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월 31일] 저는 올해 54세이며, 1997년부터 몸이 안 좋아 法輪功(파룬궁)수련을 시작함으로서 몸과 마음에 이익을 적지 않게 받았습니다.
99년 7월 20일, 중국의 江澤民(장쩌민)을 위주로 한 정치건달집단이 法輪大法 (파룬따파)에 대하여 사악하게 탄압함으로서, 라디오, 털레비전에서 대법에 대한 비방을 하였으며, 악경들은 불법으로 연공하는 민중들을 잡아갔습니다. 法輪大法(파룬따파)은 국가, 사회와 백성들에게 백가지 이로운 점이 있지 한가지 해로운 점도 없지만, 이렇게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저는 공정한 말 한마디를 하려고, 베이징(北京)에 청원하러 가는 도중에 도로 잡혀 왔습니다.
돌아온 후에 도로(街道) 파출소에서는 끓임없이 사람을 파견하여 저를 찾아와 소란을 피웠습니다. 저는 “眞善忍”(쩐싼런)을 수련하는데 무엇이 죄가 되냐고 묻자, 그들은 “위에서 지시하면 아래에서 하는, 상부의 명령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매번 ”민감한 날”이 오면 그들은 전화 혹은 사람을 파견하여 소란을 피웠고, 저와 저의 집 식구들로 하여금 안정을 찾을 수 없게 하였습니다.
2002년 1월 13일 저녁 5시경에, 한 무리의 경찰들이 저의 집에 쳐들어 와서, 샅샅이 뒤지며 철저하게 검사하여, 몇장의 진상자료를 찾아내더니, 저를 파출소로 잡아갔습니다. 그 당시 저와 두살된 외손자가 같이 있었으며(그것은 저의 남편이 스촨에로 공무갔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놀라서 울음을 터뜨렸고, 결국은 놀라서 앓기 까지 하였습니다. 파출소에 온후 경찰은 자료가 어디서 왔냐고 추궁하였지만, 저는 협조하지 않았으며, 그날 저녁 11시 좌우에 저를 간수소에 보냈습니다. 이렇게 24일 동안 감금되었습니다. 그 기간 악경들은 불법으로 저를 7,8차례나 심문하면서, 저보고 수련을 포기하라고 강박하였습니다. 그들은 또 저의 남편과 아이를 데리고 와서, 그들과 협조하여 같이 저에 대하여 박해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각종 방법으로 수련을 하지 않겠다는 “보증서”에 서명하라고 저에게 강박하였지만, 제가 사악을 제지하자, 그들은 달리 방법이 없었고, 제가 정말 마음이 흔들리지 않자, 저의 집사람들에게서 인민폐 2천원을 협박하여 가져가서야 저를 석방하였습니다.
2002년 8월 9일 점심 시간에 열 몇 명의 악경들이 갑자기 저의 집으로 쳐들어 왔습니다. 한 악경은 저의 남편보고 “그녀가 연공하고 있는 것을 당신은 아는가?”라고 묻자, 남편은 “모른다고 하면 거짓말이 되지 않는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악경은 또 “만일 나라면, 하루에 한번씩 때려, 때려서도 안된다는 것을 안믿어”라고 하는 말에, 저는 진상을 말 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되어, “저는 집에서 현처양모(贤妻良母)인데, 무엇 때문에 저를 때리겠어요? 만일 法輪功(파룬궁)수련한다는 이유라면 더욱이 때리면 안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다음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였습니다. 이때 한 악경이 ”오늘 우리는 공안국, 파출소, 그 다음 동사무소에서도 왔고, 듣기로는 당신이 말을 너무 잘하여 사람이 적으면 당신의 집에 감히 올 수가 없다는구만, 당신이 얘기를 그렇게 잘한다면, 오늘 공안국에 가서 얘기합시다”라고 말하면서 구실을 찾아 저를 데려갔습니다. 공안국에 도착하자, 한 악경은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60세 좌우 같았고, 머리는 희끗희끗했으며, 듣기로는 그가 >을 몇 번 보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우리 사부님께서 대자대비(大慈大悲)로 중생을 구도 하려고 왔으며, 사람들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치셨습니다. 대법에 동화되면 하나의 초상적인 사람이 됩니다. 우주의 眞善忍(쩐싼런) 특성은 일체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표준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많은 법리, 많은 천기를 얘기하셨고, 또한 이것은 일반 사람이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다음 “우리 대법제자가 하는 모든 일체는 모두 중생을 구도하는 일이기에, 우리는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사악이 우리 대법제자에 대한 이유없는 박해에 대하여, 당신들은 절대로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면 안됩니다.”라고 제가 먼저 매우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때 저는 머리를 들고 그를 보니 잠이 들어 있었습니다. 점심이 지나 악경들은 저를 심문하고, 저보고 그들과 협조하라고 했지만, 저는 하나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가 “당신은 法輪功 (파룬궁)이 X교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라고 묻자, 저는 “몰라요. 사부님은 저보고 좋은 사람이 되고, 마음을 닦으며 착해야 하고, 무슨 일이 있으면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때려도 같이 때리면 안되고, 욕해도 같이 욕하면 안된다’라고 가르쳤습니다. 이것이 사악한 것입니까? 당신들 XX당 간부들이 먹고 마시고 오입질과 도박을 하는데, 법 집행인이 법을 어기는 이것이야 말로 사악한 것이다.”라고 말하자 그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헌법에서는 명확하게 ”신앙은 자유이고 매 공민의 권리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江澤民 (장쩌민)은 헌법을 능가하고, 본인의 사욕을 채우기 위하여 무고한 공민을 박해함으로서, 얼마나 많은 대법제자들이 사망하였는가! 저는 한 명의 대법제자이기에, 반드시 진실을 말할 것입니다. 인민들에게 이번 박해 진상을 알려주어, 저의 정념정행으로 사악들을 제압할 것입니다. 이번에도 또 저의 집사람들에게서 인민폐1000원을 협박하여서야, 저를 풀어 주었습니다.
2003년 8월 14일 점심, 저는 금방 동수집에서 집으로 돌아오자, 악경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벌써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전화는 바로 우리집 아파트 1층에서 걸려왔습니다. 제가 수화기를 내려 놓고 대략 5분이 지나자, 누가 벨을 누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가 현관문에 있는 밖을 내다보는 거울로부터 보니 한 무리 악경들이 있었고, 그 중 한 사람은 비디오카메라를 메고 있었습니다. 저는 즉시 발정념을 하였습니다. 대략 30분 되어, 그들은 문을 발로 차고 두드리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때 갑자기 아랫배가 아픈 것 같아, 화장실로 들어가, 금방 물을 내리고 나오려고 할 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습니다. 그것은 악경들이 제가 문을 열지 않자, 저의 남편을 불러와 문을 열었던 것입니다. 집에 들어오자, 두 악경이 화장실 문 앞에서 안으로 들여다 보았지만, 저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을 보았습니다. 당시 저의 마음 속에는 두려움이 없었고, 줄곧 발정념을 하면서, 마음 속으로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니, 누구도 나를 보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악경은 “날개라도 생겨 날아 갔다고 믿지 않는다. 윗 층 몇집에 가서 수색하도록 해”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남편은 ”아내는 지금까지 다른 집에 놀러간 적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악경은 ”당신 아내는 어제 저녁 7시에 다른 사람집에 자료를 가져다 주었소. 꼭 당신 아내에게 자료를 어디에서 가져왔는지 물어봐야 하오”하는 말을 들은 저는 수련생이 일이 생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아마 잡혀갔을 겁니다). 화가 난 악경은 저를 찾지 못하자, 기가 죽어 돌아가 버렸습니다. 악경이 간 후 남편은 제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면서, “정말 믿기가 어렵네”라고 하기에, 저는 “나는 대법을 배우는 사람이고, 사부님께서 보호하고 계시니, 다만 정념이 강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도 유력하게 사악을 제압했습니다.
이 일은 저의 남편으로 하여금 또 다시 대법의 초상을 보게하였습니다. 그리고 쟝씨 집단의 사악도 보게하였습니다. 이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마 어느날 갑자기 그 무리 사람들은 또 다시 사람을 잡으러 올 것 같아서, 남편은 저보고 밖에서 며칠 피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남편의 말을 듣고, 동수집에서 며칠 피해 있었습니다. 동수집에 가서 저의 상황을 말한 후,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 정시 발정념, 진상을 함으로써,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가지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법 속에서 많은 법리를 깨달았습니다. 저는 갑자기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나는 바르고, 그들은 사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나는 왜 숨었는가? 왜 사악한 자들을 무서워 하는가? 사악의 미친듯이 박해하는 상황 하에, 주동적으로 박해를 제지하지 않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하지 않으며, 사악을 폭로하지 않는 것은, 대법제자의 표준에 도달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사부님께서는 ”일개 대법제자가 가는 길은, 바로 한 부의 휘황한 역사이고, 이 역사는 꼭 자신이 깨달아 개척한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사악이 박해 할 때, 저는 앞에서 법을 실증하기는 커녕, 도리어 자신을 해칠까봐 두려워 숨어 있으며, 동시에 이유를 찾아서 둘러댄 것은, 분명 일종의 집착입니다. 이것은 낡은세력의 이치에 부합되지 않았는가? 저는 꼭 최후의 일보를 잘 걷겠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제가 깨달은 이치를 동수에게 말했더니,동수들은 모두 저의 안전을 걱정하였습니다. 저는 “당신들이 저를 위하는 것은 알지만, 저는 이렇게 깨달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만약 제가 잡힌다면, 그것은 제가 사악을 직면하여(나중에 저는 법공부를 통하여 “만약”이라는 이 일념은, 아직도 낡은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하지 않았고, 그들의 박해를 인정하는 것이므로, 사악들에게 빈틈을 타게 함으로서, 나중에 다시 잡히게 되었습니다), 사악을 제거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하나의 길을 걸어 나오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사악들이 매우 미친듯이 날뛰기 때문에, 자료를 전송하는 사람이 없었고, 이 최후의 시각에 하나의 동수라도 누락되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집에 돌아가 계속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2003년 10월 28일 6시 좌우, 세명의 악경이 또 우리 집으로 왔고, 마침 저의 남편이 운동하러 나가고 없었으며, 악경들이 우리집 앞에 있는 것을 모르고 문을 열어 버렸습니다. 집에 들어와 다짜고짜로 저를 데려가려고 하면서, “우리는 5시에 벌써 와있었소.”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매우 냉정했고, 사악이 비록 흉악했지만, 저는 이 기회를 잡아 세인들에게 사악이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알게하고, 사악을 폭로함으로 대법을 실증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금방 집문을 나서자 마자 소리 높이 “제가 무슨 죄를 졌습니까? 당신들이 왜 이렇게 번번히 저를 잡으로 옵니까? 저는 단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할 뿐입니다.”라고 외쳤습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아직 깨어나지도 못했고, 주위는 매우 조용했으며, 저는 또 소리 높이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를 외치자, 두 악경은 저를 양쪽에서 잡고, 길 건너편에 있는 경찰차를 향해 끌고가기에, 저는 계속 소리쳤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거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악경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제가 제일 큰 소리로 외칠 수 있도록 가지해 주기를 바랐습니다. 저의 외침 소리에, 사람들은 모두 모여들었습니다. 저의 집 건물 앞은 아침시장이어서, 거리에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차에 오른 후 저는 차창문을 열고, 계속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줄곧 공안국에 도착할 때까지 외쳤습니다. 악경들은 제가 계속 소리높이 외치는 것을 보고 웃으면서 ”외쳐라, 외쳐, 소리 꽤 높은데”라고 하기에, 저는 “저는 외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악행을 세인들에게 알려주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안국에 도착한 후, 악경들이 저에게 무엇을 묻든지, 저는 모두 듣지 않았습니다. 계속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만 외쳤고, 외치고 나서 진상을 하고 법을 외웠습니다. 세 악경은 방에서 차분히 있지를 못하고, 불안해서 찾고자 하는 것을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은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시끄러워 죽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다른 공간의 사악이 이미 불안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과 사의 싸움입니다. 대법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오직 심성을 잘 가늠한다면, 하나의 바름이 모든 사악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해 주셨습니다. 악경이 혼자 그 곳에서 무엇을 꾸몄는지, 나중에는 저에게 들려주고는, 저보고 서명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당신들은 좋은 사람을 잡아 죄를 정하고, 그것도 모자라 저를 감옥에 들여 보내려고 합니까? 저는 서명을 절대 안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때는 이미 아침 8시가 되었고, 마침 출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들은 저의 두 손을 뒤로 수갑을 채우고, 층집에서 뛰어 내릴까봐 두려워 했습니다. 저는 “당신들은 저의 수갑을 풀어주시오. 저는 죄를 짓지 않았고, 더욱 층집에서 뛰어 내리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저를 3층에서 1층으로 끌고 왔고, 저를 수용소에 보내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현관, 마당에 많은 경찰들이 있는 것을 보고, 더욱 소리높이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선은 선의 보답이 있고, 악은 악의 보응이 있습니다. 선악유보는 하늘의 이치입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은 “그녀의 입을 막아버려요”라고 하기에, 저는 머리를 젓고는 계속 힘껏 외쳤습니다. 저의 외침소리는 다른 공간의 모든 사악을 제압했고, 현장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조용히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오늘 저는 정말 류후란과 쟝제이(전쟁시기에 영웅으로 불렸던 사람)를 보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차에 오른 후에도 저는 계속 외쳤고, 줄곧 수용소에 도착할때 까지 외쳤습니다. 이때 수용소 대문 앞에 이르자, 저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 저의 외침소리가 그들을 놀라게 하여, 모두 대문 앞으로 온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 일면이 있고,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며, 모두 구도받을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용소에 도착한 이튿날, 악경은 저에게 심문하였습니다. “어떻게 생각했는가?” 라고 물으면, 저는 “전에 저는 수련을 잘 못했지만, 앞으로 저는 더욱 잘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법을 위반하지 않았는데, 무은 이유로 저를 이곳까지 보냈습니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감옥 경찰은 사진을 찍으라고 하자, 저는 “안 찍습니다.” 라고 했고, 감옥의 죄수복을 입으라고 했지만, 저는 입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저는 사악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매일 연공을 하고, 발정념을 하였습니다. 방송에서 “죄수복을 입지 않은 자는 빨리 입어””그리고 가부좌하는 사람도….”저는 하나도 듣지 않고 계속 가부좌를 했습니다. 사악은 그들의 명령이 저에게 아무런 소용도 없다는 것을 보고, 저를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저는 정념정행으로 또 한번 정정당당하게 수용소에서 나왔습니다.
문장 발표시간: 2004년 1월 31일
문장분류: [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31/6625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