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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상에서의 한 순간은 역사 속에서 영원히 존재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1일] 인간 세상에서의 한 순간은 역사 속에서 영원히 존재한다

1999년 10월 26일 이른 새벽에 저는 세명의 동수와 같이 천안문 광장에 왔는데, 당시 국기를 올리는 게양식 이였고, 우리는 깃대 서쪽에 서서 관람하였습니다. 한 삼,오분정도 서 있었는데, 몇 명의 사복경찰이 다가와 한 명은 동수에게 캐어묻고, 다른 한 명은 저에게 캐어물었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하자 저의 신분증을 가져가더니 주지 않았습니다. 그때, 깃대 남쪽에서 한 대법제자가 플랭카드를 펼쳐들었는데, 빨간 바탕에 노란 글인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큰 글자들은 매우 눈에 띄었으며, 그는 그것을 높이 쳐들고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정법입니다! 우리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달라!”라고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그의 신체(身躯)는 하늘을 떠받치고 땅위에 우뚝 서 있었으며, 그 소리는 하늘에서 울러 퍼졌고, 천지를 진동하였습니다! 외침 소리가 끝나자, 몇 명의 사복 경찰들이 미친 듯이 달려갔고, 저희들을 캐어묻던 사복 경찰도 뛰어 가더니, 주먹들이 빗발치듯 그의 몸에 떨어 졌으며, 또 얼마나 많은 발로 그의 몸을 찼는지, 그는 두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면서 그 자리에 굳게 서 있었습니다. 한바탕 주먹과 발로 찬 후, 악경들은 그의 팔을 잡아당기고 끌면서 데리고 갔습니다.
그 한순간, 그는 굳게 대법을 수호했고, 동시에 네명의 동수들을 보호하였습니다. 그 큰 체구, 그리고 우주를 진동하는 소리는 영원히 저의 마음속에 남았습니다.

다시 젊어지신(返老还童) 시어머니

저의 시어머님은 수련 전에, 늘 머리가 어지러움을 느꼈고, 신경이 쇠약해서 잠을 잘 때에는 늘 악몽에 놀라 깨어나곤 했습니다. 1998년 대법을 수련한 후, 언제인지 모르게 이런 병들이 모두 없어졌으며, 정신 상태도 좋아졌습니다. 70여세가 된 분 이었지만 머리는 검고, 젊었을 때 얼굴에는 주근깨가 가득하였지만 지금은 모두 없어졌습니다. 십 몇 년 전에 시어머니를 만났던 사람들이, 작년에 시어머니를 보시더니 “너의 시어머니는 어떻게 예전보다 더 젊어 보이네?”라고 말하였습니다.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장수. 평안과 건강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대법에 대한 좋은 점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저는 96년 말에 법을 얻었는데, 수련 후 신체는 좋아졌고, 가정이 화목해 졌기에, 저는 法輪大法(파룬따파)로부터 직접적으로 이익을 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집에서 큰 어른이었고, 수련 전에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저의 말을 들어야 했고, 매우 횡포를 부렸습니다. 수련 후 집사람들은 모두 “큰누나는 변했다”라고 말하면서, 모두 저의 수련을 지지하였습니다. 저의 아들도 “어머니 연마하세요. 지금 어머님의 신체가 얼마나 좋아졌어요. 그러니 우리가 외지에서 일을 하여도 마음이 놓이네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한번은, 제가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는데, 뒤에서 한 오토바이가 단번에 저의 뒷 바퀴와 부딪치면서, 사람과 차가 같이 십 몇 미터까지 밀려나갔고, 저도 땅에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머리에는 큰 혹이 생겼는데, 두 개의 큰 찐빵보다 더 컸고, 주위 사람들은 모두 병원으로 가야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일어나 앉은 다음 “저는 별일 없으니, 당신들은 가세요.”라고 말하였지만, 차 주인도 저보고 병원으로 가자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기회를 빌어서, 그들에게 法輪功(파룬궁)을 소개하고, 진상자료도 주었습니다. 집에 도착한 후 저는 아무런 일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머리에 있는 큰 혹도 없어졌습니다. 저의 남편이 다친 데를 보더니 몇 개의 빨간 점밖에 없다고 하기에, 저는 위대한 사부님께서 저의 목숨을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직집 겪은 일은 저의 대법을 수련하겠다는 마음을 더욱 굳게 다져주었습니다.

제자의 마음이 바르면, 대법은 신의 위력을 나타낸다

2001년 4월의 어느날 오후, 공안국의 하오(郝) 모씨는 저를 얜죠(燕郊)유치원의 뒷 마당에 있는 한 방에 데리고 갔고, 방에는 칠,팔명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는 경문에서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모두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를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밥 먹을 시간이 되어도 먹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곳의 밥을 안 먹고, 집에 돌아가 먹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녁에 잠을 잘 때, 저는 마음 속으로 사부님께, 저는 나가려고 하고 동시에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실 것을 바랬습니다. 아침에 제가 일어나 보니 그 몇몇 사람들은 아직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화장실에 갔다가 방을 들여다보니, 그들은 그래도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가라고 배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정정당당하게 대문을 나섰습니다.

“사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래에는 제가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경험한 하나의 작은 이야기입니다

2000년 가을, 저는 자료점에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을 가지러 갔고, 그 곳에서 동수들과 함께 잠깐 교류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올 때 비가 오기 시작했고, 날도 어두워 졌습니다. 저는 급히 길에 나섰지만, 저의 집과 아직 팔리나 되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날은 점점 어두워졌고, 비는 점점 많이 내렸으며, 마을의 길은 점점 가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다 제가 탄 자전거는 낡은 자전거라, 울퉁불퉁한 거리에서 앞으로 가기가 참 힘들었으며, 온 몸은 벌써 땀에 흠뻑 젖었습니다. 그러나 마음 속에는 오직 : 빗물이 사부님의 경문을 적시면 안된다는 일념만 있었고, 이때 만약 등불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앞으로 더 가니, 갑자기 아주 밝은 한 줄기의 빛이 저의 앞을 비춰주었습니다. 당시 저는: 뒤에 차가 있는 것이 분명해 라고 생각하고 뒤를 돌아 봤더니, 뒤는 캄캄했고 본래 차가 없었습니다. 저는 금방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신 거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 속으로부터 기뻐, 저도 모르게 “사부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전거를 삼십분 가량 탔고, 불빛은 줄곧 저와 동반하여 집에 들어갈 때까지 비춰주었습니다. 저는 즉시 사부님의 경문을 꺼내어 자세히 봤더니, 하나도 젖지 않았고 손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다시 집안 사면의 벽과 천정을 둘러보니 금빛 찬란한 작은 法輪(파룬)들이 빠르게 돌고 있었습니다……

문장 발표시간: 2004년 2월 1일

문장분류: [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6630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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