이 곳의 “전향률”이 영이 되었다.
이어서 감옥경찰의 우두머리가 암에 걸렸고 두번째 우두머리가 전근되어 가버렸으며 셋째 우두머리가 교체된 소식이 전해졌다. 대법제자들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였다: “이는 우리가 정체적으로 제고한 결과이다!”
동수들이여, 대법의 신기함은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감옥에 있는 대법제자들은 이미 개인수련에서 정체 정법수련으로 바뀌었다. 우리는 단호히 믿고 있다. 즉 법정인간의 아름다운 시기가 곧 다가오고 있음을, 우리 다함께 신(神)의 길에서 정진하자! 일체 사악을 말끔히 제거하여 천하의 인연이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구도 받게 하자!
발표시간 : 2004년2월10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10/6706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