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2월 12일]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들에게 세 가지 일을 꼭 해야 한다고 요구하셨고, 이미 나의 생명이 존재하는 주제가 되었다. 진상을 하는 과정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이미 나의 일체 사회활동의 주선(主線)이 되었고, 이로 인하여 나의 일체 사회활동은 진상을 하는 보조로 되어 생기발랄해졌다.
사부님께서는 > 중에서 자비롭게 : “중생구도는 당신들 현재 생활의 매 한 가지 일 중에 관통되고 있다. 만약 여러분들이 모두 인식할 수 있고, 그 중요성을 명백히 인식할 수 있다면 내가 생각하건대 그럼 가능하게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세인들도 점차적으로 맑게 깨어나고 있는데 이때에 진상을 알려서 일으킨 작용은 더욱 크다. 그러한 사악을 놓고 말하면 그것들의 시장 또한 갈수록 적어지기에 여러분들은 꼭 청성(清醒)하게 이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
나는 이 몇 해 동안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대법자료를 제작하고, 발송을 하며, 아울러 사람들을 일대일로 직면하여 진상을 하는데 대하여 나는 동보로(同步)로 동시에 진행하였다. 나의 생각은 매우 명확한 것인데, 그것은 내가 바로 한 명의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기에, 사부님께서 매번의 설법 때 제기하신 요구와 표준을 나는 모두 무조건 마음 속에 깊이 새겨두고, 동시에 진실하고 거짓 없는 실천을 하는 중에서 점점 잘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의 일체 배치는 모두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늘 듣는 “요 며칠동안 단속이 심하다”,“‘또 민감한 날이 왔다”,“또 세뇌반을 하려고 한다”,“보초를 서는 사람이 있다”는 등등을 전제로 배치하지 않는다. 나의 머릿속에는 사색, 추리할 위치가 없고, 있는 것은 대법이 부여한 지혜이며, 중생을 구도하는 좋은 방법뿐이다. 나에게는 진상을 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마음이 항상 자리하고 있으며, 그 누구도 정법을 수련하는 나의 발걸음을 가로막을 수는 없다.
오늘, 내가 진상을 하는 사례를 많이 이야기하려 하지 않는 것은, 이 방면의 문장들이 명혜망에 늘 있기 때문이고, 나도 몇 편 써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다만 진상을 하는 것은 이미 우리의 생명에 용해되어 들어와 있는 것 같고, 마치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처럼 일반적인 일이며, 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러워졌다고 느낀다. 오늘은 단지 사람을 직면하여 진상을 하는 과정 중에서, 소중한 것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란 점과, 진상하는 것을 각 방면의 생활 속에서 어떻게 자연스럽게 적용했는가를 나는 이야기하고 싶고, 보잘 것 없는 이 의견으로 다른 분들이 탁견(卓見)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진정으로 교류하고자 한다.
진상자료를 제작하는 데는, 전체적으로 4개 방면으로 전개해야 한다
: 대법이 사람들에게 가져다준 아름다움.
;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진 성황(盛況).
; 장씨 사악집단의 속임수,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폭행 및 선악은 보답이 있다는 하늘의 이치.
; 장씨 및 그 하수인들이 세계각지에서 기소 당한 뉴스들이다. 나는 늘 직면하여 진상을 하기 때문에, 내가 만난 사람들이 대법에 대하여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알고 싶어하고, 무엇을 모르는지 비교적 잘 알고 있다. 진상자료를 배합함에 있어서도 가히 알고 있는 상황에 근거하여, 상대방의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수시로 내용을 바꿀 수 있다.
포장지일지라도 나는 온 정성을 들여 설계한다. 예를 들면 포장지 앞면에 ; “인연이 있는 사람들에게 드립니다”가 찍혀 있으면, 중간에 거꾸로 된 “복”자를 찍고, 아래에 “신체건강을 축원하며 온 가족이 즐겁기를 기원합니다”를 쓰고, 오른쪽 하단에는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찍습니다. 뒷면에는: “보면 인연이고 기억하면 복입니다”를 찍고, 중간에는 시 한 수를 넣습니다. “현재 천상이 보통이 아니요, 많이 듣고 많이 봐야 억울하지 않네, 머지않아 진상이 나타나거늘, 오늘의 기이한 인연을 알게 되리다.” 그리고 아름다운 그림을 붙이고, 아래에 “자비(自费)로 인쇄하였으니 삼가 소중히 여기어 서로 회람하시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를 씁니다.
나의 집에는 진상자료가 끊이지 않고, 전단지, 소책자, 여러 가지 카드(특히 빨간 리본으로 하트 모양이나 원형을 만든 카드는, 작고 색깔이 선명하며 정교로운데다가 아름답기 때문에, 장식품으로 쓰거나 걸어놓을 수도 있어서 환영을 받는다 )가 있고, 그것들을 잘 배합하여 포장지에 담으면, 하나 하나의 진상 선물 포장이 되고, 또한 시시각각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완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
비록 나 역시 매우 바쁘지만, 우리들의 수련은 오늘의 속인 사회에서 하기 때문에, 매개 대법제자는 모두 조금도 사회활동이 없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면 아침에 시간이 매우 급하고 해야 할 일이 많으면, 나는 늘 만들어진 음식을 사서 아침을 때운다. 우리 집 주위에는 빵을 파는 곳, 대과자 파는 곳, 콩물 파는 곳, 식빵을 파는 곳, 짠지 파는 곳이 있는데, 모두 나에게서 대법진상을 들었고, 내가 주는 진상 선물도 받았으며, 새로 생긴 판매장이 생기면 일단 마음속에 기억해 두었다가, 꼭 그들에게 대법진상을 들려주었다.
우리 집에서 내 손을 거쳐 산 생활용품이라면, 나는 그 물품의 주인들에게 거의 모두 대법진상을 알게 해주었다. 고정된 많은 판매장은 내가 늘 가는 곳으로 됐고, 또 내가 진상자료를 전하는 창구가 되었으며,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였다. 소식이 되돌아오면 나는 그들이 받아들이는 능력에 따라 끊임없이 진상내용을 바꾸고, 새로 조합한다.
부근의 몇몇 야채시장과 도매시장도 내가 늘 출입하는 장소이고, 갈 때면 진상을 알려고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대법진상 자료를 건네준다. 집으로 돌아올 때에 가득 싣고 오는 것은 과일과 싱싱한 야채이고, 마음에는, 중생이 대법진상을 알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이 가득하다.
우리 집 부근에는 몇 군데 마트가 있는데, 그곳 역시 내가 항상 들르는 곳이고, 도로변에서 자동차 수리하는 사람, 열쇠 수리하는 사람, 삼륜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도 나는 자연스럽게 대법진상을 알게 해 준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몇몇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같지 않은 정도로 나에게서 대법진상을 알게 되었고, 나를 날마다 자유롭게 출입 가능하게 해주었고, 나의 이웃들도 모두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안다. 여름이면 우리 집 앞에 몇 가지 신선한 야채를 심었고, 내가 야채 밭에만 가면 인연이 있는 사람은 나와 말을 나누게 되고, 나는 모두 따뜻하게 한 움큼 신선한 야채를 주며 이야기 나누는 가운데, 대법진상을 끊임없이 전해준다.
만약 집에서 방을 정리하거나 밥 할 때면, 나는 재활용품을 잘 보관하고 사야 할 양념들을 기억한다. 그 까닭은, 우리 집 문 앞에 늘 재활용품을 수거해 가거나, 양념을 팔러 다니는 그 사람들 소리가 들릴 때, 이 기회가 있게 되면 나는 창문을 열고 그들을 부르기 위해서이다. 그들에게 사전에 준비해 두었던 대법진상자료 포장봉투를 가지고 간다. 이렇게 우리 집 문 앞에서 물건을 파는 여러 가지 물품업자는 거의 모두 유쾌하게 대법진상을 알게 되었고, 나중에는 내가 방에서 나가지 않아도, 그들은 내가 살 물건들을 보내줬다. 중생이 대법진상을 알게 하기 위하여 우리 집의 창문은 즐겁게 열려있다.
남편의 친구들이 우리 집에 오면, 나는 물을 따라주고 과일을 깎아 대접하고는, 소파에 앉아 대법진상을 가볍게 한다. 한번은 두 대법제자가 갑자기 경찰에 무고하게 잡혀가자, 어떤 사람은 전화로 소식을 전하고, 어떤 사람은 직장도 안 나가고 자전거를 타고 우리 집으로 와 나에게 알려준다. 중생이 대법진상을 알고 나서 그들이 하게 되는 선택의 행동에, 나는 정말 마음이 놓이고 기쁘다.
친정과 시댁 두 집의 어른 및 친척들도 더욱 지나쳐서는 안되며, 명절이 되어 며칠 묵게 되면 그 며칠이 바쁜데, CD를 틀고, 대법진상을 말하며. 어떤 때에는 진상포장지를 드린다. 나와 진상소식은 명절날의 주된 멜로디가 되었고, 집안의 명절은 더욱 흥성하고 또 올바른 분위기가 있게 되었다.
평소에 어느 친척이든지 우리 집에 오면, 나는 모두 매우 환영하며 대법진상을 했다. 중생의 미래는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또 긴박하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대법제자의 책임은 개인 원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법을 실증하는 과정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며, 그것이야말로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이고,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대법제자의 위대함 그 자체이다”(>) 사부님께서는 제일 좋은 것을 나에게 주셨고, 내가 대법제자가 되는 것은 제일 행운인 것이고, 심지어 나에게서 대법진상을 듣는 것도 제일 행운인 것이다. 이 때문에, 나는 입을 열지 않을 이유가 없다!
내가 막 대법진상을 했을 때에는, 인상이 선한 사람을 골라 했고, 사람이 적고, 또는 집과 거리가 먼 곳을 찾아 했으며, 또한 주위의 환경을 관찰해야 했고, 또 어떻게 돌발상황을 대응할 것인지를 궁리하였다. 그러나 정법 단련 중에서 성숙되며 오늘날까지 걸어오면서, 자아도 층층이 돌파하고 있기에, 이지(理智)로써 그리고 똑똑하게, 대법제자야말로 이번 클라이맥스에서 주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진상을 생활 속의 매 한 가지 일로 용해시킬 수 있었기에, 진정으로 대법의 한 입자로서 대법에 용해된 그 대범함과 초연함을 체험하게 되었고, 또 이러한 때에야만이 대법으로부터 나오는 무량무제한 지혜, 일반을 초월한 원기의 힘, 정념의 위력과 금강부동의 위엄이 진정으로 나의 몸에서 체현된다.
마지막 사부님의 말씀으로 우리 함께 서로 격려하자. “ 여러분은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이 대법제자로 말한다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다. 당신은 단지 개인적인 수련문제가 아니다. 당신 개인의 수련은 당신이 대표한 방대한 천체중의 생명을 구도하는 것이다. 당신이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중에서 당신은 더욱 많고 심지어 더욱 큰 기타의 방대한 천체와 그 천체 속에 있는 생명을 구도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는 대법과 역사가 당신들에게 책임을 부여하였기 때문이다.”(>)
문장 완성: 2004년 2월 12일
문장 발표: 2004년 2월 12일
문장 갱신: 2004년 2월 12일 10:41:34 AM
문장 분류: [호법역정]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2/6726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