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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 손에 있던 악기가 땅에 떨어졌다.

[명혜망 2004년 2월 9일]
나는 농민이고, 70여 세이며, 파룬궁(法轮功)을 수련한지 6년이 되었다. 바로 2002년 음력의 새해의 첫날, 나는 아침밥을 먹고 문을 나섰다. 마침 몇 명의 춤을 추는 부녀들을 만났는데, 가면서 종이 한 장을 계속 들여다보는 것을 보고, 나는 : “무엇을 보고 있소? 나도 좀 보아도 되겠소?”라고 물었더니, 이 사람은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받아서 보니 바로 파룬궁(法轮功)을 모독하는 “순구류”(顺口溜—일종의 시)였다. 나는: ‘한 명의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절대로 그들이 세인을 속이고, 대법을 파괴하게 해서는 안 되겠다.’라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이 출연하는 장소에 와서, 이 사람들이 등장할 때 발정념을 하였다. 내가 입장을 할 때에 다시 보니 그들의 손에 있던 악기들이 땅에 떨어졌고, 어떤 사람은 손에 있던 원고도 땅에 떨어졌으며, 또 어떤 사람은 대사도 잊어버렸다. 이렇게 이 한 무리의 사람들은 다시는 출연하지 못하였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위력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제자는 정념으로 세뇌반에서 탈출하였다.

2003년 10월 초하루에, 한 무리의 사악한 자들이 나의 집에 쳐들어와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강제로 나를 잡아다 세뇌반에 감금시켰다. 세뇌반에서 우리는 줄곧 단식으로 우리에게 강제로 가한 무리한 박해에 대해서 항의하였다. 7일째 되던 날, 나는 다른 한 동수와 함께 이 마귀의 굴에서 탈출할 것에 대해 상의하였다.
어느 날 새벽 2시쯤 되었을 때, 우리는 발정념을 시작하면서 위대한 사존님께서 제자를 위하여 가지하여 주시기를 요청하였다. 평소에는 몇 명의 악경들이 반 시간 간격으로 와서 우리를 보곤 하였는데, 오늘 우리가 발정념을 하자 그들은 모두 깊은 잠에 들었다.
우리 둘은 끊임 없이 발정념을 하다가 5시가 넘었을 때 경찰을 불러, 화장실에 가야겠으니 문을 열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악경이 음담패설(污言秽语)의 욕설을 퍼붓기 시작하기에, 우리는 그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발정념으로써 제거하였다. 그는 우리에게 문을 열어 주고는 되돌아 잠자려고 들어갔다. 평소에는 화장실에 갈 때면 몇 명의 악경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지만, 오늘은 악경 한 사람만이 우리에게 문을 열어 주었다.
우리 둘은 마당에 와서 수련생이 들어다 준 플래카드(条幅—세로로 된 플래카드)를 던져 나뭇가지에 걸어놓고, 진상 전단지를 마당에 놓았다. 나는 동수에게 우리가 저 담을 넘어 탈출하자고 말하자, 그는 알았다고 머리를 끄덕였다.

이때 나는 사부님께서 >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의 할머니는 전족(纏足)을 하였으나 2미터 높이의 담도 달려가서 훌쩍 뛰어 넘을 수 있었다.”라는 것이 생각이 났다. 우리는 이렇게 위대한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서 2미터도 더 넘는 담을 넘어 마귀의 굴에서 탈출하였으며, 순조롭게 출로도 찾게 되었다.
우리는 뛰면서 법을 외웠고, 마음속에는 오직 사부님과 대법 밖에는 없었으며, 비록 7일 동안 밥도 먹지 못하였지만 배고픈 것도 느끼지 못하였다. 그리고 그때 우리는 경찰들의 경적소리가 큰 길에서 울리는 것을 들었지만, 그들은 우리와 벌써 멀리 떨어져 있었다. 이것이 바로 은사(恩师)님의 보호와 대법의 위력이다!

문장 발표 : 2004년 2월 9일

문장 분류 : 호법역정[护法历程]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9/6699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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