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2월 8일] 최근 본 지방에서 한 명의 대법제자가 사악의 세뇌반에 붙잡혀 들어갔다. 우리는 모두 매일 그녀를 위하여 몇 번씩 발정념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또 정기적으로 단체로 세뇌반 부근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기로 하였다. 우리는 길에서 속인들에게 진상하면서 세뇌반으로 갔다. 제일 첫 번째로 발정념을 하러 간 전날 밤에, 찬 공기가 내려와 곧장 본시에 이르렀고, 우리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여전히 광풍이 크게 일고 있었으나 우리가 발정념을 하기시작하자 바람은 갑자기 멈추고, 우리는 다소 포근하고 따뜻함을 느꼈다. 우리와 함께 간 두 명의 꼬마제자가 산정상에서 입장을 하고 서 계시는 거대한 부처님을 보았으며, 우리의 사면주위와 신변에는 모두 무수한 부처님이 입장하고 계시고, 매 대법제자의 머리 위에서는 작은 천사가 날고 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발정념할 때 그런 자신도 속이고 다른 사람도 속이는 거짓말을 산포(散布)하는 자들이 말을 하지못하도록 하고, 그들더러 우리 수련생이 가서 진상하는 것을 듣게 하여 그들을 잘 구도할 수 있게 의념을 가하였다. 사후에 증명하다시피 모두 작용을 일으켰다.
십 며칠 후 수련생은 돌아와서 말하기를 그가 안에 있을 때, 기타 동수들이 꼭 그를 도와 발정념을 하리라는 것을 굳게 믿고 그도 발정념을 하였다고 하였다. 바로 우리가 제일 첫 번째로 근거리 발정념을 하러 간 그날에 광풍이 불어 전봇대가 부러져서 세뇌반에는 단수 단전되고, 그런 양심을 속여 돈을 버는 모든 “조교(帮教)”들은 저녁을 먹은 후 전부 설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세뇌반에서 오직 그녀 한 사람만이 세뇌공작을 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하였기 때문에 그녀는 아주 고독하였다. 그녀는 당시 생각하였다. 사부님, 제자를 가지해 주십시오. 그러한 결과 모든 “조교”들은 나쁜 일을 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몸 주위에 음성의 마당을 형성하여 전부 추워서 두터운 이불을 두 채나 덮어야 했지만 그녀는 단지 얇은 이불 하나만 덮었어도 더웠다. 그녀는 그러한 유다들은 그들 유다자신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늘 자신만이 모든 “조교”들에게 이야기하면서 말문이 막히게 하였고, 어느 한 “조교”는 “조교”하려던 생각을 버렸다고 하였다. 그리고 경찰은 감시용 카메라 속에서 그녀가 아직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듣고 그녀를 집에 보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유다들은 구하기 어렵다.
우리는 이 가운데에서 근거리 발정념은 위력이 있다는 것을 체험하였다. 아울러 동수들은 일단 강제세뇌를 직면했을 때, 꼭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반대로 소위 “전화”공작을 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똑바로 알리기를 바라며 만약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세뇌반은 철저하게 파산될 수밖에 없다.
문장완성시간：2004년2월8일
문장발표시간：2004년2월8일
문장갱신시간：2004년2월8일 2:21:28 AM
문장 분류 : [호법여정]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8/66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