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2월 9일] 한 수련생이 명혜망에서 허베이(河北)성에 있는 모 도시의 사악이 불법으로 대법제자들을 납치한 엄중한 상황을 알게 되었다. 이 수련생은 곧 사부님의 설법 “어디에 문제가 생기면, 어디에 곧 당신이 진상을 하고, 구도할 필요가 있다” (>)는 것이 생각이 났다. 이 수련생은 곧 한 67세 되는 다른 동수와 교류하였다. 67세 되는 수련생은 “나도 벌써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네. 우리들은 마땅히 가서 진상을 알려주고, 그리고 주동적으로 진상을 알려야 하오. 이것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오.”라고 말하였다. 이 두 수련생은 생각이 같아 함께 200여 장의 스티커 진상자료와 보통 길이의 플래카드 70개, 4미터 되는 4개의 플래카드, 그리고 40장의 CD와 기타자료들을 준비했다. 한 수련생은 이 일에 대해서 수련을 하지 않는 남편에게 말하자, 남편은 전혀 주저함이 없이 “거리가 너무 멀어요. 제가 차를 빌려서 바래다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정월의 어느 날 새벽 1시경에 길을 떠났다.
한 시간이 좀 지나서 모 도시에 도착했고, 작은 도시는 매우 고요하였다. 이 두 수련생은 큰 길 양쪽에서 각각 일을 하면서, 입으로는 사부님의 경문을 외웠다. 돌입하고 집중했으며, 두 사람은 서로 배합하면서 배포한 진상자료는 거의 전 도시를 뒤덮었고, 작은 도시는 널리 비추는 불광 속에 휩싸였으며, 다른 공간의 사악은 제거중에 있었다. 그 동수의 남편은 줄곧 그들 뒤를 따라 다녔고, 일을 다 하고 나서 차에 올라타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공안 순찰차와 마주쳤다. 수련생의 남편은 “정말 아슬아슬하네요. 당신들의 사부님이 우리를 보호해주셨소.”라고 말했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배려 속에 있다. 집에 도착하니 5시 정각이었고, 아침 6시 정각 전 세계 대법제자와 함께 하는 발정념도 지체되지 않았다.
문장발표시간 : 2004년2월9일
문장 분류 : [호법여정]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9/6700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