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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소에서의 신기한 이야기

글/연변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월 24일] 나는 진상을 말한 이유로 2000년 11월 21일부터 2001년 2월 28일까지 길림성 간수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나는 27호실에 불법감금 되어 있었는데 그 당시 나의 심태는 매우 안정되어 있었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진상을 말하는 것은 마치 밥먹고 잠자는 것처럼 당연하다고 느꼈다. 나의 마음속은 자비로 충만되었으며 내심으로 사람들이(경찰을 포함하여) 대법의 진상을 알고 좋은 미래를 선택할 것을 바랬었다.
나는 그곳에서 많은 대법의 신비로운 기적을 직접 보았다. 내가 가던 그날, 경제 문제로 27호감실에 감금된 사람의 말을 들었다. 그는 점심때 아주 아름다운 법륜이 눈앞에서 도는 것을 보았다고 하였는데 나는 오후에 그곳에 갔었다. 나는 다른 파룬궁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 연공, 진상을 알리는 환경을 창조하여 대부분의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였으며 몇 명의 연분 있는 사람은 연공 동작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기적들 중의 하나는 감시기에 화면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었다. 그때 연길 간수소는 하루 24시간 감시하였는데 기동경찰이 매 이십분 마다 한번씩 순찰하였다.
그러나 대법제자들은 경계가 삼엄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하였다. 심지어 연분이 있는 사람에게 연공 동작을 배워 주었지만 감시하는 사람은 오지 않았다. 후에 나는 우연하게 교도관이 밖에서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을 들었는데 “27호실에 화면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우리들도 간수소에서 급히 몇 차례나 감시기를 수리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수리하느라고 큰 구멍을 뚫었으나 우리가 그곳을 떠날 때까지 고치지 못하였다. 또 하나는 인연있는 사람의 신체가 신속하게 청리되는 것이었다.
한 사람의 얼굴은 희면서 붉은빛이 나오는데 모두들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고 하였다. (나는 그의 요구에 따라 파룬배찌를 그에게 주었다.) 한 속인은 매를 많이 맞아 팔이 아팠는데 연공을 며칠 한 후 팔의 멍든 것이 아래로 이동하기 시작하더니 모두 밀어내어 없어져 버렸다. 또 한 여인은 이미 월경이 끝났는데 다시 새로 생겼다. 나는 눈으로 대법의 신비로운 기적을 직접 보면서 사부님의 우리들에 대한 자비와 정법제자로 된 우리의 영광스러운 행운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 우리는 대법을 만난 것을 만번 귀중히 여겨야 할 것이며 사부님의 합격된 제자로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사실을 나는 아주 생동감 있게 쓰고 싶지만 조선족이기 때문에 언어의 표현능력이 모자라 다만 이 정도로 쓸 수 밖에 없는 것을 동수들의 양해를 구한다.

문장 발표시간:2004년1월24일

문장분류:[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4/655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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