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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을 갖고, 6일만에 노교소를 걸어나오다

[명혜망] 2002년 6월4일, 경찰이 다른 두 수련생의 행방을 수색하기 위해 강제로 내 방에 들어왔을 때 나는 불법적으로 구류되었다. 그들은 진상자료와 大法책을 구실로 나를 구류소에 보냈고, 나중에는 강제 노교소로 3년형을 내렸다. 노교소에서 대장이 내게 감형을 원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나는 즉시 거절했다. 그들은 감형을 미끼로 삼아 수련생들의 정념을 흔들어 놓으려고 했다. 낡은 세력의 배치를 완전히 부정하기 때문에, 우리는 형(刑) 자체까지도 인정할 수 없다.

경찰이 내게 “요약서”라든가 “추가진술”을 요구할 때마다 나는 박해의 진상을 썼다. 내가 세계 도처에서 장 쩌민에 대한 소송이 제기 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것은 내게 큰 격려가 되었다. 내가 사악을 폭로하는데 이것을 법적인 접근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나는 노교소와 노교소의 행정장으로부터 감독관에 이르기까지 그들에게 진실된 상황을 말해주는 글을 썼다. 나는 이것을 강한 말로 했지만 지나치게 하지는 않았다. 나는 다만 박해의 사실을 밝힐 뿐이었다. 노교소와 감독관은 공안국을 찾았고 공안국은 책임을 지고 있는 분과를 찾았다. 그렇게 해서 그들이 나를 석방시켜주기까지 단 6일이 걸렸다. 경찰은 나에게 노교소로 2005년 11월까지의 형을 내렸었지만, 그들은 6일 만에 나를 놓아주었다. 이 사건을 통해서, 나는 다음을 깨달았다.

1. 우리들 자신의 태도가 순수해야하고 두려움에 대한 집착을 제거해야한다. 나는 앞으로 오게 될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곳에서 곧 나가기를 원하는 이기적이고 게으른 마음 심태도 갖고 있지 않았다. 나는 한 가지 생각만을 했다. 이 속인 세상에서의 단 하나 갖고 있는 나의 존재 의미는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었다.

2. 낡은 세력의 배치를 완전히 부정했다. 나는 오로지 사부님의 배치만을 인정하고 대법과 나 자신을 모욕하는 감형 따위는 제쳐두고라도 형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다. 내가 석방서를 써낸 다음 날, 경찰은 내게 질문서를 채우기를 원했다. 나는 법을 기준으로 모든 질문에 고결하게 그리고 바르게 대답했고, 다음 날 사악의 소굴에서 걸어나왔다. 나는 단 6일을 그곳에서 보냈다.

3. 지나친 행동을 삼가고 힘있는 말을 쓴다. 진실은 명확하게 표현되어야 한다. 우리가 정법의 기초 위에 서서 우리의 인간 관념을 내려놓을 때,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도와주신다는 것을 느꼈다.

문장발표시간: 2004년 1월 30일

문장완성시간: 2004년 1월 29일

문장분류: 호법여정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15/6494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30/445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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