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3년12월16일] 나는 검찰청에서 근무했다. 법륜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담석증으로 오랫동안 고생을 했었다. 결국 완치가 안돼 수술하여 담낭을 잘라야만 했다. 수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갑자기 어지러움 증에 걸려 심할 때는 하늘과 땅이 빙빙 돌았다. 방에 누워 반나절 또는 하루 종일 움직일 수 없었다. 그리고 자주 재발되어 심할 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병이 도져 병에 시달려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큰 병원에 찾아다니며 검사를 해보았으나 병의 원인을 찾지 못 했다. 의사 선생님이 말하기를 이 병은 별 큰 효과 있는 약이 없으니 그저 천천히 요양하라고 했다. 직장에서 나는 돌봐주는 대상으로 되어 숙직도 안배하지 않는다. 가족 친구 동료들은 나의 병 때문에 근심 걱정 온갖 신경을 다 썼으나 무슨 방법이 없었다. 많은 의사들을 찾아보고 별 약을 다 써도 병은 낫지 않았다
1999년8월말 나는 다행히 이홍지 사부님의 제남설법 비디오테이프를 보았다.
사부님의 9강 설법을 다 본 후 신기하게도 병들이 온데간데없이 다 사라졌다. 이후부터 어지러움 증이 다시는 도지지 않았다. 심지어 감기도 한번 안 걸렸다.
걸어 다닐 때는 몸이 가벼워 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때부터 나는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되기 위해 엄격히 요구했다. 친척과 찬구들은 내가 연공하고 이런 변화가 일어나니 모두들 연공하는 것을 지지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공법이 하루 밤 사이에 모함을 받고 이 많은 진, 선, 인을 수련하는 좋은 백성들이 탄압의 대상으로 되었다.
많은 대법제자들은 집을 나서 자신들이 수련을 통해 신심의 도움을 받은 사실로 법륜대법은 좋다고 실증했다. 그러나 어디 가서 말할 곳이 없다. 많은 대법제자들은 불법으로 감옥에 갇혔고 벌금을 내야하고 노동교양과 판결을 받았고 심지어 박해로 죽었다. 그러나 강제로는 사람의 마음을 개변할 수 없다. 대법제자들은 포악한 세력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이야기 했다. 2000년 11월21일 나는 천안문에 갔다. 프랭카드를 들고 세상 사람들과 정부를 향해 나의 마음 속 말을 했다.
“대법의 청백을 돌려 달라! 법륜대법은 좋다!” 이로 인해 시 공안국은 나를 불법으로 한달 반가량 감옥에 가두었다. 이 때 직장의 지도자는 시 위원회에 문제해결을 요구했다 하여 부끄럽고 분한 나머지 화를 냈다. 그리고 텔레비죤에 공개 보도하여 불법으로 검찰원에서의 법률 직함을 취소했다. 동시에 공안국은 적극적으로 나에 대한 자료들을 긁어모아 노동 교양소에 보냈다.
사악 세력이 나에 대한 불법 탄압을 항의하기 위해 한달 갇혀있는 동안 나는 단식을 시작했다. 동시에 가족도 610사무실에 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그 당시 610두목은 갖가지 방법으로 둘러대며 말하기를 공안국에서 사람을 잡아갔으면 공안국으로 찾아가라 우리는 상관하지 않는다. 공안국장을 찾아가니 그는 또 말하기를 610이 놓아주라면 내놓겠다. 이리밀고 저리밀고 하면서 마지막에는 610 악인은 소리 질렀다. 누구를 찾아가도 쓸데없다. 이 사람이 죽어도 나는 내놓지 못하겠다. 후에는 그의 지도자가 관여하고 직장과 가족이 담보하여 감옥에서 석방했다. 그러나 악인들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시 위원회 서기는 사악의 우두머리 강택민의 탄압정책을 집행하여 검찰청 지도자가 전담원을 파견하여 나에 대해 24시간 거주를 감시하라고 직접 명령했다. 검찰청이 직접 주관한 지도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악의 압력에 굴복했다. 내가 불법으로 갇히기 전 같이 있던 부과장 등 6명을 파견하여 한조씩 번갈아 가며 우리 집에 와서 상담 한다는 이유로 감시 하였다. 우리가정의 정상적 생활을 혼란하게 만들었다. 나의 아내와 아이들에게 큰 정신적 압력을 조성하였다.
나는 단식 후 신체는 몹시 허약해졌다. 음력설이 며칠밖에 안 남았는데 다른 집들은 모두 기쁘게 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 집은 온통 참담한 구름과 사악의 압력에 휩싸였다. 수시로 나를 잡아 노동 교양소에 보낼 수 있다는 말에 식구들은 밤낮 마음을 졸이고 있었다. 이런 설을 어떻게 보내겠어요? 방법이 없었다. 나도 이런 정신적 박해를 더 이상 참지 못 하겠다. 강요에 못 이겨 2001년1월11일 기회를 타서 허약한 신체를 이끌고 집을 나왔다. 본래 떠나지 말아야하는 집을 떠났다. 이렇게 나는 의지 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나는 집을 떠난 지 이미 3년이 되었다. 3년 동안 나는 의지 할 곳도 없고 집이 있어도 찾아가지 못하고 직업이 있어도 직장에 다니지 못한다. 그래도 사악은 줄곧 나에 대한 박해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내가 집을 나간 후 악인은 세 차례나 검찰청 직장 상사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아 사람 하나도 제대로 지켜내지 못했다며 비난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회의에서 검찰청 상사를 지명하여 비판 했다. 또 방법을 다해 나를 찾아오라고 명령했다. 시 공안국은 인터넷에 나를 체포하기 위해 현상금을 걸어 지명수배 했다. 중공 16대 전후 전문 사건을 조사하는 조직을 만들어 여러 차례나 우리 집에 와서 교란하며 불법으로 수사했다. 심지어 아이의 결혼 때 변복한 파출소 경찰들이 배치되어 결혼식 할 때 나를 잡으려고 시도했다. 사악의 탄압으로 나는 아이의 혼사도 참석하지 못하고 내가 노동교양에 안 갔다는 이유로 2000년 10월 직장에서는 나의 월급을 중단했다. 나는 법륜대법을 수련하여 신체가 건강해지고 진, 선, 인의 표준에 따라 수련하여 좋은 사람 더욱 좋은 사람이 되어 사회에 복무하고 정치적인 그 아무것도 추구하지 않는다. 직장과 사회에서 나를 아는 사람들은 다 잘 알고 있다. 세상 사람들을 속여 거짓말 하고 사악이 탄압하고 있다는 것을 인민에게 참말 한 것은 응당한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탄압을 당하고 있다.
그렇지만 내가 당한 탄압은 수천만 대법수련자들 중의 하나이다. 사악한 세력의 탄압은 어찌한 사람뿐이겠는가! 선량한 사람들이여 정신을 차리십시오! 사악들이 거짓말에 또다시 기편 당하지 마십시오! 진정으로 선과 악을 똑똑히 가려내고 자신을 위해 죽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십시오. 동시에 명리를 위해 사악에 이용당하는 사람들에게 엄숙히 경고한다.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 두 눈이 가려져 옳지 않은 것을 알면서도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는 사람들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것을 알라 이는 하늘의 이치이다. 대법을 탄압하고 대법제자를 탄압하는 죄악을 영원히 다 갚지 못한다.
발표시간:2003년 12월 16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16/62651.html