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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노교소의 폭행:밤낮으로 혹형을 가하고, 생매장으로 질식(活埋窒息)시키고, 수동식 전화기로 고문하다

【명혜망2004年1月5日】2002年11月 중순,보정시 고양 노교소 대대장 양택민 등은 여성 대법제자를 농토에 세워놓고 경찰들은 부근에 천막을 쳐서 불을 피워 음식을 구워 먹으면서 전기 방망이로 지지고 밤새도록 얼린 다음 아침에야 숙사에 가둔다.

두개의 천막을 쳐놓고 매일 대법제자들에게 시달림을 준다. 다른 한 곳은 농토에다 직경이 80cm,깊이 1.7미터의 큰 구덩이를 파놓고 여성 대법제자를 던져 넣은 후 생매장하여 대법제자를 위협하고 핍박으로 신념을 포기하게 한다. 심지어 흙을 목에까지 채운 다음 머리만 내놓고 사람이 질식하여 혼미해지게 하는데 그 고통은 어느 정도라는 것은 상상 할 수 있다.

낡은 공장 건물에서 저녁마다 대법제자들이 전기에 고문당하는 울부짖는 고함소리를 들을 수 있다. 7, 8개의 전기방망이로 동시에 한 대법제자를 지지는데 어떤 대법제자는 살이 다 익었다. 심지어 수동식 직류전화기의 +, – 두 선을 손가락과 발가락에 감아놓고 전기를 돌린다. 전류가 손가락을 통해 심장을 거쳐 다른 손가락을 통해 나가는데 체내에 순환한다. 전류가 심장을 통과할 때면 사람의 고통은 상상할 수 있는가? 몸 전체는 전류가 통할 때 아래 위로 떨리는데 사람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다. 어떤 대법제자는 대, 소변 기능까지 상실하였다.

고양 노교소 악경이 대법제자에게 쓰는 수단은 모두 파쇼식의 참혹한 박해다.

악인명단:

대대장:杨泽民 政委:胡成堂 教导:段贵忠 李雪军
副大队:池占奎 王亚杰(女) 张建国
办公室主任:藏海利(원래 파룬궁을 주관하는 중대장 후에 주임임)
여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경:马丽(女) 叶菽仙(女)
남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경:王志台 王国友 郑琪
대법제자를 주관하는 중대장:梁保科
죄악에 협조하는자:李立兴 张小明 刁立威 王晓辉

현세현보
하북성 장가구시 선화현 공안국 부국장 이생신, 대법제자 박해에 아주 사악해 그의 손을 거쳐 몇 명의 대법제자가 붙들리고 노교소에 보내졌는데 지금은 악보를 받아 위암으로 북경병원에 있다.

글발표시간 : 2004년 1월 5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5/640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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