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월27일, 파룬궁 수련생인 한 노인은 수련을 하여 여러 해 된 병들이 치료 하지 않고도 저절로 나았고 온몸은 가벼워졌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하여 그 여 대법제자는 늘 시골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어느 하루 배포 하던 중, 한 사람이 그와 멀지않은 한 인가로 들어 가는 것을 보았다. 그 즉시로 다른 생각을 더 하지 않고 계속 하여 배포했다. 그 집 까지 배포하러 갔을 때, 문이 단번에 열리면서 그 사람이 안에서 나왔다. 안전을 고려 하여 수련생은 그 곳을 떠나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 사람은 “가지 마세요 나도 보려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수련생은 전단지를 그에게 넘겨 주었다. 그랬더니 그는 “무서워 하지 마세요. 우리 이 고장 사람들은 모두 즐겨 봅니다. “소책자로 되어 내용이 전면적이면 가장 좋겠습니다.” 그의 이 말은 수련생으로 하여금 마음 속으로부터 기쁘게 하였다. 왜냐하면 또 적지 않은 세인들이 진상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발표시간: 2004-1-27
문장 분류: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7/659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