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4년2월7일]2004년1월중순,료닝 모초등학교 교내에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는 많은 만화가 걸려 있어 이 학교 학생은 집에 돌아와 이 일을 그의 아버지께 알려 주었다.(온가족모두수련) 대법제자는 그날 저녁 학교에 갔으나 학교 문이 잠겨 이튿날 아침 학교에가서 2,3층 교내에 걸려 있는 것이 모두 대법을 비방하는 만화인 것을 보고 3일째 되던 날 아침에 이 대법제자는 분무용 스프레이를 가져다 2,3층의 만화를 모두 “파룬따파하오”,“파룬따파는 정법이다”라고 분무질하여 칠하였다. 당시 한 학생이 “뭐하는 거예요?”하고 외쳤다. 이 대법제자는 못들은 척하고 정정당당하게 학교에서 나왔다.
초등학생은 학교를 마친 뒤, 집에 돌아와 그의 부친께 말했다. “1층은 왜 칠하지 않았어요?” 그 부친은, “당시 너는 나에게 1층에도 있다고 알려주지 않았잖아.”하고 말했다. 이튿날 아침 이 대법제자는 또 분무용 스프레이를 가지고 학교 1층에 가서 보니 매우 높은 곳에 그려져 있고, 또 1층은 바로 숙직실과 정면으로 마주보는 곳에 있었는데 숙직실에는 한사람이 당직을 서고 있었다. 그가 보니 당직 서는 사람은 바로 머리를 떨구고 있어 그는 스프레이를 뿌려서 만화를 지워 버렸다. 그리고는 정정당당하게 집에 돌아왔다.초등학생은 집에 돌아와서 말했다. “아버지는 정말 위대해요! 아버지께서 칠한 후 학교에서 모든 만화를 떼어 냈어요!”
대법제자들은 관련부문에 진상을 똑바로 알릴 것을 호소하며 그들이 다시는 학생들을 독해하지 못하도록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도록 한다.
문장완성:2004년2월7일
문장발표 : 2004년2월7일
문장갱신:2004년2월7일 3:28:39 AM
문장분류:[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7/668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